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Dynamic] (김윤직 목장) 목장 나눔
일시 : 2025년 2월 9일 3부 예배 후
장소 : 대구채플 5층 식당
참석 : 청년 5인
[ 목장스케치 ]
오늘 oo형제님이 우리들교회에 처음 오셔서 각자 자기소개를 간단히 나눈 후, 각자 적용질문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오늘 목자님이 참석하지 못 하셔서 목장 인도가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잘 따라와준 우리 형제님들 고맙습니다! 또 오늘 새로 오신 oo형제님 너무 너무 환영합니다!!
[ 하나님 앞에서 ] ( 열왕기하 17:19-28 )
1. 자기 죄를 보는 사람입니다.
[ 적용질문 ]
-당신 때문에 내게도 피해가 생기게 되었다며 남을 탓 하고 원망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사건이 올 때 부부 자녀 회사 목장에서 무조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까?
-말씀으로 내 죄가 드러날 때 더 자세히 내 죄를 보려합니까?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 적용질문 ]
-잃어버려서 또는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반대로 차지해서 좋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가까이 달려가고 싶습니까? 도망가고 싶습니까?
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 적용질문 ]
-문제를 당장 해결해줄 것 같은 쉬운 방법을 찾는 일은 없습니까?
-내가 예배 때 따지는 조건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영과 진리로 더 힘을 내야 할 일과 힘을 빼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 나눔 ]
A 청년
나는 1번 대지에 당신 때문에 내게도 피해가 생기게 되었다며 남을 탓 하고 원망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나는 대학시절 한창 코로나로 인해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한 탓에 학교에 갈 일이 없어서 치킨집에서 매일 근무했다. 평일에는 오후 6시에 출근해서 새벽 1시 마감까지 하고 주말에는 오후 1시에 출근해서 또 새벽 1시에 끝나고 그러면서 내 용돈을 벌었다. 그렇게 몇 달 동안 월급의 80%를 적금했다. 그렇게 해서 모은 돈을 이제 한날 엄마가 나한테 적금 중에 좋은 상품이 있다고 적금을 깨서 엄마한테 내 돈을 보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솔직히 '부모가 내 돈 떼먹겠어 어차피 집에서 매일 보는데' 라고 생각하며 '알겠다.' 해서 적금을 깨서 엄마한테 보냈다. 그렇게 돈을 보내고 지내고 있었는데 몇일 뒤에 우리 집에 경찰이 왔다. 경찰이 왜 왔는지 보니 엄마가 보이스피싱을 당해서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다. 심지어 엄마는 그 돈을 현금박치기를 했다더라. 세상 똑똑한 척은 혼자 다 하더니 2020년에 현금박치기를 하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그걸 의심하지 않은 것에 화가 났고 또 거기다 내 돈도 있었지만 집에 돈도 들어가 총 피해금액이 몇 천만 원 정도 돼서 거기에 또 화가 났다. 근데 엄마가 더 슬퍼하고 나한테 막 미안해 하고 내가 늦게 새벽 한두 시에 퇴근하고 오면 그 시간까지도 안 자고 내 방 와서 울고 이러니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그때는 '괜찮다 돈이야 다시 벌면 되지.' 하며 엄마를 핍박하지는 않았다. 이제 시간이 좀 지나고 엄마가 잃은 돈을 준다 준다 해놓고 아직까지도 안 주고 있지만 이제는 나도 별 생각이 없다. 근데 돈을 떠나서 우리집에 사고라는 사고는 엄마가 다 치는데 집에서 목청도 제일 크고 얼굴도 제일 당당하게 들고 다닌다. 그게 뭐 화가 나거나 보기 싫은 건 아니지만 나나 아빠가 그런 사고를 쳤다면 지금까지도 집에 들어가지 못 했을 거다. 그래서 내가 엄마에게 바라는 것은 남탓을 줄이면 하는 바람이있고 또 내로남불을 고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B 청년
저도 남탓하고 원망하는 게 형이랑 조금 비슷한 것 같다. 아버지 돈을 위탁받아 주식을 하는데 손해액이 크다. 또 어릴 때 추석 설날 용돈 이런 거 받으면 저는 게임에 현질하고 싶었는데 받는 족족 다 뺏겼었다. 그래서 제가 '내 돈 돌려달라' 하면 '그게 어떻게 네 돈이냐.' 하며 지금 위탁 받은 돈이 이제 약간 그런 돈인데 아버지가 이제 옛날에 농심에 넣어놨다가 한 번 탔다. 농심이 한 번 뻥뻥 뛰었었다. 농심 때 한 번 타고 그러다가 이제 결국에 이제 그 돈이 1400만 원까지 됐다. 근데 제가 이제 군대 전역하기 전에 삼성 SDI에 들어가 있었는데 이제 그때 SDI가 고점 중에 고점 몇 년 만에 고점 그래서 저도 푸른색 빛깔만 보다가 빨간색 빛깔 처음 보니까 저도 흥분했다. 그래서 근데 이거 불안하다 팔자 아버지한테 이제 전화를 해서 '아빠 내가 어리다고 안 들을 거 아는데 한 번만 팔자 한 번만 내가 내 말 들어줘.' 하면서 팔자고 했는데 아빠가 '이제 더 기다려 보고' 라는 것이다. 근데 이제 군대니까 전화를 끊고 기다려야 돼 그 다음에 폰 받을 때까지 분명 전날에 플러스 50만 원 이렇게 돼 있었는데 그다음 날에 폰을 켜니까 마이너스 70만 원인가 이렇게 돼 있는 거다. 그래서 그때 저는 '뭐지?' 했는데 그때가 삼성 SDI가 끝이었다. 그래서 1400만 원이 1100만 원까지 내려갔다. 그래서 제가 그때 처음으로 아빠한테 남탓을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2번 째로 KH바텍을 넣었는데 그게 너무 많이 떨어져서 다시 SDI로 넣으셔서 지금은 그 1100만원이 380만원이 됐다. 그래서 제가 아버지한테 왜 하필 국장을 해서 이러냐는 식으로 원망을 했었다.
C 청년
저는 2번 대지에 잃어 버려서 또는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에 대해서 저는 이제 아버지가 소천하시고 어머니랑 둘이 살고 있는데 2년 동안 아버지께서 강릉 쪽에서 요양 하셔서 그때 혼자 계속 집에 있었는데 강아지가 있긴 했지만 완전 폐인 생활을 했었다. 그래도 그 이후로 몸이 좀 회복해지고 이제 어머니랑 같이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제 매일 어머니 손 잡고 교회 가고 어머니한테 되게 좀 친구 같은 가족 이상의 버팀목이 되고 싶어가지고 노력해서 저도 어머니도 회복이 좀 되니 요즘 들어서 자꾸 이제 트러블이 생긴다. 어머니 저랑 성격이 비슷해서 성격이 비슷하면 싸우게 되더라. 어머니가 또 혈기가 엄청 강해서 이 생활 방식부터 해서 이제 자꾸 서로 간섭을 하게 되니까 옛날처럼 사이좋게 지내야 되는데 그게 안 되고 이제 어머니한테 제가 상처를 본의 아니게 주고 받고 하니 그게 점점 두려워진다. 저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이제 서로 밖에 없는데 이게 서로 버팀이 안 되는 단계가 오면 어떻게 되려나 싶어서 저도 이제 생각을 좀 다시 하게 되고 계속 그냥 꾸준히 좀 하나님 안에서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힘든 것 같다. 꾸준한 게 가장 힘든 것 같다.
D 청년
저는 3대지 말씀에 내가 예배 때 따지는 조건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이게 좀 와닿는 것 같은데 사실 지금보다도 이제 군대에 있을 때 기억이 나서 군대에서 예배를 드리면 군교회가 큰 편이었다. 근데 제가 어쩌다 보니 제가 사실 음악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없고 전공은 아니지만 사실 악기를 그냥 배웠기 때문에 시험을 쳐서 군악대를 갔다. 그래서 그때 정말 우연히 그냥 군악대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찬양팀 인도를 맡게 됐다. 그래서 찬양팀 인도를 맡게 됐는데 군악대는 워낙 악기를 잘 다루는 친구들이 많다 보니까 제가 사실 좀 후임 포지션이었을 입장에서는 좀 선임들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특히 이제 실용 악기 다룰 줄 아는 그런 선임들이 다 교회를 다녀가지고 그래서 저는 좀 편하게 조금 이렇게 인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반주를 워낙 잘 하시니까 근데 이제 그다음에 그분들이 다 나가고 제가 선임이 된 입장이 되니까 이제 후임들이 실력은 좋은데 교회를 안 다니는 후임들인 것이다. 그래서 이 후임들을 어떻게든 좀 찬양팀으로 데려오고 싶은데 악기들이 없으면은 만약 일렉 기타가 비어버리고 이러면 좀 허전해 보이고 막 초라해 보이니까 그런 상황들을 좀 따지게 됟더라. 근데 사실 또 생각을 해보면 제가 그 형제들한테 조금 더 진심을 다해서 다가가고 그런 식으로 좀 전도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 이 친구들이 좀 안 따라주는 거에 대해서 협조를 잘 안 해주는 거에 대해서 약간 화가 좀 그러니까 화가 막 성질이 났다라기보다는 좀 괜히 좀 서운하고 그런 감정이 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러기보다도 그냥 내가 조금 더 다가가고 그래서 전도를 했어야 됐을 텐데라는 어떤 후회도 좀 남는 것 같고 또 비슷한 맥락에서 거기 이제 그 군교회에 있는 집사님들이 이렇게 중고등부를 좀 섬겨 줄 수 있겠냐 근데 제가 사실 그 한 4주 정도 하다가 나왔는데 이유가 거기도 사실 인도를 신우 예배라고 해가지고 군인들 형제들이 드리는 예배랑 중고등부라고 해서 이제 걔네는 이제 군 장교 간부들 자녀분들인데 이제 걔네 예배까지 콘티를 총 2개를 짜야 되니까 힘든 것도 있는데 사실 중고등부를 가면 애들 반응을 이렇게 좀 살리기도 어렵고 이게 반응도 없고 혼자 이렇게 하는 느낌이다 보니까 자꾸 이제 그런 조건이나 상황을 따져가면서 인도를 막 했던 것 같고 그래서 좀 힘들어서 사실 이것도 또 돌아보니까 후회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조건이나 상황을 좀 안 따지면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영과 진리로 예배를 잘 드려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 청년
저는 2번 대지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것은? 작년에는 제가 거의 휴학하고 일만 했으니까 일하고 운동하고 그냥 그런다고 이제 신앙생활을 되게 열심히 했었다.친구도 많이 안 만나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찾게 되고 약간 이렇게 신앙을 쫓았었는데, 여유가 생기고 사람이 또 이제 편해지니까. 또 이제 곧 학교 가면 막 놀 생각에 약간 설레기도 하고 물론 공부도 하겠지만, 그래가지고 점점 신앙을 잡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 한 것 같아 항상 고민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가까이 달려가고 싶습니까? 도망가고 싶습니까?에서 지금 딱 반반인 것 같다.
[ 기도 제목 ]
목자님
1. 농사일 시작하는데 지치지 않고 다치지 않길
2. 부모님 건강 지켜 주시길
3. 삼남매 영육이 강건하길
4. 항상 내 죄를 보고 내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고 그대로의 모습 인정할 수 있길
A 청년
1. 부모님, 누나 건강하길
2.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길
3. 시험 일정이 나왔는데, 잘 준비해서 잘 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4. 외할아버지 건강을 지켜주셔서 오래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길
B 청년
1. 저의 인간관계가 힘이 들지 않게 도와주시길
2. 제가 진실로 믿고 순종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길 원합니다.
C 청년
1. 부모님, 친척 건강 지켜주시길
2. 정체되지 않고 잘 나아갈 수 있기를
D 청년
1. 편입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내 생각과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의지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2. 아직 믿지 않는 친가 친척들이 모두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함께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원합니다.
3. 교만과 고집을 꺾고 주님 앞에 내 죄를 보며 엎드림으로 겸손하게 하루하루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E 청년
1. 부모님 건강 지켜 주시길
2. 학교 가서 신앙 지킬 수 있기를
3. 진로 걱정 해결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