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위한 고난]
누가복음 22:63~71
김현중 목사님
2천년 전 예수님은 공회 앞에 서셨습니다.
카톡 프로필, 챗 GPT로 바꾸는 게 유행이랍니다.
지난 3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AI가 내 삶에 해가 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사건이 조작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가짜 뉴스에 의해서 대중이 속을 가능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피해자 입장이 되고 나면 나에게 거짓 소문이 되는 것만큼 힘든 게 없는데요.
예수님 당시에도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백성을 속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아무 죄도 없으신 창조주께서 누명을 쓰십니다. 불법적인 재판을 받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셔,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성도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우리에게도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 나서 힘들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의 고난을 당할 수 있는지.
1. 희롱하고 때리는 내 죄를 봐야 합니다.
감란산에서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위한 기도하시던 예수님께서 잡히셨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하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예수님 옆에서 감시하던 병사들이 폭행하고 희롱했습니다. 그저 가만히 맞으십니다. 인내하십니다.
메시야로서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십니다.
병사들은 밤새 예수님을 가지고 놀면서..조롱 당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게 목적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내가 죽어야 하는 때구나 적용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내가 개혁되는 것으로 기뻐하고 인내의 열매를 맺습니다.
수치와 조롱을 당한다면 구원의 열매가 맺히겠죠.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남을 희롱하고 때리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고난 속에서 내가 맞은 것만 보지 말고 내가 어떻게 때린 자인지를 봐야 합니다.
제가 바로 병사들 같은 죄인인대요. 저는 지금 부모님 밑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고 살았습니다.
바르게, 바르게, 바르게.
어떤 날은 주인이 찾아올 때까지 지키고 있기도 했습니다(돈).
어렸을 때부터 전도도 열심히 했습니다.
친구가 돌하르방을 저에게 줬는데 호되게 혼냈습니다.
수련회 다녀온 친구에게 격려했습니다.
선교사의 삶을 결단하고 제 안에 이런 저런 기준들이 생겼습니다.
거룩을 위해 한 달에 한 번은 금식을 해야 한다..
감사하게도 20대 때 실패.. 낮춰주셨고..
4살 위 누님과 결혼.. 싸움은 신혼여행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제 지인 선교사님이 있던 사이판으로 갔습니다.
저보다 더 열심이 있었던 장모님은.. 매일 데리러 오셨고.. 싸이판 수련회가 펼쳐졌습니다.
부부의 대화는 단절되었습니다.
신혼 초에 단기 선교를 다녀온다고 반지를 팔았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분명 여러 말로 아내를 조롱했고 눈빛으로 때렸습니다.
결혼은 나의 반을 버리고 상대의 반을 채우는 거라고 하셨는데 사역을 핑계로 집을 비우고 일 중독에 빠졌습니다.
결국 결혼 3년 차에 가정법원에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법원 로비에서 자기 연민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가 마음을 돌려서 가정은 지켰지만 조용히 아내를 미워했습니다.
병사들이 많은 말로 예수님을 욕했는데 신성모독을 했다는 것이죠.
저도 주님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인 아내를 평가절하 했습니다.
많은 말로 아내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혼 6년차 때 아내의 육의 성전이..
검사 후에 사진을 보여주면서 서둘러 대학병원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아내를 병들게 한 발암물질이었다는 것을 조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에 와서 제가 가해자라는 것이 인정이 되었고 이혼 위기의 사건과 암 사건은 반드시 있어야 할 사건.
신성 모독의 죄와 다름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회개가 되었습니다.
부부 목장..15년 째 같은 소리를 한다고..
적) 현재의 고난이 구원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사건이라고 믿어지십니까? 그 속에서 희롱하고 때리는 내 죄를 보고 있습니까? 나의 인내 점수는 몇 점입니까?
2. 분별이 필요합니다.
가야바의 집 뜰에서 산해드린 공회가 열렸습니다.
당시 로마의 식민지배를 받던.. 사형을 선고하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는 자라는 걸 충분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내 옳음과 욕심에 빠져 있으니.. 오히려 희롱하고 때리고 고발합니다.
많은 부부가 이혼합니다. 내 죄를 봐야 합니다.
자신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예수..
더 지혜롭게 대답하십니다.
구원을 위해 칼날 위에 물방울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구원을 위한 지혜가 없었습니다.
대제사장들.. 믿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이번에도 믿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신다는 생각..
사랑으로 책망하시며 돌이켜서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생색, 미움, 원망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저는 목장에서 사랑을 참 많이 받습니다.
지금 이 목원이 위로를 받아야 할 상태인지, 따끔한 처방을.. 분별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불신자 가족..도와줘야 하는지..지켜보면서 기도해야 하는지..
내 어떤 죄를 보고 회개해야 하는지..
매주 목장.. 여기까지 오게 해주셨습니다.
신임 목자.. 중학교 아들..
우리 춘기가 자꾸 말이 짧습니다.
우리 춘기는 믿지 않고.. 작년부터 시작된 아들의 방황과..계속 학교에서 연락이 오더라고요.
목장에서.. 목사님 죄를 보세요.. 아들이 학교에서 왜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공동체가 섬겨 주셔서.. 그럴 수도 있다가 조금씩 나오게 됩니다.
작년에 취학부 큐페 저녁 집회.. 저희 아들이 나오더라고요.
제 당황한 표정을 본 아들은 만족스러웠는지 다시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제가 정말 불편한 아빠더라고요. 아들에게 강요하면서 이 집을 더 이상 머무르고 싶지 않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부모와 자녀 간에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것이 엄청난 축복이라는 것을..
되었다 함이 없는 저이기에..청소년부에 아들을 맡기며..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분별해주신 공동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 위해 울어줄 목장이 있다는 걸.. 나에게 해달별이 떨어진..고난 같은 사건.. 예배 나오시고 목장 계속 나오세요.
오랫동안 권했는데.. 너무 애통함이 있지만 매순간 주님 주신 지혜로..
하나님께서.. 믿습니다.
적) 무슨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구원을 위해 분별하여 적용할 것은 무엇입니까? 이번 전도축제에 데려와야 할 VIP는 누구입니까?
3. 지금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답을 하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자신에게 불리한 대답을 하셨습니다. 구원을 위해 꼭 해야 하는 말을 하셨습니다.
당당하게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우편에 앉는다는 것은 그 분의 통치에.. 동등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맞습니다. 곧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통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때에 맞게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때를 어떻게 살아내고 있습니까?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앉히시니..
장차 통치할 자들입니다.
힘든 고난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나를 버린 자들, 나를 죽이려는 자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배우자..부모님..자녀..가족..상사..그들 앞에서 우리는 구원을 위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밝혀야 합니다.
남 탓이 아닌 내 탓..질서에 순종해서.. 그 말들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고난에 사건에서 내가 어떻게 하는지를 가족들이 보고 있습니다.
구원을 위해 십자가 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100% 옳으신 하나님께서 잘 죽으라고 세팅하셨는데.. 우리는 십자가만큼은 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나때문에 우리 가족이 죽습니다.
이제는 내가 죽는 것 밖에는 없구나..처음부터 이 길밖에 없었는데.. 아내와 아들이 수고.. 아직도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이 있어서 너무 애통합니다.
대한민국이..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아무 말도 통하지 않고..
지금 이 때에 필요한 것은 십자가를 지는 위정자이고..
고난..절망에 빠질 때.. 결국 그 환경 앞에 엎드립니다.
이제는 우리가 침묵할 때가 아니고.. 강에서 바다로..
팅크 트립..그 한 사람이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접 가야 합니다. 지금 십자가 지는 적용으로.. 이 나라도 살아날 줄 믿습니다.
더 많은 도피성 교회들이 필요합니다.
곳곳에 세워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부르십니다.
적) 구원을 위해 남은 방법이 내가 죽는 것임을 믿으십니까? 나를 힘들게 하는 자들을 위해 죽어지기로 작정합니까? 지금 내가 져야 하는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먼저 내 죄를 봐야 합니다. 내 삶의 결론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죽어지는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십자가를 지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A
1. 가해자이고싶은 내 죄를 돌이켜보기를
2. 구원 위해 상대를 더욱 이해하기를
3. 오전 중 큐티하기
4. 영육간 강건
5. 부모님 오랜만에 부부목장 나가셨는데 지속적으로 더 나가실 수 있기를
B
1. 결혼예비학교 및 결혼준비 잘하기
2. 가족들에게 잘하기
3. 거주할 처소 잘 세우기
4. 건강검진하고 건강관리 잘하기
C
1. 주어진 환경에 낙심하지말고 감사하도록
2. 가족구원에 애통하도록
3. 신교제 신결혼
D
1.회원(김명애님) 목회자 세미나 오실 수 있도록
2.신교제 신결혼
3.가족구원
E
1. 매일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 일, 운동하기
2. 목장 식구들 한 명 한 명 평안하고 기도제목 응답해주시길
3. 신교제, 신결혼
4. 가족구원
5. 사명 발견하고 감당할 수 있도록
6. 불안에 대해 이해하고 다루는 일상 지낼 수 있도록
+
한 영혼이 목장 탐방하며 본인의 나눔을 진솔하게 한 목장 예배 드릴 수 있었습니다.
주일 말씀과 목장의 구조 속에서 위로와 격려 받고 살아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