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6 (주일) 허재희 목장 나눔
돌이켜 떠나라
열왕기하 17:9~18
김양재 목사님
출석 : 허재희, 우창민(2명)
장소 : 카페 로쥬
(( 기도제목 ))
A.
1. 육체적 피로감 있는데 피로 회복이 잘 되도록
2. 명절에 식구들과 이해심으로 잘 대화 할수 있도록
3. 이명과 이석증이 나아질수 있도록
4. 2월달부터 가천대 전도할수 있도록
5. 다른 회사로 이제 면접 볼까 생각 중인데 이직 잘 준비 할수 있도록
6. 6시, 오후1시, 오후 9시 5분 기도가.잘 지켜 지도록
7. 암송과 성경읽기 하면서 올 한해 하나님을 닮아가도록
8. 물질사용에서 우선순위를 놓고 기도하도록
B.
1. 가정구원을 위해 기도를 쌓아갈 수 있게 해주시고, 우리 가정 구원해주세요.
2. 제 생각, 계획, 욕구보다 하나님이 더 소중해질 수 있도록
3. 지체들 기도제목들 계속 읽고, 생각하며 기도해가도록
4.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한 주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5. 수련회 끝나고 돌아볼 때 후회가 남지 않을 만큼 기도할 수 있도록
6. 공부에 지혜를 주세요. (간절함, 과목편식x, 집중력과 체력)
7. 여러가지 해야할 일이 있지만 공부의 절대시간은 꼭 사수할 수 있도록
C.
1. 한달 생활비 정하고 그 안에서 사용하는 연습 시작하는 한 주 되기를.
2. 그날 말씀으로 사람들과 대화하며 그 날 말씀으로 기도하는 훈련 해보는 한 주 되기를.
3. 엄마 입장이 되어 보는 한 주, 주님께 드리는 예배로 엄마에게 따뜻한 언어 사용할 수 있는 은혜 부어주시기를.
4. 설날 오빠네 가족들을 만나는데 오빠와 매우 어색할 예정이에요. ㅠㅠ 내일 제일 먼저 큐티하고 말씀에 의지하여 패스할 수 있기를.
5. 신교제에 마음을 열고 용기 낼 수 있기를.
6. 우리 목장 식구들 중보할 때 주님 마음 깊이 부어 주시기를.
D.
1. 현장예배와 목장 준수할 수 있도록 체력 주시길
2. 목장식구들 영육 간에 지켜주시고 목욕탕 나눔하며 위로와 성령의 인도함받는 편한 공동체되도록
3. 가족성령의 화목, 부모님과 남동생부부 현장예배로 인도해주시길
4. 업무 실수하지 않고 지혜와 능력주시길
5. 우리목장 신교제 신결혼
6. 주변 모든 사람과의 관계분별, 거룩하게 만날수있도록
E.
1. 코로나 후유증 완치 할수 있도록
2.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잘 해소할 수 있도록
3.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 아닌 나만의 인내심을 키울수있도록
4. 이석증이 재발 하지 않도록
(( 말씀 다시읽기 ))
빙하는 수백년 간 조금씩 녹아 약해지다가
결국 2, 3년 만에 크게 붕괴한다고 해요.
점진적으로 녹던 것이
갑자기 무너지는 순간을'티핑포인트'라고 한다네요.
살짝만 건드려도 무너지는 순간이라고 해요.
이스라엘도 200년 넘게 점진적으로 쌓이던 악이 결국 와르르 무너졌는데요. 하나님은 이걸 자세히 기록하셔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이 악을 보면서 이렇게 되지 말라구요.
하나님은 내 안에 있는 악에서 돌이켜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돌이켜 떠나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보겠어요.
(돌이켜 떠나라면)
1. '점차로 행하는 불의'를 알아야 합니다.
9
이스라엘의 자손이
'점차로'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10
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11
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 같이
그 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며'
12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 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지난 주에 북이스라엘이 망했어요.
도대체 어찌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죠?
하나님은 7절에서 41절까지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한 사람이라도 좀 듣고 돌이켜 떠나라고
이렇게 길게 판결문을 주십니다.
이것은'말할 수 없는 애정'이에요.
우리가 돌이키는 그 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요.
우리 주님도 망한 이유를
길게 길게 반복 반복해서 말씀해주셨으니까
우리도 쓱 지나버리지 말고
길게 길게 반복 반복해서 들어야 합니다.
9절부터 보면
불의를 행하여 배역하고,
산당을 세우고,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산당에서 분향하며
격노하게 하였으며,
우상을 섬겼으니.. 문장이 안 끝나요.
그리고 중간에 또라는 말이 3번이나 나와요.
무슨 뜻입니까?
이스라엘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죄가
수없이 많았다는 거에요.
이 모든 이유들을 한 마디로 하면
'불의'에요.
불의는 곧
하나님으르 배역하는 일,
하나님을 거스르고 반역하는 일입니다.
(( 점차로 ))
그런데 불의를 어떻게 행했다고 해요?
'점차로'로 행했다고 해요.
개역한글성경은'가만히'로 번역했어요.
불의를 감추고, 몰래 행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불의를 몰래 행하다보면 어떻게 됩니까?
안 들키면 계속 하는거죠.
불의한 일은 우리의 본성과 딱 맞아서
안 들키면, 드러나지 않으면
멈출 수가 없어요.
아무리 사소한 악이라도,
거기에 가만히, 몰래 발을 들여놓는 순간
걷잡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점차 커져서
바늘만 했던 불의가 젓가락만 해지고,
그 다음엔 또 방망이만 해지고,
그렇게 점차 점차 커져서
결국에는 나무처럼 되고, 바알의 목상처럼 되는 거에요.
망할 일이 반복되면, 망하게 되고
흥할 일이 반복되면, 흥하게 되는데요.
사소해도 점차로 행하는대로 결론이 납니다.
(( 우리의 기복적인 욕심 ))
본문에 '세우고'라는 말이 많이 나와요.
산당을 세우고, 목상을 세우고, 아세라 상을 세웁니다.
뭘 자꾸 세우려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벨탑을 높이 높이 쌓아서 이름을 내려는
우리의 기복적인 욕심입니다.
이런 욕심때문에
하나님을 떠나 높이 높이 바벨탑을 쌓는 이방사람들이 너무 대단해 보여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야 하는데, 이방사람을 따라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짓을 하는 우리를 가만 놔두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격노하십니다.
내 새끼가 잘못하는 건 봐줄 수가 없는 거에요.
이미 수도 없이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돌판에도 기록하시고, 선지자도 계속 보내셔서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이스라엘은 듣지를 않아요.
그래서 멸망의 사건이 왔다는 거에요.
돌이키라고.
오늘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 건
우리가 이렇게 점차로 행하는 불의에서
돌이켜 떠나라는 뜻입니다.
(( 점차로 행하는 불의에 대한 인식 ))
돌이켜 떠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내가 점차로 행하는 불의를 인식하는 거에요.
내가 몰래 몰래 반복해서 저지르는 불의한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돼요.
나를 직면해야 돼요.
불의를 행하는 건 남이 아니고, 나예요.
특별히
오늘 본문을 통해 봐야할 불의는요.
뭘 자꾸 몰래 몰래 세우고, 또 세우는 불의에요.
안 걸리니까 반복해서 점차로 크게 저지르고 있는,
각종 죄악을 깨달아야 돼요.
근데 처음부터 북이스라엘이 불의를 막 행했겠습니까?
우리가 힘이 없을 때는 얼마나 조심하면서 몰래 몰래 행했겠어요.
근데 그게 안 걸리니까
점차로 불의가 커져서
이젠 본인들도 감당할 수 없는 규모가 되었어요.
이젠 돌이킬 수가 없어요.
(( 하나님의 격노 ))
주님은 우리가 이런 세상 방식 따르는 걸
너무 너무 싫어하셔서 오늘 격노하세요.
근데 바알기둥, 기복기둥 세우고, 숭배하는 데 격노하세요.
왜냐면요.
주님은 우리 자신을
성전의 기둥으로 세웠기 때문이에요.
계시록 3장 12절이에요.
(( 하나님 성전의 기둥 ))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이 기둥은 자신이 높아지는 기둥이 아니에요.
오히려 성전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에요.
무거운 무게를 지고 있는 십자가 기둥이에요.
그게 무엇이에요?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나라를 세우는 기둥이에요.
내가 점차로 행하고 있는 불의를 회개하고,
나를 부르신 사명의 자리를 잘 지키며,
내 역할에 순종하는 것이
내가 하나님이 세우신 기둥으로 서는 길입니다.
이것이 돌이켜 떠나는 비결, 그래서 살아나는 비결입니다.
적용질문 1.
요즘 제일 부러운 이방 사람 같은 일은 무엇입니까?
어떤 바알 기둥을 세우고 싶습니까?
오늘 인정하고 고백해야 할, 내가 점차로 행하고 있는 불의는 무엇입니까?
내가 하나님의 성전 기둥인 것을 믿습니까?
(돌이켜 떠나려면)
2.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왕하 17:13
여호와께서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지정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되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또 내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전한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하셨으나
(( 점차로 불의를 행하는 걸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악인이 점차로 불의를 행하는 건 내버려 두세요.
하지만 택자가 그렇게 하는 건 그냥 두시지 않으세요.
걸리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십니다.
게다가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의 요구 ))
그래서 하시는 말씀이 뭐에요.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네가 몰래 행하던 불의를 아는 데서 멈춰서는 안 되요.
거기서 돌이켜야 해요. 돌아서야 돼요.
회개해야 돼요. 그 자리에서 떠나야 돼요.
죄악의 자리에서 멀리 멀리 떠나는 거에요.
이게 적용이에요.
그런데 우리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하세요?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라.
너희에게 전한 율법대로 행하라.
(( 북이스라엘과 우리의 반응 ))
근데 이스라엘 백성은 이 말씀을 듣지도 않아요.
왕하 17:14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목을 곧게 하기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그들 조상들의 목 같이 하여
15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게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따르지 말라 하신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
16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 목을 곧게 한 것 ))
여러분 안 들려서 듣지 않는 게 아니에요.
들리지만 듣기를 거부해요.
아주 이 구속사 말씀이 딱 싫어요.
이게 목을 곧게 한 거에요.
안 들려서 들으려고 하면 목을 굽혀야 되잖아요.
그런데 내가 최고니까.
내가 다 아니까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목에 힘을 빼야.
고맙다, 미안하다, 잘못했다가 나오는데요.
목에 깁스를 했으니까 굽혀지지가 않아요.
이 모습이 누구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모습이에요.
가족신화에 갖혀있고,
모성의 굴레에 매여있고,
지역감정이나 진영논리에 사로 잡혀있는 것.
또 학교, 출신, 배경 따지며 편드는 것.
이런 게 본질상 전부 조상들과 같이 목을 곧게 하는 거에요.
(( 한계, 우리의 한계 : 나 자신을 내려놓지 못함 ))
구한말에 개혁의 시도가 있었어요.
과거제도를 없애고, 노예제도를 없애고, 천민 없애고
이렇게 좋은 얘기를 하는데 왕정제도를 지키려는 사람들은 이걸 받아들이지를 않죠. 결국엔 개혁은 3일만에 끝났어요.
싸움이 극에 달해 결국 한쪽 말을 들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자기 권세를 지켜야 하니까요.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면 자기 권세를 내려놔야 하니까요.
결국 자기 권세를 지키기 위해서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었어요.
순식간에 일본에 나라를 내주었어요.
나라보다 자기 권세가 최고예요.
이게 우리의 한계입니다.
나라가 망해도
내 권세, 내 아이가 중요한 게 우리의 모습이에요.
이건 사실 우리의 인생의 한계들이죠.
'우리 힘으로 넘지 못하는 한계'예요.
(( 하나님 없는 인권우상의 끝 ))
그러면
한계를 인정하고, 미안해 할 줄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그냥 내 고향, 내 식구, 내 새끼가 최고니까
그 한계조차
인정해주고, 받아들이고, 격려해주는 시대를 살고 있어요.
위로를 해줘야지. 뭐 이렇게요.
그래서 어떻습니까?
아니 내가 원래 이런 걸 뭘 어쩌라고!
이렇게 뻔뻔해져요.
이게 '하나님 없는 인권우상의 끝'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이미 받은 언약도 버리고,
조금 들었던 말씀을 버립니다.
((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면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될까요? ))
그런데 하나님의 명령 버리고,
내 식구밖에 모르고 그러면
자유롭게 될까요? 더 행복해질까요?
아니죠.
오늘 말씀은 허무한 것을 따라, 허망해진다고 해요.
허망한 것들
끽해야 바람같은 것들
수증기처럼 잠시 있다가 사라질 것들을 좇다가
스스로 수증기처럼 허무한 존재가 된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결국엔 남은 것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 그렇다면 이 허무의 고리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것 뿐이에요.
말씀의 검이 내 삶에 들어와
나를 옭아맨 이 허무의 사실을 끊어주어야만
내 인생의 허무함, 허망함이 끝나는 거에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은
곧 큐티하는 거예요.
큐티는 어떤 특정한 행위가 아니구요.
날마다 정해진 성경 본문을 읽고, 질문하고,
구속사적으로 묵상하고, 적용하는 거예요.
이게 말씀대로 사는 것.
곧 신앙의 본질이에요.
그래서 큐티가 우리 신앙생활의 전부인 거에요.
(( 근데 왜 우리가 큐티가 힘들까요? ))
생각해보면
내 생각이 아직 많아서 그래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많이 남아있어요.
그래서 오늘 말씀을 그대로 듣지 않고, 믿지도 않고,
또 믿지 않으니까, 목이 곧은 거에요.
(( 고난의 이유 ))
나의 한계.
이게 좀 깨져야 하는데
이걸 깨지게 하기 위해서
때마다 고난이 오는 거에요.
내 곧은 목이 좀 숙여지라고.
세상 좋아하는 마음이 좀 멈춰지고,
주님의 말씀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게 하시는 거에요.
말씀이 좋아져야,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죠.
그러면 죄에서 돌이켜 떠날 수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오직 나를 말씀 앞에 앉혀두기 위해서
녀 옆에 있는 사람이 수고하고,
상황도 환경도 수고하고,
사건도 수고하는 거예요.
이게 구속사예요.
(( 진짜 승리와 최후의 승자 그리고 축복 ))
우리는 최근 북이스라엘의 스가랴, 살룸, 므나헴, 베가 왕 등이
6개월, 한 달, 10년 계속 세상 권력을 잡는 게 승리가 아닌 걸 보았어요.
정말 허무한 것을 보았어요.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되는 거에요.
그런데
오늘 큐티 본문처럼 예수님은 목수였고, 시몬은 어부인데
목수가 어부보고,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래요.
잘난 사람이 어떻게 목수의 말을 듣겠어요.
내~~~가 전문가인데 말이야.
그런데 시몬은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내립니다.
'진짜 승리'는
곧았던 목이 숙여져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거에요.
곧았던 목이 숙여지기 위해서라면
오늘 말씀처럼
빈배가 되는 게 축복인거예요.
빈배가 되어야 나중에 만선이 되어도
베드로처럼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고백하게 됩니다.
만선이 되는 게 인생의 목적이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성경을 찾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만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적용질문 2.
가족 신화, 모성의 굴레, 지역감정, 진영 논리 등, 아직 떠나지 못하고 따르고 있는 한계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목은 곧습니까? 구부러졌습니까?
곧은 목이 구부러지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허무한 것 중 무엇을 더 따르고 있습니까?
(자, 돌이켜 떠나려면
첫째, 점차로 행하는 불의를 알아야 해요.
둘째,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돼요. 세 번째는)
3. 그러면 남은 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계속 심판만 하시지 않아요.
이렇게 판결문을 읽어가시면서도
또 소망을 주세요.
16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17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1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사
그들을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
(( 하나님의 명령을 버린 인생 ))
'하나님의 명령을 버린 인생'은요.
여기 16절처럼'자기들을 위하여 사는 것'이에요.
자기가 주인공이 되고자 살아요.
세상의 행복을 목적으로 살아요.
그래서 하는 일이 뭐에요?
송아지 형상을 만들고,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일월 성신을 경배하고,
또 바알을 섬겨요
어디까지 섬기나요?
자녀마저 불에 태워 바칠 만큼 섬겨요.
그래도 불안해서
미래를 점치는 복술을 행하고,
요행을 바라는 사술을 행합니다.
(( 스스로 팔려 ))
오늘 이런 우상숭배를 한 마디로 뭐라고 하세요?
17절에'스스로 팔려'라고 하십니다.
우상숭배는
'자신을 우상에게 팔아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자기를 위해 시작한 일인데,
결국은 스스로를 파는 일로 끝이나요.
자기가 행복해지려고 한 일인데,
자기가 오히려 이 세상의 종이 되고 마는 거에요.
이것은'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격노케하는 죄악'입니다.
(( 심히 노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
왜죠?
내가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자녀인데
내 멋대로 나를 세상에 팔아버리는 거잖아요.
그냥 노하신 게 아니고, 심히 노하셨다고 해요.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이렇게 표현을 하시겠어요.
그래서
북이스라엘은 209년, 210년 동안 계속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악을 행하다가 결국엔 망한 거에요.
가나안 땅에서 뽑혀서 앗수르 땅으로 멀리 멀리 사로 잡혀갔어요.
영원히 이어질 것 같던 이스라엘이지만 완전히 제거됐어요.
B.C. 722년에 완전히 멸망했어요.
그런데 이게 다 내 얘기에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복을 주실 때
이들이 점차로 불의를 행하다가 심판받아 제거되리라는 것을 아셨어요.
아시면서도
택하시고, 부르시고, 은사를 주셨어요.
(( 하나님의 뜻, 모든 죄인을 구원하시는 것 ))
왜죠?
하나님의 뜻은
의인을 찾아 구원하시는 게 아니라,
모든 죄인을 구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하나님이 싫다며 떠나고,
금송아지 섬기고하는 이스라엘을 가만히 놔두질 않으십니다.
계속 말씀하시고, 징계하십니다.
결국에는 그 앞에서 제거하시기까지 하십니다.
그런데 전부 다 제거하시는 게 아니요.
왜냐하면
멸망이 목적이 아니거든요.
구원이 목적이거든요.
그래서 심판하시고, 제거하시는 순간에도
남은 자가 있게 하십니다.
18
...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남은 자가 없으니라
흉년이 와서 다 없어진 것 같은 환경에서도
남은 것이 있게 하세요.
그래서 그 하나를 가지고, 놀라운 구원을 이루어가세요.
이게 구속사입니다.
이스라엘이 제거된 심판에서
오직 유다 지파는 남은 자가 되게 하십니다.
그럼 유다는 정신을 차려야 하지만...
오늘은 남은 자만 보십시다...
(( 남은 자를 남겨두신 이유 ))
이 유다 지파는 왜 남은 자가 되게 하셨나요?
착해서 인가요?
여러분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호세아는요.
남유다의 아하스보다 훨씬 착했어요.
그런데 겨우 착한 왕 하나 나왔는데 제거하시고,
남유다의 이 악한 아하스는 남겨두셨어요.
그러니까 이게 행위로 구원받는게 아니에요.
그럼 왜 남유다를 남겨두셨나요?
예수님이 오셔야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남은 자가 누구예요?
남은 것이 무엇이에요?
착하거나, 악하거나...
예수님이 오시는 일이 남은 거에요.
말씀이 임하는 사건이 남은 거에요.
(( 남은 자는 ... ))
그래서 남은 자는
(잘난 사람,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이) '아니에요.'
남은 자는
'말씀이 들리는 사람'이에요.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사람'이에요.
이제 내 뜻대로 살던 인생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바꾸면
내가 바로 오직 남은 그 한 사람이 되는 거에요.
내가 주님을 영접하면
하나님만이 나의 목적이 되면
하나님께서 남은 자 되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 최고의 환경, 최고의 축복 ))
'고난'은 예수 믿게 해주는 '최고의 환경'인 거에요.
'아무리 힘든 남편, 아내, 자식, 부모도'
그를 통해 내가 곧았던 목을 굽히고
지금이라도 주님의 말씀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면
'최고의 남편, 최고의 아내, 최고의 자식, 최고의 부모'인거에요.
어떤 사건도 내가 거기서 주님을 만난다면
'최고의 축복'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명절에 이런 진정한 고백을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고,
오직 유다 지파만 남았더라의 주인공이 다 되시리를 축원합니다.
이 나라에 이렇게 남은 자 한 명이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적용질문 3.
내 자신을 누구에게(무엇에) 팔아넘기려고 합니까?
나를 위해와 주를 위해가 몇 대 몇입니까?
다 제거된 심판에서 남은 자가 된 경험이 있습니까?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이 들리는 남은 자로 서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