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8
<모든 성물을 보냈더니>
열왕기하12:17-21
김양재 담임목사님
1.모든 수고가 헛것이 됩니다. (17-19)
a.우리가40년중에 39년이나 성품으로 교회 다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b.내 위기에서 듣기 싫은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스가랴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은혜를 원수로 갚은 적이 있습니까? (부모, 형제, 자녀, 이웃등)
c.이것만 있으면, 또는 이것만 없으면 위기가 끝날 것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d.내 삶 전체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성물임을 인정합니까?
2.반역 당하는 심판을 받습니다. (19-21)
a.불신결혼이 반역의 기초가 되는 것을 믿으십니까?
b.사람을 두려워해서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것이 믿어지세요?
c.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일이 있습니까? 무엇을(밀로) 또는 누구를(신복) 그렇게 믿었습니까?
d.나보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합니까?
3.그래도 하나님이 구속사를 이어 가십니다. (21)
a.내가 택자임을 확신합니까? 행위가 아닌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확신합니까?
b.여전히 행위로 판단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c.더욱 주께 구별하여 맡기고 지켜야 할 성물은 무엇입니까?
d.개혁 자체로 기뻐합니까, 판단합니까?
나눔
ㅅㅈ:
-1: 어렸을때 부터 해외에서 살면서 동네 친구도 없는 상태이다. 지금 내가 힘든 모든 이유가 아빠 때문이다 라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아빠의 사업이 망하면서 해외로 도피한 사건 때문에 피해의식이 있다. 지금은 아버지와 함께 지내면서 같이 일하면서 부딫히는 것들 때문에 지난 주는 야근하고 운동을 가면서 집에 최대한 늦게 가려고 했었다. 그러면 아버지와 마주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아버지가 망하지만 않았으면... 이라는 피해의식이 남아있고, 아직 해석이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아직도 내 마음속에 있는 피해의식이 존재 한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2: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기 때문에 사람들을 더 믿었다. 그 결과 은따도 당하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은 후에 사람을 믿지 않으려고 하였다. 그 와중에 아직도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려는 모습이 있다. 결국은 내 자신이 두려워서 그러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든다.
-2d: 아직 내 자신도 신뢰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더 신뢰하지는 않는것 같다. 인간 관계 고난을 주시는 것도 나에게 하나님을 더 신뢰하라는 메세지를 주시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3b: 판단을 많이 한다. 학교를 키워가는 과정인데, 내외부 시스템을 개혁해 가려고 하는 중이다. 그 과정 중에 왜 이렇게 않되지? 라는 생각만 많이 들고, 기쁨은 없다. 그런 기대는 직원들에게도 흘러내려 가게 되어있다. 설교를 들으면서 기뻐하고 끝내야지, 기대를 했기에 판단을 하게 되어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요즘 일에 대한 생각만 하고 있어서, 유튜브와 웹툰으로 회피하고 있다. 다시 큐티를 하는 일상을 돌아가길 원한다.
ㅎㅁ:
-운동하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던 한 주였다.
-1c: 집에 있으면 게을러진다. 학교에서는 숙소 생활을 해서 열심히 공부했었지만, 집에가기만 하면 아무것도 못했다.
-2a: 엄마가 불신결혼을 계속 하면 않된다라고 말씀을 하신다. 아직 연애도 않하는데 결혼을 얘기하신다. 많이 불신결혼에 대한 반대의 말을 들어왔기 때문에 하면 안되는것 같다.
-2d: 없다. 친구들이 좋은 사람들이고 많이 없기 때문인것 같다.
ㅇㄴ:
-1a: 스스로 믿는 줄 알고 계속 교회를 다녔던 것이 있는 것 같다.
-1c: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많았는데, 아빠 때문에 성격이 이렇고, 학교도 더 좋은 곳을 갔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를 지원할 때 더 좋은 곳에 지원을 했을 수 있었는데, 아버지의 의견을 따라 지원서를 냈었다. 어린 시절에 학교를 많이 바꿨다. 한국에서 교환학기를 보내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거절을 하셔서 못 갔던 적이 있었다. 학창시절을 이렇게 보냈던 것을 부모님 탓을 많이 한다. 지금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 때문이 아니라 내 실력이 부족해서 가지 못한 것이 인정이 된다.
-2a: 불신 결혼을 한 사람의 입장으로서 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지금은 신혼이라 잘 살고 있지만, 가치관이 맞지 않을 것이고, 나중에 내가 계속 신앙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자신이 없다.
-3a: 지금 내가 은혜를 받고 있는지, 택자인지 잘 모르겠다.
기도제목
-ㅎㅁ: 대학교에서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길 / 기숙사 같이 살게 될 친구들을 잘 만날 수 있길
-ㅇㄴ: 태아 건강을 위하여 / 진로를 인도해 주시길
-ㄱㅇ: 신교제 / 현지 교회 수련회를 갈 예정인데,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에 요아스를 이해할 수 있길 / 이력서를 고치길
-ㅅㅈ: 업무를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 무릎 연골판이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어떤 결과든 잘 받아 드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