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주일 말씀
본문: 열왕기하17:19-28
제목: 하나님 앞에서
참석인원: 2명
코로나 시대의 상징이었던 재택근무가 서서히 사라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나를 감시, 감독하는 상사 앞에서 성실히 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 주님이 늘 동행하시기에 사실 재택 신앙을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도망하고 숨으려 할 때가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게 망하는 길인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 앞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은,
1. 자기 죄를 보는 사람입니다. (19~22절)
◆18절: 이스라엘이 망하는 가운데 오직 유다만 남았음
◆19절, 20절: 그 남았던 유다도 쫓아내셨음. 왜? 유다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관습을 행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음 (구원 ampne 도덕 & 법치)
◆구원 amprArr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공의 + 사랑이 만나는 진정한 생명임. 그래서 유다가 남았지만, 그들이 잘한 게 없다고 성경이 분명히 알려주고 있음.
◆유다에게 회개할 유예 기간을 그 후로도 137년을 주셨으나 회개하지 않음amprArr유다도 망함.
◆온 이스라엘이 망한 거, 즉 북이스라엘이 망한 건 유다 탓이임.
◆21절: 하나님은 유다의 솔로몬 때 여로보암에게 주신 말씀을 상기하고 계심. 북이스라엘을 멸망하게 한 여로보암을 시작은 솔로몬임.
- 솔로몬 왕의 타락amprarr나라가 둘로 나뉘고 amprarr여로보암의 금송아지 숭배 amprarr 온 나라를 큰 죄에 빠뜨렸음 amprarr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게 되었음.
◆가장 큰 복을 받았을 때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배신한 그 원죄가 바로 솔로몬에게 있고, 위에 다윗의 집에 있고, 더 나아가서 유다에게 있음.
◆믿음이 좋은 사람이 무조건 잘못임. 이 땅에서 잘 먹고 잘살게 하려고 믿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함. 항상 자기 죄를 봐야 하고 옳고 그름으로 따지지 말아야 함.
◆다윗에게서 나라를 찢고 빼앗으신 분= 여로보암이 아니라 하나님이심
- 그래서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항상 회개할 것밖에 없는 것임.
- 18절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amprarr 20절 그의 앞에서 쫓아내시니라amprarr 23절 그 앞에서 내쫓으신지라amprArr인간이 역사의 주체인 것처럼 보이지만 진정한 역사의 주체는 하나님이심.
◆20절, 23절의 마침내, 드디어 amprArr 보통 그렇게 안 하시는데 쫓아내려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심사숙고하셨는지 보여줌
◆하나님 앞에서 제하심을 받고 내쫓김을 당하는 것이 북이스라엘의 사마리아 땅과 남유다 땅에서 이주되고 정체성을 잃는 것보다 슬픈 것임.
◆사울과 솔로몬: 옷을 찢든 나라를 찢어 빼앗겠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왕들
amprarr 시작은 좋았으나 결국 무엇인가에 의지해서 망함amprArr사람은 믿을 대상 아니고 사랑할 대상임)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 = 말씀을 듣지 않는 것 amprArr하나님을 떠나는 것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사람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 amprArr자기 죄를 보는 사람
◆내가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 하나님을 떠나지 않은 사람
Q. 적용 질문
1) '당신 때문에 내게도 피해가 생기게 되었다'라며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2) 사건이 올 때 부부, 자녀, 회사, 목장에서 무조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까?
3) 말씀으로 내 죄가 드러날 때 더 자세히 내 죄를 보려고 합니까? 회피합니까?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23~26절)
◆고향서 쫓겨 날 때까지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의 죄를 행함. 북이스라엘이 단 한 번도 그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고자 종교적 개혁을 안 행한 적이 없음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행하면 그 결과는 정해져 있음. 모세 때 레위기에서부터 주구장창 말씀하셨으나 그 경고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무시하다가 하나님 앞에서,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신 가나안 땅에서, 그들의 고향에서 내쫓겨났음. 그러고는 앗수르 땅으로 사로잡혀 고향에 돌아오지 못하는 떠돌이가 됨.
◆그 고향 땅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 앗수르 왕의 명령으로 앗수르 각지에서 차출된 사람들이 (하층민-앗수르에서 살 수 없는 죄수들, 병자들) 와서 북이스라엘 영토 차지함. 땅 이름 이스라엘amprarr 사마리아
◆사자 (LION)의 공격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일 (열왕기상 13장),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에 대한 심판 (열왕기상 20장)을 상징함.
◆사마리아 이주민들이 사자 무리의 공격을 받음. 왜?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다가 땅을 빼앗겼고 앗수르 이주민은 땅을 차지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재난을 당함.
◆우리는 땅을 빼앗겼냐? 차지했느냐?가 크게 보이지만,우리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느냐, 하지 않느냐? 밖에 없음.
◆땅을 빼앗긴 사람도, 땅을 차지한 사람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똑같이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것임. 왜? 하나님 앞에서 떠난 인생이기 때문이지. 하나님 앞에서 떠난 인생은 땅을 차지하나, 빼앗기나 똑같다는 것!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이신 하나님께 달려갈 때amprarr두려움과 고통을 지나가면서도 전하수 있고, 어떤 일을 당해도, 무슨 일을 당해도 하나님 앞에서 머물 때 요동치지 않을 수 있음.
◆하나님께 달려가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임
◆하나님 없으면 안 되고, 하나님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 amprArr사랑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이 두려워 피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떠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달려가고 싶은 마음임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만큼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게 됨.
◆이 세상에서 만나는 두려운 사건은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임 amprArr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는 것
◆그러니까 두려움이 생길 때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 돌아보세요! 하나님과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고 달려가 숨으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면 땅을 뺏기고, 얻고가 문제가 아니고 학교 붙고, 떨어지고가 문제가 아님.하나님을 경외하면 영원한 기업을 이미 소유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Q. 적용 질문
1) 잃어버려서 또는 잃어버릴까 봐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2) 반대로 차지해서 좋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께 가까이 달려가고 싶습니까, 도망가고 싶습니까?
3.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27~28절)
◆사자 습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 땅 신의 법을 몰라서 문제가 생겼다고 하니 사마리아에서 잡아 온 제사장 한 명을 보냄. 그래서 사마리아 포로, 예전에벧엘의 금송아지 신전에서 일하던 제사장 한 명이 고향 벧엘로 돌아옴.
◆그는 다시 벧엘에 살면서 앗수르에서 이주해 온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지를 가르침. 그러나 이 사람이 여호와를 경외했을까? 평생 금송아지 섬기는 일만 했는데. 여호와를 경외했을 리 없지. 이건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문제, 신앙의 문제임. 갑자기 흉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억지로 바꿀 수 있는 일도 아님
◆이때부터 약 750년이 지난 어느 날, 이 사마리아 지방 한 우물가에 한 여인이 물을 긷고 있고 거기 앉아 있던 유대인 남성이 여인 보고 물 좀 달라고 함.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 사이에 역사적인 대화가 시작됨.
◆복잡한 자신의 과거사를 다 아시는 예수님께 놀란 이 여인은 예배에 관해 묻고 이 유명한 예배에 관한 얘기를 예수님의 제자도 아니고, 제사장도 아니고, 남편 다섯이 있던 사마리아 여인에게 우리가 매 주일 읊어대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거를 이 여인한테 알려줌.
◆사마리아 땅에서 예배해야 진짜 예배라고 평생 믿고 살았으니까 야곱의 우물 곁에, 우물 있는 동네에 사는 걸 자랑스럽게 여겼고 하나님이 아닌 그 땅 신을 섬기고 있었음amprArr사마리아 사람들의 신앙.
◆그 뿌리가 지금 이 벧엘 제사장에게 있음.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도, 알지도 못했던 사람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가르친 결과, 그런 잘못된 신앙의 씨앗이 뿌려진 결과 사마리아의 잘못된 신앙이 나온 것임.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참된 예배amprArr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amprArr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 말씀 안에서 드리는 예배
◆내 인생이 이렇게 비참하고 형편없는데.... 하며 하나님 앞으로 나가기를 주저하고, 하나님 앞에서 머물기를 부끄러워한다면 그건 아직 그 땅 신만 생각하는 것임.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던 사마리아 여인을 예배자로 세우신 것은 사마리아 여인 자신이 아니라 우리 예수님께서 직접 여인을 방문해 주셔서 방문해 주셔서 영과 진리로 예배자로 세워주셨음.
◆우리 인생이 환난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실 때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는 신령한 예배자가 되는 것임.
Q. 적용 질문
1) 문제를 당장 해결해 줄 것 같은 쉬운 방법을 찾는 일은 없습니까?
2) 내가 예배 때 따지는 조건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3) 영과 진리로 더 힘을 내야 할 일과 힘을 빼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나눔]
목장 예배를 참석하지 못한 목장 식구들을 그리워하며, 이번 주일은 두 사람만이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다음 주일에는 꼬~옥 다 만나 더욱 풍성한 나눔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A.
1. AWS 붙회떨감 마음 주심에 감사!
2. [직장] 공동체에 묻고, 말씀으로 분별하여 > 하나님 앞을 떠나지 않는 결정들 내릴 수 있길
3. 그 한 사람의 영성을 훈련 + 실천할 수 있길
4. 진실되고 따뜻한 목장이 세워지길
5. 도울 수 있는 베필을 알아보는 눈과 지혜 주시길
B.
1.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경외하여 미래에 대한 두려움 이겨낼 수 있길
2. 가장 알맞은 직장 인도해주시고 주어진 역할에 감사와 지혜로 잘 감당할 수 있길
3. 잦은 눈 염증과 건조증 치유하여 주시길
4. 이모의 암 수술 및 회복 과정 모두 지켜주시고
5. 가족 영육 건강 지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