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큰 은총을 받은 사람아>
다니엘 10:9~14, 19-21
김성우 목사님
1. 깨어나고 깨닫고 일어나게 하십니다. (9-11)
a. 나의 청소년기는 어떠했나요?
b. 누가 나를 깨우나요? 나를 깨운 글귀나 사람이 있나요?
c. 잠들어 있던 나를 깨운 사건은 무엇인가요?
d. 사건이 깨달아져 일어섰나요? 사건 앞에 다시 넘어졌나요?
2. 스스로 겸비하여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12-14)
a.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b.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c. 내 열심과 결정이 내 자녀와 내 가족에게 오시는 예수님의 길을 가로막음을 인정하시나요?
3. 먼저 말씀을 보여주십니다. (20-21)
a. 아침에 일어나면 뭘하나요? 말씀을 제일 먼저 펼칩니까?
b. 내가 아직도 이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눔
ㅅㅈ:
- 1a: 초등학교 5학년때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중국으로 도망을 갔었다. 어머니는 소위 말하는 강남 엄마이셨다. 학원 보내고, 아이들 케어 하시는데 아버지가 항상 없으셨다. 중국으로 갔을때 아버지께서는 장남으로서의 책임감을 많이 부여해 주셨기에 나는 사춘기가 없었다. 그러다가 결국은 대학생때 터져버리면서 사춘기가 왔었다. 청소년기에 가족에 보호가 없었던 것 같다. 1년 동안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하면서 많은 사건들을 겪으면서 많이 소극적이 되었다. 다시 중국으로 돌아왔는데, 그때 누나는 미국, 어머니와 동생은 한국, 그리고 아버지는 직원과 바람을 피셔서 집에 항상 혼자였다. 그래서 안좋은 길로 빠졌었다. 그런 와중에 어머니께서 우리들교회를 먼저 다니기 시작하셨고, 그래서 나를 흔들어 깨우는 사람은 어머니셨다. 교회 욕을 해도 어머니께서는 이해를 하셨고, 교회를 가면 용돈을 주시며 계속 붙어가게 하셨다. 그러면서 조금식 나도 치유를 받고 서서히 일어서게 되었다. 혼자 일어났던 때는 2021년에 퇴사를 하고 이별을 겪으면서 우울, 감정 기복을 겪으면서 교회를 다시 나가고 싶다는 마음을 주셨다. 그래서 그런 사건을 겪게 하신 이유가 잠들었던 나를 깨우시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준비를 하셨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2b: 저번에 아버지한테 삐지는 사건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도제목은 솔직해지면서 아버지께 내 감정과 생각을 푸는 것이 기도 제목이다.
- 3b: 아버지이다. 가끔 측은한 마음이 들지만, 이해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크다. 사업 망해서 중국으로 도망 온것도, 바람 사건을 통해 많은 가족들이 힘들었던 시간들이
ㅅㅈ:
- 1b: 오늘 늦게 일어났다. 일어난 이유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아버지의 알람 소리에 깨었다. 아버지는 교회를 다니시지 않는데
- 어머니께서 저번주에 목장에서 힘드셔서 같이 시간을 보냈었다. 부목자의 자리에 대한 책임감인지 욕심 때문에 내려 놓으시는게 어떠냐 라고 제안을 했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 하시지는 않으신 것 같다. 어머니가 교회에 너무 빠져 사시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 2a: 요즘에는 기도하는 것을 까먹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일어나자마자 기도를 했었는데, 지금은 애통함이 없고 설렁설렁 하고 있다.
- 3a: 일어나면 휴대폰을 제일 먼저 본다.
- 3b: 주변 사람들 신경을 잘 안쓰고, 이해 하려고 노력도 하지 않아서 이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ㅎㅁ:
- 1a: 중3때 힘들었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음악을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다.
- 3b: 친구가 있는데 이해를 못 한다. 그 친구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를 못한다. 나는 그걸 이해를 못한다.
기도제목
- ㅅㅈ: 건강관리 잘 하길
- ㅎㅁ: 좋은 친구들이 기숙사 룸메들로 선정될 수 있길 / 하나님과 다시 친해지길
- ㄱㅇ: 신교제 / 말씀으로 삶이 해석되길 / 회사 인수인계에 눌리지 않고 잘 받을 수 있도록
- ㅅㅈ: 체력 분배 잘 할 수 있도록 / 신결혼 준비를 말씀 가운데 기도로 나아가며 할 수 있도록 / 회사일이 많은데 마음 잘 잡고 지혜롭게 일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