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주일
말씀 :열왕기하 16장 10-20절
제목 :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0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11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12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
13 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 또 전제물을 붓고 수은제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14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 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
15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 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 하매
16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17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
18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19 아하스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앗수르의 제단을 들여옵니다. (10-13절)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그곳에서 본 화려한 제단에 감명을 받아 제단의 구조와 제도를 제사장 우리야에게 전달해 만들게 했습니다. 그는 앗수르의 도움을 받기 위해 뇌물을 바치며 아람을 공격했고, 아람이 멸망하자 앗수르 왕에게 감사 인사를 하러 갔습니다. 다메섹에서 본 제단은 예루살렘의 성전보다도 크고 웅장하여 아하스는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그는 앗수르의 제단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하였고, 우리야는 왕의 지시에 따라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아하스는 돌아와 그 제단에서 직접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 대신 우상에게 예배를 드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아하스는 자신의 욕심과 두려움으로 인해 진정한 신앙을 잃고, 앗수르의 우상 숭배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과를 통해 세상의 화려함에 대한 탐심과 진정한 제단인 십자가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의 십자가만 우리에게 두려움을 이겨낼 힘을 줍니다.
적용질문
-내 삶에 내집에 들여오고 싶은 크고 화려한 그 제단은 무엇입니까?
-말씀대로 진실하게 안돼 해야 할 요청이나 부탁은 무엇입니까?
-내 욕심을 꺾고 십자가를 길로 놓고 선택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여호와의 앞 자기 자리를 옮깁니다.(13-17절)
아하스 왕은 여호와의 성전 앞에 있던 놋 제단을 앗수르 제단 옆으로 옮기고, 새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앗수르 왕에게 잘 보이기 위한 행동으로, 기존의 성물들은 쓸모없는 존재로 치부되었습니다. 아하스는 제사장 우리야에게 왕의 명령을 따르도록 했고, 놋 제단은 이제 하나님께 여쭈는 용도로만 사용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하스는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하고, 앗수르의 방식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제사장 우리야는 아하스의 명령에 순응하며 잘못된 예배를 이어갔습니다. 아하스의 행동은 하나님보다 세상 왕을 두려워하는 태도를 드러내며, 자신의 자리와 사명을 잃어버리게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자리를 지키고, 세상의 기준에 맞춰 자리를 옮기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명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영육 간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올해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옮기려고 하는 자리는 없습니까? 그 자리를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지키겠습니까?
3. 주일성수를 포기합니다.(18-20절)
아하스 왕은 주일 성수를 포기하고 성전의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옮겼습니다. 그는 성전과의 연결을 끊고 하나님을 무시하며 세상의 권력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주일 성수의 중요성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쉬신 것과 우리의 구원을 기억하기 위해 하루를 거룩하게 구별해야 한다는 데 있습니다. 아하스의 악한 행위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는 성군이 되어 하나님은 인간의 행위에 의해 구원이 좌절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주일 성수를 철저히 지키고 예배와 큐티, 목장 나눔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열심히 믿어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 속에서 우리의 가정과 이웃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을 것을 확신하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하며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통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리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주일 성수를 얼마나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까?
-성전을 향한 낭실 중 예배, 큐티, 목장, 나눔, 양육 등 여러 이유로 슬쩍 옮겨 세운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집안도 너희 집안도 도무지 앞이 안보이지만,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집도 구원해 가실 것을 믿습니까?
[2025.01.12 주일 목장 기도제목]
A
1. 통근과 통학이 편해지는 곳으로 이사하고 싶은데 하나님뜻이라면 선하게 인도해주시길
2. 새로운 팀원이 오는데 화합해서 일할수있기를
3. 목원 자매 갑상선암 수술, 친동생 갑상선암 수술 잘되어서 완치되기를
4. 언니네 가정 주일과 목장 예배 회복되기를
B
1. 하나님과의 관계와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2. 위드큐페 마음 열어주시길
3. 교육공무직 서류지원 잘 해낼 수 있길
4. 신교제 신결혼의 때를 준비하고 기다리도록
C
1. 이타적인삶
2. 말씀묵상,회개하기
D
1. 내일 오전 갑상선 수술. 살짝 두근두근함과 떨림. 불안함. 이 불안함 넘기고 주님께서 지켜주실거라 믿어볼게요!! 건강 챙길수있게 빨리알려진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
2. 엄마가 제가 자주아프니 교회가서 기도해야겠다는말을 요즘 하시네요! 하나님 plz.. 저희 엄마 하나님품으로 다시 돌아오게 해주세요!!!
E
1. 이번달에 진행하는 새 거래처랑 관계유지 잘할 수 있도록
2. 신교제하여 우리들교회 같이 다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