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결혼 ?
작성자명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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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0
이번주... 목사님께서는 불신결혼 하지 말라고 하시고, 없으면 아에 혼자 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같은 말씀을 보는.... 제대로 믿는 사람을 이야기 하시는데....
조금은 무책임하게도 느껴지고, 당황스러우신 말씀이기도 하고.. 어디서도 듣지 못한...
이 말씀에 거부감을 갖는 것이 너무 비본질적인 것을 물고 늘어지는 걸까요 ?
근데 솔직히 저는 믿는 형제들이라고 해도 너무 신실한 자매를 시러하는 분들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결정적인 요소는 외모...그외.. 나이 , 조건 등등..
자매들도 그렇겠지만...
세상의 논리가 아직 지배하고 있는 이땅에서... 어떻게 치우치지 않을수 있을까요 ?
정답은 나와있는 이야기겠지만, 좀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나이가 찼는데 결혼하지 못한 형제 자매들은 교회에서 속하기도 어렵고, 일하기에도 어렵지 않습니까 ? 차별이 없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
우리들 교회가 이런부분도 충분히 감당할수 있다고 자신할수 있겠습니까 ?
불신결혼을 합리화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속에서 정욕을 쫓아서 하나님을 기롱하는 자들앞에서 좀더 떳떳해지고, 좀더 자유하여 지기 위해서...이에대한 고민이 있어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