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에레미야 1:1-10
김완규 목사님 (세종한빛교회)
1. 말씀 앞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1-9)
a. 오직 은혜로 나에게 말씀이 임했다는 것이 인정이 되시나요?
b. 내 힘이 빠지고 내세울 것 없는 시간이 나에게 임하신 말씀이 들리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c. 주님이 부르시면 나는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요?
d. 나는 아직 아이라고 거부하고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e. 나는 주의 종이라고 순종해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요?
2. 이 땅 가운데 구속사를 세워가라고 하십니다. (9-10)
나눔
ㅅㅈ:
- 1c: 주님이 부르시면 바로 순종하는 것은 어려운것 같다. 고민이 될것 같다.
- 1d: 아직 거부하고 있는 자리는 나의 직장이다. 지금 업무가 많아지면서 감당하는게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다시 대학때 아무 생각 없을때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하나님께 왜 이런 자리로 인도하셨을까 라는 질문이 많이 든다. 처음 시작했을때 나의 생각대로 학교를 키우길 바랬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지금까지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왔으니 이제 내려놓는건 어떠냐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 것 같았다. 몸도 안좋은 상태라서 다른 길로 빠져나갈 수 도 없게 하셨다. 이제 내 의를 내려놓으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다.
ㅇㄴ:
- 1d: 전 회사에서 스케일이 큰 업무를 줄때 거부하곤 했다. 내가 앞장 서는 것이 두렵고, 상사나 다른 동료가 앞장을 서서 뒤에서 일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책임감을 두려워 하는 것 같다.
ㅎㅁ:
- 1d: 성인이 된것을 거부하고 있다. 사회에 나가야 하는 압박감 때문인 것 같다.
ㄱㅈ:
- 1b: 올해 부터 이직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저번달에 친한 친구중 한명이 암이 걸려서 먼저 세상을 떠났다. 암인걸 알았던 시간이 2-3년인데 내가 할 수 있던 것이 큐티책만 건내는 것이다. 내가 정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최근에 고백을 했는데 차인 사건도 있었다. 그러면서 모든 것에 기운이 다 빠져있다. 업무도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업무적으로도 자존심이 많이 상한 상태이다. 그러면 말씀을 찾을만도 한데, 그러고 싶지 않다.
기도제목
- ㅇㄴ: 태아 건강을 위하여 / 진로를 위하여
- ㅎㅁ: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대학교 학생 위원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 ㄱㅈ: 월요일에 회사에서 업데이트를 드려야 하는데, 무사히 마치길 / 말씀이 들리길
- ㄱㅇ: 신교제 / 한국 들어가는 것을 위하여 계속 기도와 묵상하기 / 부모님 무사히 싱가폴에 오시길
- ㅅㅈ: 일에 대한 기대와 압박을 내려 놓고 일 하길 / 건강 회복 / 신결혼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