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령의 부르심
본문 : 에베소서 41:1~15
설교자 : 이성훈 F 목사님
[말씀]
우리가 이제 에베소서를 묵상하고 있는데요 편지라서 쉽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영어로 부르심은 콜링이지만 콜러이신 성령의 주권대로 부르시는 것이지 그냥 순종하면 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전적인 은혜로 먼저 우리를 불러주셨다는 것이죠.
하나님, 임종 때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믿으면 되잖아요.
성령께서 언제든 불러주시면 순종했기 때문에 주님 앞에 나와 있는 줄 믿습니다.
1. 겸손한 자리로 부르십니다. (1-2절)
우리가 본래 진노의 자녀였어요. 진노의 자녀였기 때문에 하나님께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셨습니다. 만세 전에 성부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성자 예수님께서 완성해주시고 성령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오셔서 불러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요 단순한 초대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피해다니던 우리가 이제는 당당하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서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나와 있을 수 있게 된 거에요.
존귀한 지위를 누리면서 살면 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목적지가 다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는 게 부르심에 합당한가? 세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상대방의 연약함을 잘 받아주는 것입니다. 그냥 좀 봐줘라, 내버려둬라 이 뜻이에요.
내 체면과 교양과 인품으로는 할 수가 없어요. 사랑으로 용납해라, 사랑으로 봐줘라!
우리가 흔히 쉽게 생각하는 사랑은 맞춰주는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사람의 구원때문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구원의 때가 찰 때까지 봐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정하신 때까지 봐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되었다고 하실 때까지 참아주는 것!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그 구원.. 인내해야된다.
온유입니다. 온유는 내 분수를 넘지 않는 것입니다. 주제 파악하는 거에요. 내 권한이 아닌데도 너무 기대하고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진짜로 온유해지기 위해서 알아야 되는 건 뭐냐, 100% 죄인이다. 나는 전적으로 타락한 존재고 하나님 앞에 무력한 어떤 권한도 가지지 못 한 존재. 그것이 겸손이라는 거에요.
겸손하면 온유해질 수 있다는 거에요. 오래 참으면 용납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리스도인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겸손이라는 거에요.
당시의 신약 시대의 사람들에게 겸손의 반대말은 잘남이에요.
뛰어난 사람들의 반대가 겸손. 못난이! 잘 살아도 모자랄판에 왜 못나라 그러지.
세상의 조롱도 조롱이지만 어떻게 겸손해질 수 있을까요?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시기 위해서 겸손한 자리로 불러주신다는 거에요.
대부분의 성도들은 내 기대에 못 미치는 삶을 사는 분들이 있을 거에요.
지금 감옥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 이것이 주 안에서 갇힌 것, 주 안에서 메인 일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부르심에 대한 최고의 응답인 줄 믿습니다.
적용 질문)
Q. 지금 어디에 갇혀 계신가요?
Q. 그것이 주 안에서 갇힌 겸손한 자리임이 믿어집니까?
Q. 겸손한 자리에 잘 갇혀 있기 위해서 이번 주 적용할 일은 무엇인가요?
2. 하나 되도록 부르십니다. (3-4절)
옛 사람의 특징이 많이 있죠.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분열이에요.
우리 스스로에 대해서도 그렇고 내가 옳다만 외치고 있습니다.
한 새 사람. 한 사람은 몸이 하나고 영이 하나잖아요.
교회가 온전한 한 사람처럼 온전한 그리스도. 저와 여러분들이 한 몸으로 묵여 있을 때 우리를 하나로 품고 계시다는 말씀이에요.
구원의 은혜는 교회 안에서만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언제나 교회로, 공동체로 불러주셨습니다.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하나 됨은요 물리적인 하나가 아니에요. 영적인 연합, 성령의 연합인데 평안의 매는 줄로 함께 묶어주신거에요.
평안의 매는 줄이 무엇일까? 평안은 아무 문제없이.. 절대로 그런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통치가 완전히 이루어진 것을 말해요.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리심. 그리스도의 통치는 잘 따르는 거에요. 순종하는 거에요.
그 날 주시는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서 내 자신을 묶어두는 것입니다.
바울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말해주더라고요. 내가 메인 존재다, 내가 갇힌 존재다. 이게 너무 자랑스러운거에요.
왜 바울은 주 안에서 메인 자라고 할까요? 모습을요 해석했기 때문이에요. 나를 하나님의 부르심에 갇혀있게 하셨구나.
에베소. 부자동네. 그들이 진짜 자유롭습니까? 싸우기 바쁜거에요. 서로 갈등을 해결하지 못 하고.
나를 꼼짝달싹 못 하게 하고 있는 사건들, 상황들.
내가 내 마음대로 진짜 할 수 있었다면 무엇을 했을까요?
하나님이 나를 메어두신다! 소망을 가진 인생으로 그 증거로서 우리를 묶어두시고 가둬두신 줄 믿습니다.
힘써 지키라! 말씀의 구조, 순종의 구조! 저절로 자연스레 공동체의 일원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상태로 가만히 있으면 어떻습니까? 난리! 가만히 있으면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누릴 수 없어요.
힘써 지키라! 바로 큐티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서로 깎이는 거에요. 진정한 상한 심령으로 가꾸어지면서 교회를 섬기는 거에요. 말씀 공동체에 딱 붙어 있는 것.
이 지킴의 훈련을 가정에서부터 하는 거에요. 내 자리 잘 지키고 메어 있는 것 잘 메어 있을 때.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공동체가 딱 두 개 있습니다. 가정과 교회. 그러니까 가정은 지켜야 하는 것이고, 교회를 떠나면 안 됩니다.
세상 혼자 돋보이는 것, 원탑 되게 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좋아해요.
그러나 원 오브 뎀으로. 우리들로 잘 붙어 있는 것이 천국의 모습인 줄 믿습니다.
적용 질문)
Q. 평안의 매는 줄에 잘 매여 있습니까?
Q. 다시 말해, 내 생각보다 주님의 말씀을 더 의지하며 따릅니까?
Q. 내 인생에 가장 큰 한 가지 소망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한 성도님이 큰 딸이 사춘기가 되면서 학원에서 졸고 밤새 게임하고 맨날 지각하고. 잘 나가던 남편도 망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인도가 되었어요.
각자 공동체에 와서 목장에서 나누다 보니까 자기 자신이 부모님 앞에 받았던 상처, 열등감 깨닫게 되었어요.
자녀가 가는 길이 탄탄대로가 아니라 오솔길이어도..!
지체가 되어서 공동체로 주시는 은혜 안에 있으면 쇠사슬 같은 사건들이..
3. 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5-6절)
100% 하나님이시고 100% 사람이십니다. 우리도 하나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은 후에 누리는 생명은 하나다.
모든 성도들이 온전한 그리스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다.
성령의 부르심에 합당한 결론이 뭐냐? 그 목적이 무엇이냐. 많은 경우에 내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내 인생 책임져 주시겠지. 잘 되게 해주시겠지. 나는 교회 일만 열심히 하면 되지.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입니다.
그러나 오늘 신앙 고백처럼 하나님께 돌아가는 거에요. 그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구별되는 거룩함인 것이에요.
하나님은 절대로 홀로 계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만유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만유 위에 계세요. 초월성을 말하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가리키는 거에요. 성부 하나님의 뜻.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만유를 통일하신다고 합니다. 다 따로 놀아요. 순종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어디에 간들 진정한 하나 됨이 있겠습니까? 하나하나 통과하면서 붙들고 계신다는 거에요. 십자가와 부활인거에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입니다.
만유 가운데 계시다고 그래요. 효과적인 능력이에요. 가르치시고 기도해주시고.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날마다 우리 안에서 도와주십니다. 내주하심과 교통하심. 교제. 소통.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입니다.
내려가는 것도 너무 어렵고요, 그 자리에 있는 것도 어렵고요, 하나되는 것도 힘듭니다.
그러나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부름은 잠깐이에요. 버림이 되고 마는 거에요. 소망이 없습니다. 반드시 실망하고 맙니다.
삼위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있기 때문에 응답!
적용 질문)
Q. 삶의 모든 순간에 나와 함께하시는 삼위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Q. 믿지 못한다면-아직 잘 믿어지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Q. 삼위 하나님과 함께 응답해야 할 성령의 부르심은 무엇인가요?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이번 티티에 갔다가 이런 간증을 했다고 합니다.
장애 있는 누나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누나를 돌보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부모님 따라서 교회 열심히 다니고 큐티하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느꼈어요.
룻기. 저 역시도 누나의 발 밑에 누워서 수고하면 저 역시도!
동생도 있어요. 요즘 동생과도 싸우고 있습니다. 동생에게 착하게 대해주자는.. 집에 가니까 또..
성적이 잘 나오고 칭찬을 받고 보니까 아 나는 역시 다른 사람들과 다르구나.. 착각에 빠졌대요.
큐티보다는 성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랜만에 큐티 책을 폈대요.
간증의 내용.. 선배..대학.. 이제부터는 저도 교만하지 않고 낮추겠다는.. 누나와 동생 잘 대해주면서.. 엄청난 나눔!
나눔을 보면서.. 전 세계에 이런 공동체가 없어요. 우리 교회의 미래, 우리 나라의 미래!
[목장 나눔]
참석 : 곽연화 목자 외 2명
TT에서의 시간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보지 못 했던 내 모습과 드러내지 못 했던 내 모습을 고백하며 목장 안에서 자유해지는 시간 되었습니다.
이어져 가는 주제들 속에 직접 겪지 않아도 솔직한 오픈과 간증으로 간접 경험을 하는 재미있는 목장이었습니다.
에베소서가 시작되고 우리의 부르심을 홀로 끌어안지 않고 목장에서 점검받으며 넥스트 스텝을 기대하며 이야기하였습니다.
부목자님의 빵 섬김과 목자님과의 목장 후 1:1 상담 통해 방향성을 점검하는 귀한 주일 예배였습니다.

[기도제목]
A
1. 신교제 신결혼,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이 알맞은 사람과 가장 알맞은 때에 이루어주시길
2. 겸손한 환경 가운데 삶의 모든 순간에 나와 함께 하시는 삼위하나님이 내 삶을 이끄실 것을 믿으며 온전히 맡길 수 있도록
3. 회사 다시 안정화되고 나머지 밀린 월급도 온전히 다 받을 수 있길
4. 2025년 하반기 목장 말씀과 기도로 잘 섬기도록
5. 엄마, 아빠 마음이 열리셔서 대전 네트워크교회 다니시고 예수님 만나도록, 동생 믿음 회복
6. 아담반 아이들 유아부 예배 즐겁게 드리고 말씀이 새겨질 수 있도록
7. 제주 TT 피드백 엠티와 회계 마감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B
1. 사업을 할 수 있는 체력과 건강을 주세요
2. 술 문제가 잘 컨트롤 될 수 있도록
3. 누나와 매형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4. 목장에 잘 붙어가며 큐티할 수 있기를
5. 허리가 아픕니다. 만성이 되지않게 기도해주세요
C
1. TT 피드백 엠티 통해 일주일 간의 받은 은혜 잘 나누고 더욱 공동체 안에서 하나 될 수 있도록
2. 전문성과 영성을 모두 갖춰갈 수 있도록
3. 건강에 대해 직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4. 가족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