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 주 하이라이트~!!
(전도사님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 맘대로 하이라이트임..)
칵테일 효과 :
음악 소리와 이야기 소리로 시끄럽고 어두침침한 칵테일 바에서도 내 친구, 애인은 즉시 알아본다.
지 좋은 일은 어쨌든 하는 것이 인간이다.
예수 믿는 우리는 어떤 경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천사를 알아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나의 밧모섬, 내 외로움의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오신다.
외로움을 즐기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누구도 함께 할 수 없는 외로움의 길을 걸어라!
이어서.. 본 방송!
장소 : 우리들교회 쎄미나실
본문 및 주제 : 9/22 주일설교 <붉은 줄의 비밀> 여호수아 2:8~24
때 : 2004년 9월 17일 금.. 시간.. 착한 몇몇 분은 저녁 7:30
그외 덜 착한 몇몇 사람은 저녁 8:00 경.
그 나머지 겨우 착한 몇몇 인간은 8:00 넘김..
먼저 자신을 동물로 비유한다면 어떤 동물일까?... 라는 도입 질문에 의해
어제 목자 나눔에서는
정말 늑대인 줄 몰랐던 응큼한 늑대 한 마리, 유아기부터 배가 나온 팬더 한 마리
곰 두 마리 (일명 양곰브라더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한 마리의 곰은..
자신이 여우인 것 같다는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치료 요함.)
털을 깎자니 너무 애처로운 남자 양 한 마리,
(이 양은 외모상으로는 곤충류에 가깝다는 열화와 같은 반격을 받았습니다..)
깜찍발랄한 여자 양 한 마리, 너무나 어울리는 오리 한 마리, 우아~한 돼지 한 마리..(움하..^^*)
가슴의 붉은 점을 누르면 본래 모습으로 변신하는 거북이 한 마리
남들에게 강아지라고 세뇌를 당한 것 같은 강아지 한 마리
코알라, 강아지, 개코원숭이...등으로 수시 변하는 복합적 동물 한 마리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던 다람쥐 한 마리,
소..인척 하고 있었지만 우리는 이미 그 정체를 알고 있었던 슈렉 한 마리..아니 슈렉님과..(-.-;.. 죄송...)
재치만점 비버 전도사님,
본인은 소 라고 하셨지만 부리부리 박사의 부엉이 같으신 한호 집사님,
이하 자신이 무슨 동물인지 파악하기 어려운 짐승 몇 분이 모여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동물 비유의 뽀인트는!!
이 세상에 어떤 동물도 곤충도 불필요한 존재는 없다. 모든 동물에게도 장점이 있다.
자신의 장점을 가지고 남에게 다가가라!! .. 였습니다.
그리고 본론..
구원의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인 적용과 구체적인 기도를 하자.
때를 놓치지 않는 적용과 때를 기다리는 인내, 때가 왔을 때 행동하는 용기,
때에 따라 돌진하고, 숨고, 오픈하고, 누설치 않는 지혜... 이 모든 것은
구원을 위해 죽기를 각오하지 않으면 주어지지 않는다.
생명을 내어놓는 기도도 구체적으로 하자.
(금식기도도 좋은 적용이다. - 개인적으로 정말 생명 걸고 해야 할 것 같은..-.-;)
때에 맞는 순종이란 현재의 내 역할과 주어진 일에 순종하는 것이다.
내 입에서 감사와 찬송이 떠나는 날이 심판의 날이다.
날마다 끊이지 않는 감사와 찬송이 있는가? 그것이 구원과 심판의 척도이다.
교회 공동체, 말씀과 섬김의 공동체를 떠나지 않음으로 붉은 줄을 매자.
복장과 표정, 외모에서부터 예수 믿는 본을 나타내는 것 또한 우리가 매야 할 붉은 줄이다.
---- 이상.. 짧으나마.. 길게나마.. 주옥같은 청년목자모임 중계를 마치겠습니다.
---- 사랑하는 짐승 형제, 자매 여러분..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