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3 구원을 위한 고난
누가복음 22:63-71
김현중 목사님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가짜 뉴스에 의해서 공회 앞에 서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따르는 우리에게도 크고 작은 고난의 사건들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모든 사건은 예수님을 만나라고 구원을 위해 주신 사건이기 때문에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지금의 고난을 잘 당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희롱하고 때리는 내 죄를 봐야 합니다. (63-65절)
감람산에서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위한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시던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배신으로 대제사장 무리에게 잡히셨습니다. 제자들은 도망쳤고, 주님은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으로 끌려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멀찍이 서 있었던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하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유난히 깊고 어두웠던 밤 고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날이 밝을 때까지 감시하는 병사들이 주님을 희롱하고 폭행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인내하십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십자가에서 죽는 게 목적이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처럼 죽기로 작정한 사람은 나를 희롱하고 때리는 사건 속에서 원망하거나 혈기 내지 않고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합니다.
2. 분별이 필요합니다. (66-68절)
아침이 밝자 가야바의 집 뜰에서 유대인의 최고 의결기관인 산헤드린 공회가 열렸습니다. 당시 로마의 식민 지배를 받던 유대인들은 자체적으로 사형을 집행할 수 없으므로 공회를 통해 결의한 다음, 총독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이송해서 사형을 선고받게 하려고 했습니다. 공생애 기간 동안 예수님께서는 그분이 그리스도라는 걸 여러 이적과 삶과 가르침으로 충분히 보여주셨습니다. 온 백성이 그것을 보고 들었고, 공회도 이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 옳음과 욕심에 빠져 있으니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제거할 생각만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이번에도 믿지 않고 대답하지 않을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 없음을 정확히 분별하셨고, 사랑으로 책망하시며 돌이켜서 살라고 그들의 상태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처럼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사건이 왔는지 아는 자는 혈기 내지 않고, 내가 죽습니다.
3. 지금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69-71절)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 무리가 주님의 대답을 비틀어서 사용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원하는 답을 하셨습니다. 구속사로 보면 구원을 위해 꼭 해야 하는 말씀을 하신 겁니다. 오히려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을 거라고 당당하게 선포하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우편은 힘과 통치를 상징하는데, 하나님의 우편에 앉는다는 것은 그분의 통치에 참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나 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셔야 합니다. 다만, 지금은 주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하는 때입니다. 지금 죽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모든 것을 물려받을 공동 상속자이고, 장차 함께 하늘에 앉아서 통치할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죽기 위해서 자기 신분을 밝히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 신분을 밝혀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죽어가는지를 보이라고 나를 힘들게 하는 배우자와 자녀를 허락하셨습니다. 내 옳음과 욕심에 빠져 있으니 내 구원을 위해 보내주신 배우자, 자녀를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를 희롱하고, 때리고, 고발합니다. 우리는 고난 속에서 내가 맞은 것만 보지 말고, 내가 어떻게 때린 자인지를 보아야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상황이 말씀으로 분별 되면 때에 맞게 내가 죽어지는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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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일 큐티 제목 적고 남겨주신것들 볼 수 있는 감사하는 마음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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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들 보면서 어린 나에게 위로와 회복 잘 전할 수 있도록
2.집에서는 공기 바람이 되도록
3.이력서는 힘을빼고 대충 쓰고 확인 받도록
4.엄마 아빠는 괴상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 알고 그들과 분리될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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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까지 가족들 지켜 주신 것에 감사하고 부모님 검사하러 갈때 돕는 손길 붙여 주시고 성령의 힘 얻을 수 있도록
2.다른 직장으로 옮겨 갈 수 있는 기회주시고 분별하는 지혜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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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사가 입사전에 만든 기획서를 협의 없이 갈취하여 상장 후 보상하지 않은 것에 보응하여 주시고, 있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하루만 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