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가까이 온 하나님의 나라
누가복음21:29-38
김현우목사님
우리들교회에서 인생이 해석된 목사, 피해 의식과 자기연민의 강도를 쫓아내고 있는목사, 김현우 목사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하나님의 말씀은 「가까이 온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가까이 온 하나님의 나라. 우리가 묵상하고 있는 누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표현이 가장많이 등장하는데요. 나라라는 단어를 원어로 보면 왕국을 가리킵니다. 왕이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통치하시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라는 거예요. 이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단순히 국적과 신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벌이냐, 영생이냐 이 구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가 스스로 걸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나의 왕 되시는 것을 본성적으로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 모두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것이 바로 나 스스로가 왕이되겠다! 나 스스로가 하나님처럼 되겠다!라는 표현이거든요. 이렇게 우리가 스스로는 절대 하나님 나라에 가까이 가는 것이 안 되니까 하나님 나라가 우리 가까이에 와주십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가 아무리 가까이 와도 우리가 알지를 못하니까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해달별이 떨어지는 고난의 그날을 허락하셔서라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무너지고 망하는 사건을 만나더라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된 것이 우리가 받을 우리가 받은, 그리고 우리가 누리는 영원하고 최고의 상급인 줄로 믿습니다.그러므로 가까이 온 하나님의 나라에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볼게요.
1. 우연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29-33절)
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우연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29절 말씀 같이 읽어봅니다.
무화과 나무는 유대인들이 길가에서 아무 때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이걸 보라고 하시는 게 비유예요. 왜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만 보라고 하셔도 무화과나무에서 잎사귀가 피면 여름이 가까웠구나 알 수 있을 텐데 이다음에 바로 붙여서 모든 나무를 보라고 하실까요?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예수님은우연이 없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를 보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30절입니다.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 주님은 나뭇가지에서 싹이 돋아나는 것 자체를 통해서 여름이 가까운 줄 안다고이렇게 여름을 가까이 두고 싹이 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말씀을 해주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부터 그리고 지금도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이 세상이 여름이 가까우면 싹이 나고, 싹이 나면 여름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죠.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줄을 알라
->31절 말씀입니다. 같이 보겠습니다.
보고-알라 보고-알라라는 이 구조가 똑같이 나오죠. 이와 같이라고 하십니다.여름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여주는 싹처럼 우리 인생에 닥쳐오는 사건과, 사고도,고난도,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도 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알게 하는 사건인 줄로 믿습니다. 우연이 없다는 거예요. 우연이 없다. 우리 개인과 가정과 그리고 나라에 닥쳐오는 고난의 사건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우연 없는하나님의 세팅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초대하는 사건이에요.앞서 우리 주님이 선포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 하지 못하죠. 왜냐하면 이미 우리 안에 임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나무에 싹이 나면 여름이 가까이 왔다는 것은 알아도, 이미 가까이 온 하나님의나라를 모른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까이 와주신 하나님의 나라와 전혀 상관없이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우리라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은 이런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서 우리 각자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죠. 특별히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에게는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절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어진다!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십니다.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32절입니다.
여기서 진실로라는 말은 아멘입니다. 아멘! 우리 주님이 택하신 자들, 하나님의나라가 가까이 온 자들에게 해달별이 떨어지는 심판의 사건이 반드시 임한다는거예요. 절대로 이 세대가, 이 인생이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고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만히 냅두시면 영원한 형벌로 지옥에 갈 것이 분명하니 우리 주님은 밑동 잘린 인생에 절대로 그냥 두시지 않고 손을 보시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온 하나님의 나라를 영접하게 하세요.이렇게 고난이 닥쳐올 때 우리는 천지가 다 없어지지만 없어지지 않는 유일한 소망을 발견합니다.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3절입니다. 같이 읽어볼게요.
앞서 주님은 모든 나무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이제는 천지라고 하십니다. 창세기 1장 1절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 전체를 지칭하는 천지가 없어진다고 하세요. 없어진다는게 지나간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부유한 것도 지나가고, 가난한 것도 지나갑니다. 부도 지나가고, 가난도 지나가요. 웃을 일도 지나가요. 눈물밖에 나오지 않고.. 정말 꺼이꺼이 울 수도 없을 정도로 힘든 슬픈 일도 지나가요. 마찬가지로사람 사이의 영원한 우정도, 사랑도 지나갑니다. 그러니까 해달별이 떨어지는 무
시무시한 사건은 우리에게 오히려 유익이 됩니다. 지나갈 것에 대해서 집착하지않게 하시기 때문에 그래요. 그 사건을 통해서 이제는 없어지지 않을 영원한 것을바라보게 하시기 때문에 유익인 줄로 믿습니다.그리고 절대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것은 주님의 말씀뿐이라 하셨어요. 그러니까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어도 없어지지 않고 우리를 붙드시는
말씀은 영원한 거예요. 어떠한 사건과 고난이 와도 말씀만 묵상할 수 있고, 말씀만이 내 삶의 소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심지어 우리 각자의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마주한 고난이 다를지라도 그 동일한 말씀이 우리 모두를 읽어갈 수 있는 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영원하기 때문에 그래요.
평소에 새벽설교를 통해서 제 간증을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를 처음 보신 분들을 위해서 말씀으로 살아나는 제 간증을 좀 하겠습니다. 우연이 없는 하나님이저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일하셨어요. 간증하려고 하니까 목이 마릅니다.저희 어머니는 박수무당의 외손녀로 태어나서 외할머니의 차별을 받는 그런 딸로 자라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아주 신실한 불교 집안에 시집을 가셨습니다. 미신과 불교의 만남입니다. 어머니는 아들과 딸을 낳고 남편이 자살하여서 과부가 되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일어난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으로 온 가족과 친척들 중에서 최초로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고 온 시댁 식구들을 전도하셨어요. 하나님은 여기서 그치지않고 구원을 이루어 가셨는데요. 어느 날 아침에 어머니가 꿈을 꾸셨대요. 딸이 있었죠. 익사해서 거적때기 위에 눕혀 놓은 꿈을 꾸시고 이게 웬 꿈이야 하고 그날 오후에 이 꿈대로 하나님은 딸을 데려가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이루어진 그 날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어머니는 그 충격으로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서 식당을 하게 되셨고,그 식당에 오던 한 유부남과 아들을 낳으셨는데요. 제가 바로 그 혼외자입니다. 이렇게 험한 인생을 살아오신 어머니는 밤이면 저에게 신세 한탄, 넋두리를 참 많이 하셨어요. '내가 죄를 지어서 실수로 너를 낳았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누나의그 사건을 생생하게 얘기를 하시면서 어린 저를 앉혀놓고 생생하게 누나가 지금 죽어서 누워 있는 것처럼 우셨어요. 그러니까 저는 자연스럽게 제가 태어나지 말아야했다고 생각하면서 제 존재 자체가 실수로 생긴 사람이라는 그런 자아상을 가지고
자랐습니다. 자존감은 바닥으로, 자존심은 센 사람으로 자랐어요.하나님이 이런 저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여러 방면으로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을 허락하셨는데요.저희 외할머니가 이 박수무당의 딸이잖아요. 그러니까 차별이 몸에 밴 분인데 안 그래도 차별하고 미워했던 딸이 혼외자까지 낳으니까 제가 많이 미우셨던 것 같아요.저희 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한 외할머니를 전도하려고 집에 많이 모셨는데 외할머니는 사촌 형이 오면 꼭 저를 등지고 앉아서 어딘가에서 용돈을 꺼내십니다. 그리고 저한텐 주신 적 없는 용돈을 사촌 형에게 주시는 거예요. 그리고 간식도 제가 교회에서가져온 초코파이를 주섬주섬 꺼내가지고 저도 못 먹고 드린 건데 사촌 형한테 주시면서 한마디 하십니다. 들릴 듯 말 듯한, ('너만 먹어~') 그러니까 할머니가 이렇게차별해 주셔서-수고해 주셔서- 정말 제가 이렇게 많이 밟혔어요.초등학교 1학년이 딱 됐는데 준비물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근데 어린 마음에 어머니가
항상 저녁마다 우셨잖아요. 그리고 돈이 맨날 없다고 또 그 끝에 붙이세요. 그러니까준비물을 사달라고 말씀드리기가 너무 미안한 거예요. 그래서 준비물 없이 등교를 한학기를 했어요. 한 학기 내내. 그 당시에는 제가 착해서 어머니를 배려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말씀으로 해석되고 나니까 제가 고집이 센 거더라고요. 고집이 센 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수업 시간 동안에 코어운동-엎드려 뻗쳐-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준비물을 안 가져오니까 선생님이 교실 앞에서 뒤까지 발로 차서 넘어지면 또일으키시고, 발로 차서 넘어지면 뒤까지. 그래도 안 되니까 이번에는 30명이 넘는 저희 반 친구들에게 웬일인지 음악을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손가락을 준비한 다음에 저를 가운데 세우고 그 노래를 부르게 하셨습니다. '정신 차려이 친구야~' 이런 사건이 와도 제가 어머니께 준비물을 사달라고 했을까요, 못 했을까요? 저도 고집이 장난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가만히 냅두면 하나님이 이런 사건을 주지 않았으면 저는 그대로 자라서 내가 왕이되고, 내가 자수성가해서 내가 이렇게 됐다고, 나 혼자 컸다고 자랑했을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밟아주시니까 제가 이런 환경에서 갈 수 있는 데는 교회밖에없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피곤해서 쉬시겠다고 하시면, 안 된다고 초등학교 1 2학년 그 꼬맹이가 어머니를 모시고 금요철야를 가고, 수요예배를 갔습니다. 그러다가초등학교 3학년 말에 전세집에서 쫓겨나서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잠시 다닌 그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다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됐어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게 외워야 되는 암송 성경 구절이아니라 제 인생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신다는 게너무 믿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믿어지니까요. 저를 차별하시던 외할머니도 참아드릴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외할머니의 너무나 감격스러운 그 임종을 저 혼자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임종이 가까워오니까 드라이클리닝 맡겨놓은상복을 찾으러 나가셨어요. 저 혼자-할머니랑 저 혼자- 제가 고2 때 예수님을 영접하신 저희 할머니는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과 화가 난 눈으로 저를 쳐다보셨는데 천장을 쳐다보면서 가쁜 숨을 몰아 쉬시면서 애기처럼 웃으시는 거예요. 왜 그러나 들어봤더니 하늘에서 마차가 왔대요. 나 천국에 데려가려고 마차가 왔다고 막 웃으시는거예요. 그러다가 마지막 숨을 내쉬고 임종하셨습니다.그러니까 저희 할머니가 저한테 용돈 안 줬고, 간식 안 줬어도, 가장 좋은 유산을 남겨주고 가신 거예요. 천국이 진짜 있다는 걸 저한테 보여주고 가셨거든요.이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지만, 그리고 제가 하나님의 나라를 영접했지만,제가 아직도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저의 어머니였습니다. 제가 착한 아들로 자라서 결혼을 했는데, 이제 어머니가 여전한 방식으로 제 아내한테 '내가 실수로 얘를 낳았다'라고 하시니까 분노가 터져 나와서 G랄총량을 채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해석되지 않는 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뒤늦게.. 30이 되고 나서야 뒤늦게 터지고 나서 그 상태로 우리들교회에 왔어요.그런데 양육을 받으면서 어머니가 낳아주신 것만으로도.... 과부인데 80년대에 얼마나낙태 시술이 빈번했습니까? 과부인데 낳아주신 것만으로도. 그리고 저에게 예수님을 믿게 하신 것만으로도 우리 어머니는 할 일을 다 하셨구나.그래서 제가 양육을 마치고 어느 날, 실수로 어머니께 우리들교회 자랑을 하다가 '어머니, 낳아주셔서 감사하고,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그렇게 어색하게 고백한 다음에 그 억지 적용도 적용으로 받아주셔서 저와어머니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적용]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믿어지십니까? 나에게 닥쳐온 해달별이 떨어지는 고난이 우연이 없는 하나님의 세팅이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고집스러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허락하신 고난의 환경은 무엇입니까?
2. 구원을 위한 목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34-36절)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4절입니다.
주님은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 조심하라고 하세요. 조심하라.마음이 둔하여지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와도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요. 주님은 우리 마음이 둔하게 되는 것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이런 모든 것들의 공통점은 게으르거나 부지런한 게 아니에요. 구원과 전혀 상관이 없이 산다는 거예요.이렇게 마음이 둔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리는 고난이덫과 같이 임하게 하신대요. 모든 사람에게 예외가 없대요.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5절입니다.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심판의 날이 덫과 같이 임한대요. 예외가 없대요. 별 인생이 없다는 것입니다. 부자라고, 권력자라고, 학벌이 높다고, 도덕과 윤리적으로 깨끗하고 바르게 산다 해도 예외가 없습니다. 이 심판은 사랑입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방법으로도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런 덫과 같은 사건을 주신다는 거예요. 오직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이기 때문에 주셔야만 한대요.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36절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결론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앞서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가 구원과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는 것은 밤새 기도하라는 것이라거나, 아니면 밤새 기도하기 위해서 커피도 많이 마시고 에너지 드링크도 많이 마시고 잠을 자지 말라는 게 아니라 구원과 상관있게! 구원을 목적으로 두고 살라고 하시는 것이죠. 기도의 내용도, 삶의 목적도 구원을 위해서 사는 것이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신 말씀따라 사는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깨어 있다면,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선다고 하세요. 여기서 피한다는 것은 사건 자체를 피하는 게 아니에요. 사건 자체가 안 오도록 하는 게 아니에요. 고난을 만나더라도- 어떤 사건을 만나더라도- 그 사건에 파묻히지 않고, 그 사건을 붙들고 주님 앞에 서 있는 것이 우리가 깨어 기도하며 주님 앞에 누려야 될 하나님 나라 백성의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해결이 아니라 해석인 거예요. 우리가 말씀이 아니라 본성을 따르게 되면 우리는 깨어 있을 수가 없어요. 다 방탕하게 되고~ 다 술 취하게 되고~ 생활의 염려만 하게 됩니다. 사건만 바라보니까 쉽게 이혼하고, 쉽게 자살하게 돼요.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기에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게 하시는 환경이 그래서 최고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로 항상 구원을 목적으로 기도하게 하는 사건과 함께 기도해 주는 공동체가 우리로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게 하는 최고의 환경인 줄로 믿어요. 잘 붙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제가 있던 고등부에 한 선생님이 와서 우리들교회에서 배운 큐티를 가르쳐주셨어요. 찬양대 연습을 해야 되는데 찬양대 연습을 안 하고 자꾸 마도 나누어 보지 않았던, 정리해 보지 않았던 제 삶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말해 본 적도 없고요. 말할 필요도 없었고, 말하고 싶지도 않았던 인생을 말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인생을 하나님이 쓰실 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에 파묻혀 있던 제가 제 얘기를 하면서 조금씩 살아나니까, 제가 살아나는 경험을 하니까 이제 뭐 하고 싶어요? 전도를 하고 싶잖아요! 우리 고등부가 살아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큐티 모임을 하면 3명 모였거든요. 선생님, 저, 후배. 다 같이 모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야간 자율학습이 9시에 끝나면 9시부터 가서 1시간 동안 기도하다 오는 거예요. 고등부실을 항상 잠가놓으셨는데 문고리를 붙들고 기도했어요. 한 학기 동안 매일 1시간씩 기도를 하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학기가 끝날 때쯤에 이 여름에 여름 수련회가 있잖아요. 3박 4일을. 원래는 2박 3일을 했는데 이상하게 그 해에만 3박 4일 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3박 4일 수련회 기간에 저녁 집회가 끝나면 주차장에 나갔습니다. 야외 주차장에 나가서 저와 뜻이 맞는 한 10명 정도의 친구들이 같이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밤이 새도록. 날이 밝아올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구원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말씀이 문자적으로 그때 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날 밤에 하나님이 놀라운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저녁 집회 시간에 눈물도 없이, 찌르면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던 중고등부 우리 친구들이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콧물을 닦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용서를 구하며, 용서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그 집회에서 저는 목회자의 소명을 받았습니다. 절대로 목사만은 안 하겠다. 저희 형이-이미 19살 차이가 나는 아버지가 다른 형이-목사셨기 때문에 목사를 돕는 사업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있었는데 목사가 돼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연초에 3명으로 출발했던 큐티 모임이 30~40명이 모이는 큐티 모임으로, 80명이 모이던 고등부가 거의 200명이 모이는 고등부로 성장을 했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경험을 했지만 저는 마음이 이내 둔해졌어요. 신학교에 입학해서 매일 인천에서 (그래도 인 서울을 좀 했어요.) 서울에 있는 학교로 등하교를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1시간씩 걸리는데. 거기다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김밥 한 줄로 버텼습니다. 제가 덩치가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 생활이 반복되니까 생활의 염려로 가득해졌어요. 그러다가 군대에 입대했는데 군대가 너무 좋은 거예요.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고, 월급도 주고, PX는 왜 이렇게 싼지. 생활의 염려에서 저를 완전히 해방시켜주는 군대! 그래서 군 생활을 남들은 병장까지 빨리 전역하고 나갈 생각하는데 저는 6개월을 더 했습니다. 전역 신고를 마치고 동기들은 자기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저는 사단 본부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하사가 되고 나서 월급이 많아지니까 개인 시간도 생기니까 방탕하기 시작했고, 술에 취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진짜 겸손한 환경만 있더라고요. 그 기간에 제가 아버지와의 연락이 단절되는 그런 경험도 하고,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는 제 인생이 왜 이렇게 슬픈가 하면서 술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사건을 피한다고 하면서 사건에 더 깊이 파묻혔어요. 이렇게 마음이 둔해지니까 목회자가 되기보다 이 좋은 군대에서 말뚝을 박아야겠다~ 주임 원사가 꿈인 인생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덫처럼 장차 올 그날이 찾아왔는데요. 같이 근무하던 군종 병사가 (그 친구가 운전을 잘하는 친구거든요.) 교회 차를 끌고 가서 장교님들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사고를 낸 거예요. 장교 차를 들이받은 거예요. 근데 제가 그때도 정말 인간적으로 마음이 둔해져 있어서 그 친구가 이혼 가정에서 힘겹게 자란 걸 아니까 너무 저같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가 했다고 사건을 가려줬어요. 겨우 사건을 수습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보험 조사관이라는 분이 들이닥쳤습니다. 형사처럼 가죽 재킷을 입고, 근데 해와 같이 밝은 얼굴로 상냥하게 '사무실로 들어가시죠.' 그래서 들어가서 서류를 뭔가를 꺼내더니 갑자기 형사 모드로 돌변하시더라고요. '당신! 몇 월 며칠에 사고 낸 거 진짜 맞아?!' 취조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년 남자를 되게 무서워했거든요. 아버지가 없이 자라다 보니까. 발발발발 떨다가 그분이 불러주는대로 적었어요. '저는 사기를 쳤습니다~~~~' 그래서 그 긴 반성문을, 너무 무서워서 불러주는 대로 다 쓰고, 제 사비로 보험금을 갚겠노라 약속을 했어요. 진짜 그 시간을, 지금도 생각하면 식은땀이 나요. 그분 얼굴도 기억나고 물론 나중에 모든 오해가 풀렸지만 제가 항상 기도하며 구원을 위해 깨어 있지 못하니까 저를 흔들어 깨우시는 덫과 같은 사건이 돼서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잠들어 있던- 마음이 둔해져있던- 제가 삶의 목적을 새롭게 해야만 했습니다. 권고해 주니까 큐티도 다시 시작했어요. 그래서 하사관 복무를 2년까지 연장하려는 아주 야무진 꿈을 접고, 6개월 만에 신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신학교에서 첫 채플 예배를 드릴 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돌탕의 눈물이었습니다. 주님을 떠나 구원과 상관없이 살지 말라고... 주님은 덫과 같은 사건으로 우리를 만나주세요. 우리가 모두 항상 구원을 위해 깨어 기도하며, 구원을 위해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사건과 사고가 몰려올 때, 그 사건에 파묻히지 말고 그 사건을 들고 주님 앞에, 공동체 앞에 나아가 부르짖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나의 마음을 둔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방탕함입니까, 술 취함입니까, 생활의 염려입니까? 별 인생이 없고, 구원을 위해 나아가는 인생이 최고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장차 올 환난을 피하고, 주님 앞에 서도록 깨어 있게 하는 겸손한 환경은 무엇입니까?
3. 야망은 사망이고, 사명은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7-38절)
37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우리 건물에도 붙어 있듯이 야망은 사망이고, 사명은 생명이다! 37절 말씀 같이읽어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임박한 십자가를 앞에 두고 밤낮으로 깨어 계셨어요. 이제 일주일 뒤면 십자가 지셔야 되는데 낮에는 성전에서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셨습니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그들에게. 물론 지금은 깨닫지 못하더라도 십자가를 앞두고 끝까지 가르치시는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감람원이라는 산에서 쉬셨다고 하는데. 예수님이 방금 전에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기도하라고 하셨잖아요. 예수님은 분명히감람원에서 기도도 하셨을 건데 누가는 감람원에서 쉬셨다라고 표현합니다. 왜이렇게 표현했을까요? 저는 누가가 감람원이라는 장소를 부각하고 싶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감람원이라는 장소는 예수님이 가룟 유다에게 배신당해서 잡혀주신 장소잖아요. 예수님은 마치 가룟 유다와 약속이라도 하시듯, (우리 목사님이 전쟁이 나면 사부님과 부산과 남산에서 만나기로 하셨듯이) 감람원에서 만나기로 한 거예요. 감람원에서! 가룟 유다에게 배신당할 것을 철저하게 준비하신 거죠. 그러니까 결국에 예수님은 낮에도 밤에도 십자가를 준비하신 거예요.사명을 감당하실 준비를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밤낮 준비하신 십자가를통해서 우리가 다 생명 얻는 줄로 믿습니다. 사명은 생명인 거예요.여기서 모든 백성도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는데요.
38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38절입니다.마지막 같이 한번 읽어볼게요.
여러분, 이른 아침은 거의 새벽인 시간을 말하는데 모든 백성이 새벽부터 성전으로 나아와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거예요. 나아와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니까되게 경건해 보이지만 딱 일주일 지나고 십자가 앞에서 어떻게 이 사람들이 변합니까? '십자가에 못 박으라! 십자가에 못 박으라!' 소리 지르는 폭도로 변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예수님은 십자가 지기 위해서 밤낮으로 준비하셨지만, 모든 백성은 십자가만은 지기 싫어서 죽은 사람도 고치고, 나병도 고치고, 병든 사람을고친다는 예수님께 나온 거죠. 야망으로 모였기 때문에 십자가 앞에서는 폭도로
변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들이 특별히 나빠서가 아니에요. 우리 모두의 본성이 그렇습니다. 조금만 정신 못 차리고, 하루만 큐티 안 하면 바로 야망으로 살아요. 결혼도, 입시도, 전부 다 야망으로 보게 됩니다.하나님의 나라 백성 된 우리가 깨어 기도하며 밤낮,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는요.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저한테 하는 말이에요.) 오히려
모든 백성에게 잘 배신 당해주기 위해서! 잘 죽기 위해서! 밤낮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제가 설교 준비하면서 잘하고 싶더라고요. 지난주에 고등부 학생들한테도 '목사님은 설교 잘하고 싶어. 그런데 목사님의 수치 잘 드러낼게, 듣고 한 사람이 살아나도록 기도해 줘!'라고 했거든요. 우리들 공동체에서 제 인생의 목적이 바뀌었어요. 잘하고 싶은 목사였는데 이제는 ... 제가 솔직히 이런 간증한다고 해서 저한테 뭐가 득이 되겠습니까? 숨기고 싶죠. 맨날 좋은 소리만 하라고 하는 분들이 제 가족 중에도 계신 데... 저도 좋은 소리만 하고 싶죠? 저도 그러고 싶어요.근데 제 야망을 한번 드러내 볼게요. 제가 신학교 때 진짜 열심히 공부했어요. 김밥 한 줄 뜯어 먹으면서 점심시간에 큐티하면서 시간을 아끼면서 공부했거든요.축제가 있잖아요? 축제가 있으면 다 나가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CCM 가수가 와서 막 찬양 부르면 막 춤추면서 저는 그 시간에 그들을 한심하게 봤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앉아서 영어로 된 원서를 읽었습니다, 대학교 학생이. 신학대학원 때는 더 심했어요. 백성들처럼 새벽부터 성전에 나와서 열심히 말씀을 들었어요. 돌아보니까 백성들처럼 십자가보다 이 땅에서 성공하고 싶었던 야망이 있던 거예요.그리고 열등감이 크니까 어느 한 사람에게도 지고 싶지 않더라고요. 신학대학원 2학년 때 졸업 논문 주제를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제가 헬라어 동사의 시상에 대해서 연구하겠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시겠습니까? 이런 아주 발칙한 주제를 딱 내니까 수업이 딱 끝나고 어떤 전도사님이 찾아와서 '전도사님, 대단하세요!' 대단하다는 의미예요. 사실 이거 칭찬이에요. '헬라어 조교도 아니신데 헬라어 논문을 쓰시네요!' 그 말씀을 하시는 전도사님은 헬라어 조교였습니다.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제가 그 말에 폭발해서 (제가 막 소리를 지르고 하지는 않았지만)제 마음속에 분노가 올라오니까 그 시간부터 헬라어 교재를 처음부터 끝까지 10
번을 정독했습니다. 그리고 헬라어 조교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한 번에 붙었습니다. 그리고 졸업 논문도 엄청 열심히 썼습니다. 새벽부터 성전에 나아가서 헬라어로 된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저는 십자가를 지기보다 십자가로 보상받고 싶었어요. 이렇게 혼외자로 태어났지만, 이렇게 가난하게 태어났고, 이렇게 힘들게 살았지만 보상받고 싶었어요. 제가 야망으로 달려가니까 그때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엉덩이뼈에 통증이 시작됐습니다. 다리가 찢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스테로이드를 먹고, 진통제를 먹으면 괜찮다가 또 열심
히 앉아 있으면 또 아프다가.. 강직성 척추염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아픔을 삼키면서 논문을 쓰고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12시간 이상 동안 도서관에 앉아서 미친 열심을 내던 제가 열심을 멈출 수밖에 없었어요. 야망은 사망이고, 사명은 생명인데, 야망으로 사는 것을 멈추게 하시고, 십자가 지는 공동체에 저를 붙여서 이렇게 말씀으로 살아나게 하신 것이 제가 인생에서 가장 크게 받은 보상이고, 상급인줄로 이제는 믿습니다! 고백합니다!
제가 판교 고등부를 섬기는데요. 우리 청소년 학생들에게 십자가 지는 것은 어제 권사님이 새벽 설교 때 말씀하신 것처럼 붙회떨감으로 살아내는 게 아닐까 싶어요. 작년에는 어떤 학생이 수능 시험을 볼 때 답안지를 밀려 썼어요. '하나님, 재수를 해서라도 정말 하나님 말씀 붙들고 한 해 더 살아나는 게 하나님 뜻이면 그렇게 해 주세요.' 쉬는 시간에 기도를 드렸다가 진짜로 답안지를 밀려 썼고, 재수했는데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붙회떨감이죠.지난주에는 어떤 학생이 예배 간증에서 '아빠가 나를 때렸다.' 그 학생 집에 신방도 가서 처방으로 간증을 한 거거든요. '자, 아빠한테 영상 편지 한번 써봐.' 그랬더니 '아빠 사랑해.' 사랑한다고 하는 거예요. 어떤 학생은 학폭을 당해서 긴급 심방을 갔습니다. 근데 자기를 폭행한 그 친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면 좋겠다고. 붙회떨감 아닙니까? 밤낮으로 십자가 질 준비를 잘하는 다음 세대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고백들을 하지만 사실 무너질 때가 더 많아요. 다음 세대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 여러분, 야망은 사망이고 사명은 생명입니다. 나와 내 자녀가 성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내기보다, 밤낮으로 말씀 붙들고 붙회떨감하며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유일한 길인 줄로 믿습니다! 이런 복을 날마다 누리는 우리 모두가 -우리 자녀들과 우리 모든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 십자가를 잘 지기 위해 밤낮으로 큐티하십니까? 십자가만은 질 수 없어서 열심히 사는 야망은 무엇입니까? 내 인생에 붙회떨감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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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스로를 아끼고 경계를 만들어서 믿고 살고 누리는 인생 살도록
2.마음속 감정 잘 분별 할 수 있도록 매일 큐티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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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모님 모두 속히 치료받고 일상으로 돌아와 예배하실 수 있도록 (돕는 손길 보내시도록)
1.말씀으로 하루 살기
2.할수 없는것도 괜찮다는 것 인정하고 외숙부에게 부모님 병원 가는 것 도움 요청 하기
3.회사에서 출퇴근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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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그림자 - + 통합 하도록
2.타인과 비교는 허상이라는 것 알고 내안에서 만 주의 사랑과 정체성 찾기
3.초이스가 있다면 온힘다해 감사를 선택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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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사 전 제안서 가지고 회사가 사명 바꾸고 상장한 후, 무-보상하였는데, 주께의뢰하고 상식적으로 해결 되도록
2.고소하여 광명 찾고 싶은데 모두 티끌인 것 기억하고 변호사 잘 만나 살리는 결정하도록
3.변론과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것 기억하고 / 영육보호위해 기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