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비, 멜렉
본문 : 사사기 9:1~6
설교자 : 이성훈 F 목사님
[말씀]
뉴질랜드에 소녀가 한 명 있는데, 태어나서 자기 이름을 한 번도 쓰지를 못 했다고 그래요. 타룰라..더스트..
이름처럼 우리 딸이 평생을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으로 살기를 바라는..
소녀가 참다 참다 9살 때 이름 변경 신청을 했다고 해요. 판사가 정서적 학대!
최고의 이름은 말씀 묵상하면서 구속사적으로 축복해주는 마음으로 짓는 이름!
아비멜렉, 나의 아버지라는 뜻이에요.
왕 되기를 거절한 기드온이..
실제로 왕이 됩니다.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왕이 되었지만..
왜 하나님만을 우리 왕으로 섬거야 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1. 아비, 멜렉의 방패는 무겁습니다.
세겜에다가 첩을 두었어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단을 쌓았던 곳이고, 설교를 한 곳이에요.
아비멜렉이라는 이름은요, 개인 이름이 아니라 왕의 호칭으로 쓰였어요.
이런 엄청난 이름을 첩의 아들에게 준 거에요. 기죽지 마라, 쫄지 마라! 내 아버지는 왕이시다. 방패처럼 지어준 것입니다.
낮에는 친구들이 니 아빠 어디 갔어.. 내 아버지 왕이시라고.. 그것을 막느라고 그것을 꼭 쥐고.. 집으로 옵니다. 엄마 한 사람밖에 없어요. 밤이 되면 더 외롭고 더 억울해서 많이 울었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한이 쌓이지 않았겠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십니다. 장례를.. 형제들..니가.. 부글부글..
아비멜렉은 새로운 방패를 찾아요. 외가 식구들입니다.
70명의 다스림을 받는 것.. 나 한 사람의 다스림을 받는 것.. 어떤 것이 더 유익하겠는지 생각해봐라.. 유세를 해달라는 거에요.
70명의 형제들이.. 요구를 한 적이 없어요.
순전히 아비멜렉이 혼자서 경쟁을 하고 있는 거에요. 선동하는 것입니다.
온 동네를 다니면서.. 유세를 합니다.
외삼촌들이 어떻게? 무엇보다도 우리 세겜 사람 아니니.. 우리 더 잘 먹고 잘 살게 해줄 거 아니야..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아비멜렉이라는 이름 뿐만 아니라 나의 진짜 방패들, 아비멜렉들이 생겼구나.
하지만 성능 좋은 방패일수록 무겁습니다. 3년 후에 자기들끼리 배신해서 다 죽고 맙니다.
우리도 우리의 상처와 약점과 실수와 잘못과 수치들을 가려 줄 방패.. 찾아 다니잖아요.
학벌을 찾아 나서고.. 돈 많이 벌 수 있는 거 찾아나서고.. 자식 키우는 것을..인생의 방패로 삼은 채 방황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에요.
언젠가는 그 댓가를 나에게 청구한단 말이에요.
아버지, 어머니도 내 자신이 아니에요. 언젠가는 다 떠나시는 거에요.
끝까지 남아 있을 게.. 뭐겠어요.
한 성도님은.. 공포증.. 우리들 교회 나오고 불안증.. 공포증을 넘어서서 방패로.. 경찰 입은 제복이었습니다.
경찰대에는 너무 용감하고 더 비교가 되고..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들 교회 온 후에 오픈의 위력을.. 그냥 오픈하면 될 것을.. 힘을 잃는 건데..
이 부족함, 수치를 더 잘 나누겠다고..!!
아비멜렉의 방패를..무거운 줄 알면서도.. 나의 약함..교만함..부끄러움.. 목장에 나가서 나눠야 되는 거에요.
적용 질문)
Q. 나를 낳아주신 부모에 대한 마음이 어떻습니까?
Q. 너무 무겁지만 꼭 붙잡게 되는 나의 아비, 멜렉 방패는 무엇인가요?
Q. 무엇을 가리고 보호하려고 그렇게 꼭 쥐고 계신가요?
2. 아니, 멜렉의 칼은 무섭습니다.
아비멜렉의 든든한 방패.. 은 70세겔을 주죠. 이 은이 바알 브릿 신전에 있었습니다.
세겜 모든 사람들이라는..반복.. 히브리어로 직역하면 세겜 모든 바알들.. 주인들..지도자들.. 굳이 굳이 바알들..
기드온의 별명이 여룹바알이잖아요. 9장에서는 다 바알이 들어간 이름을 쓰고 있단 말이에요.
바알이라는 이름 잘 보라고.. 신앙의 유산이 있는 세겜이..완전히 바알교의 소굴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고발하고 계신 겁니다.
하나님께 오기까지는 너무 오랜 시간.. 하나님을 떠나 버리는 것은.. 한 순간..
기드온이 죽자마자.. 돌이켜서 우상 숭배..
외쳐주는 한 사람이 없으면..
잔소리해주는.. 감사할 일인 줄 믿습니다.
아비멜렉이 은 70세겔로 경박하고 방탕한 사람들을 고용했어요.
방패로 만족하지 못 했습니다.
칼을 들어야 되겠다.. 내 힘으로 맘껏 휘두를 칼을 구한거에요.
내가 이제는 왕이다.. 아니, 멜렉의 칼을 휘두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복수의 칼이 되었어요. 이복 형제 70명을 아주 잔인하게 몰살을 해버리는..
생각해보면 칼이 문제겠어요. 칼을 휘두르는 아비멜렉의 문제이고.. 우리의 문제에요.
우리 본성이 폭력적이기 때문에..
어떤 성도님이 최고 매출.. 회사가 더.. 직원들 소극적.. 그 성도님.. 훈계를 하는 긴 문자들을.. 선을 넘었구나.. 마음이 너무 눌렀는데.. 자랑스러운 회사.. 다음 날.. 출근.. 큐티책을 폈어요.
드보라의 노래 본문. 묵상하면서 지금 이 회사에서 공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가.. 다시 취업하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인데.. 회개.. 정중하게 긴 사과의 문자를 보냈다는 거에요.
힘든 마음의 싸이렌이 울릴 때.. 큐티책 펴는 것.
공을 세우고 인정을 받고 힘이 생기면 권위적이 될 수 밖에 없어요.. 폭력성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오직 주님의 말씀이 이렇게 악한 우리를 붙잡아 주셔야 되는 거에요.
특히 작은 것 하나라도 적용을 해야 되는 거에요.
지금 내 능력과 의지를..칼..내가 왕이 되려고 하는 이 아니, 멜렉의 칼은요. 너무 너무 무서운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나라는 거. 내가 문제라는 거. 인정하시고 깨달으시고 회개할 때.. 구원을 위해서 분별해서 잘 쓸 수 있게 하는..
적용 질문)
Q. '나는 왕이다(아니, 멜렉)' 주장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어디에서 지금 이런 권세를 휘두르고 싶으세요?
Q. 어떤 칼을 손에 쥐려고 합니까?
(돈, 지위, 건강입니까? 여러 가지가 있겠죠.)
Q. 나도 사납고 폭력적인 악인일 뿐임을 인정합니까?
3. 야훼, 멜렉의 신앙만이 답입니다.
세겜과 그 옆에 밀로라는 요새가 있어요.
세겜 상수리 나무 기둥 곁에..
야곱이 깜짝 놀라서 세겜 상수리 나무 밑에 묻어버렸다는 것이죠.
돌.. 세겜 상수리 나무 아래에..
정상적인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이렇게 우상 숭배하는 장소로 삼을 리가 없습니다.
왕이라는 단어가.. 강조하신 겁니다.
사사 시대 이스라엘에 아직 왕이 없었어요.
그런데 딱 한 번 왕을 세우는 장면 나오는데.. 하나님이 드러내시는데.. 고발해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미 이스라엘의 유일한 왕이시기 때문에.. 문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이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거에요.
세겜의 작은 바알들도.. 아비멜렉을 왕 세우면 나에게 떨어질..
사사 시대에 작은 바알들 모습과.. 오늘날.. 우리.. 똑같습니다.
다 죽습니다. 다 무너져 내립니다.
아비멜렉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는..무거운 방패 멈추고.. 또 무서운 칼.. 고생 좀 멈추고..
이제는 야훼 멜렉! 진정한 왕은 여호와 하나님.. 문제는 이 신앙 고백에 따라서 살아서 순종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거에요.
씨름에서 장사 타이틀까지.. 한 성도님.. 코치님.. 너무 무서운.. 시간이 지나.. 코치가 되셨습니다.
전심을 다해 지도를 하셨어요. 장사 타이틀을 따 보셨잖아요. 열심히 훈련을 시키는 것이죠.
그런데 선수들이 받아들이지 못 하는 거에요. 운동량 보고.. 발끈.. 대들기까지.. 주장은 어떻게 해요.. 선수를 나무라야죠. 주장이 선수를 두둔.. 총체적 난국.. 전체 집합.. 선수 한 명에게 문자.. 앞으로 코치님 다 녹음한대요.. 상담 요청.. 너무 배신감이..
이 분이 목자님이거든요. 그는 나보다 옳도다 하고 싶어.. 근데 선수들 보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다 이것이 고백이 된다고 하셨고요.
결국 하나님의 관심은 나에게 있는 것이구나.. 하나님 속이 얼마나 터지시겠는가.. 그럼에도 씨름장 가면 너무 힘들다고.. 우리의 문제..
진짜 안 되는 게 있더라고요..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하고요..
내가 뭔가를 할 수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최대치는.. 하나님 의지하는 것..
주님 의지하는 그 마음이.. 야훼 멜렉의 고백을 하는 진정한 신앙인 줄 믿습니다.
적용 질문)
Q. '여호와는 왕이시다'를 고백하기 제일 어려운 자리는 어디인가요?
Q. 거기서 내가 잘 받아야 할 하나님의 코칭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나를 무엇을 훈련시키시려고 하는지)
[목장 나눔]
참석 : 곽연화 목자 외 2명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나눔을 시작으로 각자의 한 주 가운데 발견한 신앙적 현실들을 고백하였습니다.
지속적인 만남에서의 디테일, 두근두근 회사 미팅 준비, 집중하고 있는 일의 내용.
아비 멜렉과 같은 나의 모습을 적용 질문을 통해 함께 묵상하고
세상 속에서, 나의 현재에 매일의 말씀으로 살아내고 같이 기도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기도제목]
A
1. 신교제 신결혼,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이 알맞은 사람과 가장 알맞은 때에 이루어주시길
2. 내가 생각하는 방패와 창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일하심만 의지하며 가도록
3. 회사 다시 안정화되고 나머지 밀린 월급도 온전히 다 받을 수 있길
4. 2025년 하반기 목장 말씀과 기도로 잘 섬기도록
5. 엄마, 아빠 마음이 열리셔서 대전 네트워크 교회 다니시고 예수님 만나도록, 동생 믿음 회복
6. 아담반 아이들 유아부 예배 즐겁게 드리고 말씀이 새겨질 수 있도록
7. 제주 TT 위해 쉬지 않고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준비하도록
B
1. 사업을 할 수 있는 체력과 건강을 주세요
2. 술 문제가 잘 컨트롤 될 수 있도록
3. 누나와 매형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4. 목장에 잘 붙어가며 큐티할 수 있기를
5. 허리가 아픕니다. 만성이 되지않게 기도해주세요
C
1. 매일 지치지 않고 말씀 묵상
2. 가족 구원
3. 홀로서기 하기
4. 사명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