[2025년 9월 14일 주일예배 -김성우 목사님]
본문: 사도행전 5장 27절-32절 / '증인'
참석: 6명 / 3명
Q.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1.끌어다가 세운 곳에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령을 받은 후 대제사장과 산헤드린 앞에 끌려가 예수님의 증인으로 섭니다.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이 끌려갈 때 베드로는 멀찍이 따라가다 세번 부인하고 도망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서는 같은 상황에서 도망가지 않고 증인으로 섭니다. 불과 두 달 전,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이제는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히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패한 자리에서 반복해 우리를 세우십니다. 원치않은 가정, 고난의 자리에서도 성령과 공동체가 함께하며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십니다.
베드로 곁에는 요한과 성전의 미문의 거지가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탄식하며 힘을 주시고, 공동체가 떠나고 싶은 그 자리에서 살아내는 것 자체가 증거입니다. 고난의 흔적을 가진 우리의 존재는 그 자체로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지금까지 살아낸 삶이 이미 증거입니다.
적용질문)
Q. 나는 무엇의 증인인가요? 주식, 다이어트, 맛집, 여행지, 금테크에 증인이 되고 있지는 않나요?
Q. 내가 성공한 경험, 실패한 경험은 무엇인가요?
Q. 원치 않지만 서게 된 곳은 어디인가요?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시나요?
2. 내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대제사장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했으나, 그들은 예루살렘을 복음으로 가득채웠습니다. 대제사장은 예수님을 '이 사람'이라 부르며 그의 피를 자신들에게 돌리려 한다고 비난합니다. 이는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목 박은 죄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입니다.
베드로는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며 담대히 증거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부인하며 스스로 진리를 막습니다. 이는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한 강압적 명령입니다. 우리도 죄와 연약함을 인정하지 못해 가면을 쓰고 변명합니다.
그러나 진장한 증인은 가면을 벗고 연약함을 고백하며 예수님을 드러냅니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증인으로 사는 것이 우리의 가치입니다. 고난과 실패를 직면하고,
성령과 공동체 안에서 진짜 나를 드러낼 때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증거입니다.
적용질문)
Q.어느누구도 알아서는 안된다며 금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Q.안전한 공동체에서 내 진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까? 나무에 달린 십자가가 부끄러워 숨기고 있습니까?
Q.입에도 꺼내기 싫어서 '이 이름'이라고 칭하는 수치는 무엇입니까?
3.회개함과 죄사함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대제사장 앞에서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고 담대히 증거합니다.
이는 대제사장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사함을 주시려는 외침입니다. 대제사장은 진리를 거부하고, 스스로 엄금하여 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을 임금과 주주로 높이신 하나님의 계획을 선포합니다. 회개는 과거의 죄와 완전히 단절이며, 이는 하나님이 주신느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죄 사함을 주시고,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하시는 임금이자, 연약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주이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뿐 아니라, 용서받은 사랑과 돌이킨 삶에도 증인이 되라고 말합니다.
끌려간 고난의 자리에서 성령과 공동체가 우리를 증인으로 세웁니다. 순종하며 증거할 때 힘을 주시고 높이십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예수님의 증거입니다.
적용질문)
Q. 회개함과 죄사함의 증인이 되고 있나요?
Q. 내가 결코 돌아가지 말아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Q. 또 넘어졌다면 다시 고백하며 순종할 때 성령님께서 나를 도우시는지 믿으시나요?
[기도제목]
A
1. 아버지의 영혼 구원과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
아버지 황인수님이 인생의 깊은 아픔(부모님과 형제의 죽음, 평생 술로 버텨온 삶)을 예수님의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하고, 이제는 공허한 마음이 아닌 참된 기쁨과 소망을 누리며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또한 어머니 박현숙님의 깊은 우울과 치우친 모습들 속에서도 관계가 회복되며, 주님의 은혜로 서로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2. 영ampmiddot혼ampmiddot육의 건강과 자기 관리
당뇨, 우울, 폭식, 재정 습관, 운동, 취미 등 삶 전반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의지와 힘을 주셔서 늦기 전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시간을 잘 쓰며 왜 관리해야 하는지 목적과 이유를 깨닫게 하셔서 주어진 삶을 풍성히 누릴 수 있도록.
3. 맡겨주신 유치원 사역
13명의 아이들을 끝까지 사랑으로 양육하고, 내년 2월에 잘 졸업시킬 수 있도록. 파트너가 나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고,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에도 성령의 지혜와 언어를 주셔서 올바르게 상담할 수 있도록. 또한 교수부와 원장님 자리가 좋은 분들로 채워지고, 이사님이 중심을 잘 잡으셔서 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4.2025 하반기 목장
목장 모임에 은혜가 충만하여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나누며 동참할 수 있도록. 목자 허재희 자매님께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모든 기도제목 가운데 응답하시고, 목장을 더욱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5.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우리나라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혼란과 어려움이 깊어지는 시대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사 이 땅을 지켜주시고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B
1.수치의 자리로 끌어다 세우신 자리에서 회개함과 죄사함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2.남자친구와 매일큐티 나누며 결혼준비 하고, 신혼집 문제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3.남자친구 양육교사를 통해 세속사가 아닌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삶이 해석되고 재취업 인도해 주시길
4.건강지켜주셔서 일상 잘 살아갈 수 있도록
5.부모님 직장생활, 목자 직분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영육간에 지켜주시길
C
1.엄마와의 사소한 일들에서도 쉽게 절망과 우울감이 들어요. 언제까지 반복되어야 할까.. 공동체와 내 곁의 지체들과 함께 이 날들을 잘 패스할 수 있기를.
1-2.수요일 오후에 엄마, 남친이랑 창덕궁 나드리 가는데 함께 즐거움 누리는 시간 될 수 있기를.
1-3.엄마 주일 예배 현장 예배 드리실 수 있도록 돕는 한 주 되기를.
2. 양교와 외주일에 우선 순위로 두고 그 외 내려놓아야 할 부분, 적용하는 한 주 되기를.
3.내가 인정하고 직면해야 할 나의 죄인됨이 드러나고 깨닫고 돌이키는 사건이 내게 있기를.
4.결혼 시기와 준비에 있어 믿지 않는 남자친구 부모님의 마음을 잘 헤어리며 이타적인 선택, 결정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