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떠나라
열왕기하 17:9-18
참석: 손유진 한보람 송민섭
1. 점차로 행하는 불의를 알아야 합니다.
지난주에 북이스라엘이 망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엄청난 사건인데,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망한 사실은 지난 주 한 절에 지났지만 하나님은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한 사람이라도 돌이키라고 길게 판결문을 주시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죄가 수없이 많은데, 한 마디로 하면 불의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반역하고, 배역한 것을 점차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의로운 일은 드러나도 하기 흔들지만 악한 건 드러나지 않으면 멈출 수 없습니다. 우리 본성과 딱 맞아서 사소한 악이라도 몰래 발을 들여놓으면 겉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바늘이던 것이 젓가락, 방방이, 나무, 바알의 목상이 되며, 마치 처음부터 기둥이었던것처럼 기둥이 진실이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세우고가 많이 나오는데, 행복, 업적, 인기, 이름을 세우려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바벨탑만 높이 쌓는 이방 사람들이 대단해보이니까 하나님 백성이면서도 이방 사람을 따라서 온갖 우상을 세우고 또 세우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격노하십니다. 수도 없이 하지 말라고 돌판에도 새기시고, 선지자와 선견자를 보내는데도 내 새끼 이스라엘은 듣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랑하는 자식에게 불의에서 돌이켜 떠나라고 멸망의 사건을 주십니다.
우리는 내가 반복해서 저지르는 불의를 알아야 합니다. 안 걸리니까 계속하는 죄악,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니까 괜찮다고 하지만 이게 바로 이방사람 같이 산당에 분향하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도 처음 힘이 없을 땐 몰래 몰래했는데, 나중엔 자신들도 감당할 수 없는 규모가 되니까 돌이키지 못합니다. 주님은 이런 세상 방식 따르는 것을 너무 싫어하셔서, 바울 기둥 세우는 것에 격노하십니다.
우리가 져야 할 기둥은 자신이 높아지는 기둥이 아니라 가정, 교회, 나라를 세우는 십자가 기둥인데, 그것은 내가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는 것입니다. 내 불의를 회개하고 내 역할에 순종하는 것이 내가 기둥으로 서는 길이며 돌이켜 떠나는 비결, 살아나는 비결입니다.
요즘 제일 부러운 이방 사람 같은 일은 무엇입니까? 어떤 바알 기둥을 세우고 싶습니까?
오늘 인정하고 고백해야 할, 내가 점차로 행하고 있는 불의는 무엇입니까?
내가 하나님의 성전 기둥인 것을 믿습니까?
2.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악인이 불의를 행하는 건 하나님이 내버려두시지만 택자는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다 드러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선지자와 선견자를 계속 보내셔서 회개하고 유턴하며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돌이키는 것도 어려운데 우리가 어떻게 떠날 수 있을까? 떠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명령과 율례를 알아야 합니다. 이방 사람 같이 할 게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대로하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이 싫어서 목을 곧게 하며 듣지 않습니다. 들려야 목을 굽히는데, 그렇지 않으니 내가 최고라며 목이 굽혀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조상들의 목처럼 한 것입니다. 모성의 굴레에 메어있는 것입니다.
오직 말씀의 검만이 인생의 허망과 허무, 악순환의 고리를 쳐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은 큐티인데, 날마다 정해진 성경 본문을 읽고 구속사적으로 질문하며 나누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내 생각이 많고 내가 옳다는 고정관념이있어서 큐티가 힘듭니다.
듣지 않으니 믿지 않고 그래서 목이 곧은 것인데, 이게 깨지지 않아서 때마다 고난이 옵니다. 세상이 좋아도 말씀 좋아하는 상황이 되라고, 말씀이 좋아져야 하나님의 영을 지키고 죄에서 돌이켜 떠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린 스가랴 살룸 므나헴 등을 통해서 잠시 세상 승리 잡는 건 허무하다는 걸 보았습니다. 오늘 큐티 본문에 예수님은 목수고, 시몬은 어부로 나오지만 시몬이 빈배가 되었기에 순종합니다.
진짜 승리는 하나님 말씀 앞에 서는 것입니다.
가족 신화, 모성의 굴레, 지역감정, 진영 논리 등 아직 떠나지 못하고 따르고 있는 한계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목은 곧습니까? 구부러졌습니까? 곧은 목이 구부러지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허무한 것 중 무엇을 더 따르고 있습니까?
3. 그러면 남은 자가 됩니다.
하나님을 버린 인생은 세상 행복을 목적으로 자신을 위해서 삽니다. 내가 행복해야 하니까 우상을 만들고 섬기며 자녀까지 불태워 바칩니다. 그래도 불안하니까 점술사를 부르고요. 이것은 자신을 우상에게 팔아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시작한 일인데 스스로를 파는 것으로 끝납니다. 내가 하나님의 것, 하나님 자녀인데 멋대로 세상에 나를 파는 것은 하나님 것을 도둑질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심히 노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앗수르 땅으로 사로잡혀가게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혜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을 백성으로 선택하실 때, 심판받아 제거될 것을 다 아셨음에도 부르신 것인데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금송아지 섬기는 이스라엘을 징계하고 제거하시지만 유다지파는 남깁니다. 남은 자를 가지고 이어가게 하시는데, 그럼 유다지파는 왜 남았을까요? 예수님이 오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잘나고 선한 사람이 남은 게 아니라 말씀 들리는 사람이 남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고난은 예수 믿게 해주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나를 힘들게 해도 그를 통해 목을 굽어지고 말씀 앞에 무릎을 꿇는 다면 그것이 최고입니다. 어떤 사건도 그 안에서 주님을 만나면 최고의 축복입니다.
내 자신을 누구에게 무엇에 팔아넘기려고 합니까? 나를 위해와 주를 위해가 몇 대 몇입니까? 다 제거된 심판에서 남은 자가 된 경험이 있습니까?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이 들리는 남은 자로 서 있습니까?
기도제목
A
- 교회 동생 캄보디아 아웃리치 안전하게 다녀오고 현지 사역 잘 할 수 있도록
- 신교제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도록
- 유치부 아이들이 한 주 잘 보내고 다음주에 볼 수 있도록
B
- 나의 곧은 목이 부드러워지고, 고정관념과 내 경험 버리고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내릴 수 있도록
- 하나님 성전의 기둥으로 든든히 서서 하나님 명령을 지키는 우리 목장, 마을 식구들 되기를
- 골수 이식 받은 000 목자 이식받은 세포 생착이 잘 되어 정상적인 반응 보일 수 있도록
C
- 두려운 마음 내여놓고 주님 의지하면서 묵묵히 말씀 묵상, 적용하며 사는 하루가 될수 있길
- 사명의 자리( 직장. 가정)를 감당하며 지킬수 있길
- 한창 독감 유행하는데 체력과 건강 지키길
- 집 문제가 잘 해결될수 있길
- 가족과 공동체와 주변 지체들의 기도 제목이 들려올때 지속적으로 기도해 줄수 있길
- 신교제. 신결혼의 인도함
D
- 부모님의 구원 이뤄주시길
- 회사, 가정, 교회에서 주어진 역할 감사함으로 감당하게 도와주시길
- 결혼의 모든 과정들 세세하게 살펴주시고 가장 선한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 더욱더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할 수 있길
- 형제의 재정이 회복되어 생색과 싸움나지 않게 도움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