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4년 7월 14일
본문: 열왕기하 12:4~16
제목: 파손된 성전을 수리하라
설교자: 김양재 담임목사님
Ⅰ본문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무릇 여호와의 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은 곧 사람의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 들여서 전의 어느 곳이든지 퇴락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더니
[6] 요아스왕 이십 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오히려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7] 요아스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저희로 전 퇴락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전 퇴락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응락하니라
[9]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취하여 그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우편 곧 단 옆에 두매 무릇 여호와의 전에 가져 오는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10]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전에 있는대로 그 은을 계수하여 봉하고
[11]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전을 맡은 자의 손에 붙이면 저희는 또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12]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전 퇴락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13] 여호와의 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전의 은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그릇이나 은그릇을 만들지 아니하고
[14] 오직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15] 또 그 은을 받아 일군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16]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Ⅱ 설교말씀
중세 고딕 양식하면 하늘 높이 솟은 십자가가 상징이다. 대표적인 독일 쾰른 성당은 1648년 시작해서 무려 600년 공사와 수리가 되었다. 그 대단한 성전도 우릴 천국가게 못한다. 보이는 성전보다 안 보이는 우리의 내적 성전이 중요하다.
1. 교훈을 넘어서려는 마음을 수리해야 합니다.
5절
요아스가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을 제거하지 않았다한다. 그것은 처음과 결론을 다 보여주는 얘기다. 요아스가 제거하지 못한 산당은 무엇일까요? 요아스는 40년 다스렸다. 40년동안 다스린 왕은 딱 3명 아사, 우시, 므낫세이다. 이 긴 시간동안 업적은 딱 하나, 성전을 재건한 것이다. 100년 넘은 성전을 수리하라는 대단히 중요한 명령을 제사장 불러서 했다. 백성이 여호와 성전이 드리는 세금으로 수리하라 하는데, 이 헌금을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이라 한다. 제사장은 수리 위해 헌금 위해 걷으러 다닐 수 있다. 그러나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상의 없이 일을 진행했다. 질서에 어긋나 것이다.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으며 자란 것이다. 큐티는 이렇게 띵크하는 것이다. 공감과 분별이 다르다. 이해되고 공감되니까 무조건 옳아, 요아스 하고 싶은대로 다 해, 라고 인본주의의 끝판왕이다. 불쌍함이 올바름의 바탕이 될 수 없다. 그래서 보듬어줘야한다. 그게 홀로서기를 해야한다. 인간이 그 자체로 선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렇든 저렇든 다 100% 죄인이다. 이게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출발점이다. 말씀에 들리기가 하늘의 결단이라고 했다. 요아스는 여호야다보다 위에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부족해서 권위주의에 휩쓸리다. 결론은 여호야다를 제끼고 싶다. 때가 되면 반드시 꺾으리라한다. 아무도 공격하지 않은 것을 혼자 화낸다. 무고죄는 일본에 비해 인구밀도 생각해서 500배라고 한다. 보이스피싱도 아시아에서 1위라 한다. 엄청 믿음 좋아보이는 여호야다에게 성전수리 카드를 꺼냈다. 여호야다에게 잘 보이고자 하면서, 제끼려고 하는 카드다. 이것을 제사장들이 다 안다. 그러나 반기를 들 수도 없다. 성전에서는 여호야다지만, 왕은 요아스니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다. 제사장들이 성전 수리하냐고 대놓고 받을 수도 없다. 명분은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이다. 실행력이 없다. 그러나 요아스는 제사장들을 혼내기 어렵다. 드디어 때가 이르렀다.
6절
요아스가 보기에는 제사장들이 배째라 하는 것이다. 성전 수리하지 않은 것이다. 요아스의 권이 서지도 않다.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결혼시켰다. 왜 성전을 수리 하지 않았냐하고 여호야다에게만 꾸중했다. 지금까지 넘어서지 못한 산과 같은 존재였다. 하나님은 성전 삼아 우리 마음에 거하게 하려 하시는데, 요아스는 성전으로 하나님을 넘어서려고 한다.
[적용질문] 요아스처럼 약자나 피해자가 무조건 선하고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어디에 열등감을 느낍니까? 내가 넘어서고 싶고 제끼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속으로 칼을 갈고 있는 일은 없습니까?
2. 뜻대로 되는 게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7절
8절
제사장들 앞에서 여호야다를 혼낸 요아스는 제사장들에게 성전 수리에서 손을 떼라라고 한다. 백성이 성전에 와서 직접 드리게 하라고 한다. 성전 수리에 대해 관여도 못하게 한다. 그런데 아는 사람에게 성전세를 받았던 시대인데, 제사장들이 마치 여호야다의 약점 잡은 것처럼 제사장들이 모두 동의했다. 그러니 요아스가 너무 멋있다.
9절
궤가 차면 은이 얼마인지 계산한다. 대제사장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왕의 서기가 함께 한다. 대제사장은 명분으로 들어간다.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라고 했다. 이 때부터 왕권이 강화가 됐다. 그런데 이 계획이 너무 잘되서 수리 공사가 너무 잘됐다. 요아스가 계획한대로 성전 수리가 척척 진행됐다. 넘을 수 없는 산처럼 컸는데, 너무 쉽게 제압되었다. 이제 드디어제꼈다. 사람들이 직접 은을 넣게 하는 것이 더 투명해보인다. 포퓰리즘으로 보인다. 여호야다가 왕좌를 탐냈다면, 요아스를 23년이나 키웠을까. 요아스의 꾸중에도 가만히 있었을까. 여호야다가 어느 한계 이상 교훈하지 못하는 것에 마음이 아팠을 것이다. 왜냐면 요아스는 왕이었기 때문이다. 요아스를 아프게 하지 못했다. 진정한 반역을 못했던 것이다. 이 땅에 온전한 사람은 없었다. 더욱 파손되게 했다. 그만큼 하나님을 떠나게 된 것이다. 자기 뜻대로 너무 잘 진행이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훈에서 멀어진 것이다. 여호야다가 죽기까지 된 것이다. 뜻대로 나의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 내가 잘 되는 것이 문제다. 부패한 내가 문제다. 내 존재의 바탕이 파손된 성전이다. 돈이 벌리니까 다 제낀다.
[적용질문] 내 뜻대로 되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뜻대로 술술 풀리게 되었다가 하나님을 멀리멀리 떠났던 적이 있습니까? 뜻대로 되는 게 축복이 아니라는 고백을 할 수 있습니까? 고난이 축복임을 믿습니까?
3.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13절
14절
은대접, 불집게, 금그릇, 은그릇은 불과 물과 피를 다룰 때 사용되는 것이다. 쉽게 파손되는 것이다. 그런데 요아스는 이런것도 만들지 못하게 했다. 여러분 성전이 중요한지 예배가 중요합니까? 당연히 예배죠. 성전은 예배를 위해 존재하는 수단이다. 하나님 중에는 당연히 예배다 중요하다. 요아스는 성전밖에 안 보인다. 세상에 보여줄 업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전 왕들을 넘어서도 여호야다를 넘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요아스는 이렇게 성전 수리해도 아무도 칭송하지 않는다. 요아스는 신속하게 마무리 지었다. 급한 일이 생기니 중요한 일을 다 망쳤다. 게다가 요아스는 산당이 있다. 산당 곳곳에 있다.
15절
요아스는 성전 수리에 쓰인 은을 회계하지 않았다. 은을 쓰는 사람들이 성실하게 일했기 때문이다. 양심적으로 집행했기 때문이다. 직원을 믿어주는 매력적인 상사같다. 꼰대같은 여호야다와는 비교도 안된다. 이 은은 어떤 돈인가?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성물이다. 어떻게 합니까? 피같은 돈이다. 누가 쓰든 회계를 기쁘게 써야하는 것이다.
16절
제사장에 생활비로 받는 헌금은 정해져있다. 속건제와 속죄죄가 그것이다. 앞에서는 제사장들에게 채찍을 내렸다면, 제사장들의 생활비도 책임져주니 나만 믿고 따라오라는 것이다. 율법보다 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세상적 가치관으로 좀이 먹은 것이다. 우리 마음을 수리하는 것이다. 첫걸음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파손된 내 영혼을 수리하는 것이다. 우리들교회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모든 면에서 지키는 것이다. 쉽지 않았다. 왜 그렇게까지 하냐는 것이다. 그 시간과 노력을 잘 봐주신 것이다. 우리들교회는 아이 낳는다고 돈 주지 않는다. 하나님이 한 주먹을 주신다. 원칙을 주신다. 한가정 한가정 회복되니 낳고낳고가 되는 것이다. 붙어만 계시니 하나님이 싹 수리해주신 가정이 한둘이 아니다. 이 귀한 역사가 잘 되기를 축복합니다.
[적용질문] 평소 원칙을 지키는 게 편합니까, 내 맘대로 하는 게 편합니까? 사소하게 여기며 잘 어기는 원칙은 무엇입니까? 가족들에게 내 맘대로 강요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A
1. 일하는것에 아이디어와 능력주시고 잘 해나갈 수 있길 체력부어 주시고 건강하게 즐겁게 잘 할수 있길
2.변화 될 수도 있는 업무 나에게 가장 베스트인
자리로 정리되길
3. 모든 관계에 지혜가 있길 눈치 보지 않고 내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얘기할수 있는 대화의 스킬이 생기길
(남을 배려하는게 맘이 편하다고 늘 생각했는데 주존감으로 배려도 하지만 또 해야할말은 지혜롭게 잘해서 관계에 지치지 않고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길)
4.이성과의 관계에 대해 눈치가 없고 뚜딱거리는것 처럼 관계를 이어가는데 유연하지 못한것 같은데 지혜가 있어 분별 잘하고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이 높아지길
5. 만남의 축복과 결혼의 결실이 있길(하나님이 가장 베스트인 배우자를 주실것이라는 것을 신뢰하며 내 배우자를 알아보는 눈을 주시고 그배우자 또한 나를 알아볼수 있길)
6.불면증처럼잠을못자는데잠푹잘잘수있길
7. 부모님과 오빠네 가정의 구원
8. 부모님 건강하게 두분 행복하게 오래 잘 지낼 수 있길(엄마의 허리가 4.5번이 협착이 되서 다리까지 이상이 왔는데 엄마가 물질의 우상으로 몸까지 아파가면서 무리를 하는데 빨리 회복되어
이 사건으로 인해 구원되고 하나님안에서 평온을 누릴수 있는 날이 오길 )
B
1. 영육간 강건
2. 부모님 구원(부모님 주일성수)
3.TT에서 직면한 나의 악한 마음들을 회개하기
C
1. 파손 된 성전을 내버려두지 않고 날마다 직면과 수리받을 수 있도록
2. 피곤과 에너지 방전에 갇히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도록
3. 업무에 지혜와 체력 더해지도록
4. 오빠 가정과 새언니를 구원으로 볼 수 있기를
5. 하반기 울목장 말씀의 교훈 받아 한 마음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