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 명단: 곽해나 임예은 조정림 송은빈 연현우 김서우
◆ 말씀요약:
<파손된 성전을 수리하랴/뜻대로 되는 게 다가 아닙니다.>
열왕기하 12장 4-16절
1.교훈을 넘어서려는 마음을 수리해야합니다. (4-7절)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때는 정직하게 살았지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않은 요아스(12장 1-3절)
-여호야다의 교훈을 넘어서려는 요아스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데도 요아스는 대제사장을 부르지 않고 제사장들 불러서 바로 성전을 수리하라는 지시를 내림.)
-방법: 백성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3종류의 은을 모아서 그 돈으로 수리를 하라고 함. (반드시 성전에 드려야 하는 헌금임) 제사장들이 아는 사람들에게 받아오라고 지시함.
-인본적 관점: 갓난쟁이 찐 고아인 요아스가 피해자이자, 약자, 억울한 사람임. 너가 원하는대로 해!(인본적) -> but 불쌍함이 올바른 것의 바탕일 수 없음.
-구속사적 관점: 그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 공감과 분별은 다름. 공감되고 이해된다고 옳은 것이 아님. 인간은 근본적으로 100% 죄임. 선할 수가 없음.
-요아스: 왕이 되니 백성들 눈치를 보게 되고 백성들이 산당 예배를 드리니 산당 예배를 제거하지 않음. 그러더니 백성들에게 인기가 높아지니, 여호야다의 교훈을 넘어서고자 함. 자기 처지 때문에 자기 연민, 피해의식에 빠지고 이는 열등감, 시기와 질투를 낳고 야망이 올라가고 자존심이 나오니 권위주의에 빠져 여호야다를 제끼려고 함. 겉으로는 묻는 척, 듣는 척, 순종하는 척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공격을 혼자 받고 혼자 화내고 혼자 이를 간다.
-여호야다에게 잘 보이면서 그러나 여호야다를 제외시켰고 백성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성전 수리를 선택함.
-여호야다는 질서를 깨뜨리지 않고 반역하지 않음.
-제사장들은 요아스의 명령을 시행하지 않고 수리하지 않음. 명분은 좋으나 실천하기 어려운 명령이었기에. 모두 앞에서 여호야다를 혼내는 요아스.
-여호야다를 넘어서려는 것은 여호야다가 가르친 교훈(=하나님 말씀)을 넘어서려는 것.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 이것이 (외적인)성전 수리를 외치는 요아스의 실제 마음(내적 성전).
*하나님 우리 마음을 성전 삼아서 우리 안에 거하시려고 하는데 우리는 자꾸만 떠나려고 함. 하나님을 넘어서려는 마음이 곧, 파손된 성전이자 수리해야할 내적 성전임! 파손된 우리 마음을 수리하지 않으면 아무리 외적으로 화려한 업적을 가지고 육의 성전을 수리해도 무너지고 마는 것!!
2.뜻대로 되는 게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7-12절)
-요아스: 성전 수리하는 일에서 제사장들이 손을 떼고 은을 직접 받으러 다니지 말고 백성들이 직접 내게하고 성전 수리에 관여하지 못하게 새로운 계획을 지시함. 여기에 제사장들은 동의함.
-9-12절: 새로운 계획으로 궤 안에 백성들이 넣게 하고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 ~
->왕의 서기가 관여하게 됨. 대제사장은 명분상 참여. 왕권이 강황.
-수리할 작업자에게 직접 은을 전달하고 직접 수리함. 새로운 계획대로 성전 수리가 척척 진행됨.
->한순간에 너무도 쉽게 제압된 여호야다.
-백성들이 직접 궤에 은을 넣는 것이 겉으로는 깨끗한 것 같으나 실제로는
cf) 예후(바알 숭배는 없앴지만 금송아지 숭배는 없애지 못함) & 여호나답(광야로 떠남)
-요아스(성전 수리는 하고 산당은 없애지 못함) & 여호야다(요아스의 한계를 인정하고 떠나지 않고 더 교훈하지 않음. 이세벨은 반역하고 요아스에게는 반역을 할 수 없었음)
-이 세상에 온전한 사람은 없음! 인권이 왕 노릇하면 큰일 남.
-하나님 교훈에서 점점 멀어지고 내적 성전은 더욱 무너지는 요아스!
*인간은 100% 죄인이라 형통(형통이 나쁜게 아님)을 받을 수 없을 만큼 문제임. 존재의 바탕이 파손된 성전임. 선하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뜻대로 되지 않는 고난이, 절망이 축복이다. 왜냐하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 말씀을 듣기 때문이다. 육이 무너져야 영이 세워진다. 육이 무너졌다고 슬퍼할 때가 아니다. 나의 욕심, 탐욕, 정욕을 간과하면 안 된다. 내 계획대로 되지 않고 기대대로 되지 않는 것이 축복이다!
3.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13-16절)
-13-14절: 은대접, 불집게, 주발, 나팔, 아무 금 그릇이나 은 그릇은 모두 성전에서 예배드릴 때 사용하는 집기. 도구로서 쉽게 파손 됨. 계속 만들고 관리해야함. but 요아스는 예배 물품을 만들지 못하게 했고 성전 수리에만 은을 쓰게 함. 성전(수단) 보다는 예배(목적)가 더 중요시 되어야함.
->요아스 눈에는 세상에 보여줄 업적이 필요하고 여호야다를 넘어서기 위해 성전만 보임.
-산당이 있으니까 성전은 수리하고 가까이 있는 산당에서 편하게 예배 드리라고 하는 요아스.
-성전은 예배드려야 하는 곳인 원칙을 깬 요아스.
-요아스는 성전 수리에 쓰인 은을 회계하지 않았음. ∵은을 쓰는 사람들이 성실히 일을 했기 때문! 겉으로 보면 요아스는 멋진 리더로 보이나, 실제로는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것!
->이 은은 왕실 재산도 아니고 전쟁으로 받은 보상금도 아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헌금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된 돈! 성물임. 이는 신앙고백임! 귀하고 무겁게 다루어야 함! 어떤 용도이든 누가 썼든 회계를 확실히 해야함! 이것이 원칙임
-16절: 속건제와 속죄제의 은을 성전 수리에 쓰지 않고 제사장의 생활비로 줌.
->원칙을 임의로 바꾸어서 사용함. 자기가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율법이 정한 원칙보다 컸음.
*원칙을 지키지 않는 마음, 진짜 성전인 자기 마음은 세상적 가치관으로 인해 파손된 상태. 진짜로 힘 써야할 파손된 성전 수리는 바로 마음을 수리하는 것 그 첫 걸음이 바로,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사소한 원칙이라도 그 질서를 귀하게 여기고 지키는 것이 파손된 내 영혼을 수리하는 첫 단계임. 역할에 순종 해야함. 원칙을 지켜야 다 잘 돌아감.
*하나님의 사람 살리는 원칙이 가장 무서운 것! 하나님 두려워해야함. 하나님의 성전인 한 사람 한 사람 그리고 한 가정이 살아난다. 붙어만 있으면 하나님이 수리해주심.
◆ 나눔: 상반기 목장이 개편되면서 새로운 지체들과 자기소개 및 주일 말씀을 듣고 적용질문에 대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 기도제목
가.
1. 외적인 성전을 수리하는데 집중하지 않고 내적 성전을 수리하는데(교만, 우상 숭배 등) 집중 할 수 있도록.
2. 청양 아웃리치를 비롯한 남은 모든 아웃리치 가운데 함께해주시고 한 사람도 그냥 갔다 그냥 돌아오지 않을 수 있길.
3. 가족 구원과 건강을 위해 정해진 시간 기도하고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의 기도에서 벗어나 하나님 뜻을 알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할 수 있도록, 계속 감사로 기도할 수 있도록.
4. 하반기 개편된 목장 식구들과 서로 귀한 동역자가 될 수 있길, 각자의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
나.
1. 쉬는 시간이 평온하지 못하고 여전히 불안한데, 불안한 마음 잡아주시고 쉴수 있게 해주신 이 시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낼수 있도록.
2. 가족 건강과 구원을 위해.
3. 이직 준비로 불안감이 다시 올라오는데 주님께서 때에 맞춰 쓰임받는 자가 될수 있도록 써주시길.
다.
1. 신교제 신결혼 잘 준비시켜주시고 인도해주시기를
2. 어지럼증 없애주시기를
3. 언니의 영혼 구원에 애통함 생기기를
4. 엄마아빠내가 언니문제 속에서도 자유함을 가지고 인도함 따라 성전을 재건해갈 수 있기를
5. 티티식구들 더위, 장마, 각종사건들 속에서 지치지 않고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라.
1.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신결혼준비할 수 있도록, 거주할 처소를 위한 기도, 이번주 상견례하는데 주님께서 함께해주시길
2.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서
3. 여전히 올라오는 생색과 분노의 감정에 휩쌓이지않고,그럴때 마다 말씀을 떠올릴수있길
마.
1. 매일 큐티하면서 주시는 말씀과 교훈을 넘어서려는 마음을 수리할 수 있도록
2. 내 뜻대로 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뜻과 원하심이 무엇인지를 알려달라는 기도를 할 수 있기를
3.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낼 때,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고 혈기 부리지 않고,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기를
4. 하반기 목장 식구들과 함께 잘 붙어가며 말씀 안에서 하나될 수 있도록 지혜 주시고, 늘 함께 인도해주시기를
5. 청양tt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늘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시기를, 그리고 국내외 모든 tt에도 함께하시어 많은 은혜 부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