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련회 30조 조장이었던 정지혜 입니다.ㅎ
개인적으로 너무 부어주신 은혜가 많았던 수련회 였습니다.
저에겐 수련회 첫날 여호수아가 죽는 사건이 있었기에 곤고한 마음으로 시작된 수련회 였습니다. 내안에 두려움과 떨림이 가장 최고조에 달해 있을때 하나님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게 오셔서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첫째날 밤 방언으로 시작된 기도의 홍수 속에서 이런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어디든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에 가겠습니다. 그곳이 어디든.. 정말 어디든.. 이 고백이 내가 하는것이 아님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이 고백을 두번하게 하신 후에 하나님은 제 마음에 평안함을 허락하셔서, 여호수아가 죽는 사건이 저에겐 너무 축복이었음을 진심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둘째날 방언에 관한 강의를 들으면서, 방언기도에 관해 오해하고 있던 것들을 풀리게 하시고, 방언기도에 관한 열망을 갖게 하셨습니다. 방언기도가 하나님과의 교제의 끈을 더욱 단단히 멜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We are the ONE ㅎㅎ 저희 조가 일등을 해서 그런것만은 아니지만 프로그램 순서 순서가 즐겁고 신선했습니다. ㅋ0ㅋ (솔직히, 저희조는 워낙 조용한 성격과, 승부에 대한 강한 열망이 없는 조원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우린 30개 조중에서 상 못탈 거니까, 즐기자~!! 라고 말하고 끝까지 상탈줄 몰랐거든요 ㅎ;;저의 오버 액션을 보신 분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둘째날 밤 역시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놓구 기도했던 성령이 불타는 밤에서 지체의 아픔을 처음으로 울면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저는 사랑이 없고 이기적인 자이기에 진심으로 아파할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ㅠㅠ 제 안에 하나님께서 만져주시는 그 사랑을 느끼고, 한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신지를 알게되니 함께 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ㅠㅠ
이번 수련회 속에서 또한번 살아서 역사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p.s.아 그리고 쎈조 홧팅!! ㅋ0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