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라...
작성자명 [황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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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9.17
지금은 3a.m가 넘었다. 원래는 침대에 눕기만 하면 3초만에 자던 나인데 요즘은 잠이 썩 오지 않는다. 실은 어제 10시정도 잠깐 자다 목자들 모임 마치고 언니가 집에 와서 그때 깨서 잠을 못자고 이리 방황하고 있음.. 그김에 이리 우리들교회 청년부 홈피에도 와보고..감사^^
새벽에 글을 쓰는것을 기피하는 나인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으아~~
갑자기 새롭게 가게될 우리 목장이 생각이 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태영목자님. and 2명의 형제. 그리고 내가 그곳에 들어가게 되었다. 언뜻 옆에서 듣길 개그콘서트에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고 한다. 우끼다는 말일까?
그런데 저번주 교회에 오랜만에 간 소감(?) 을 잠깐 쉐어하자면...음... 목장모임 포함
아직 말씀이 100% 잘 들어오지는 않지만 (기도부탁) 저번주 예배..감사하다. 찬양팀, 성가대, 그 외 모든것.. 하나님께서 우리들교회 정말 많이 사랑하시고 ...이 마지막때에 이곳을 선택하시고 은혜내려주시고 주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사용하시고 계시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영혼구원, 치유... 등등
예배를 마친 혜미.. 나름대로 처음으로 가게될 목장모임.. 기대가 된다..
그런데 안보인다.. 목장사람들이.. 목자님은 학교마지막학기 프로젝트 or 논문.. 사정데 대해 들은바 있어 괘안다..
앗.. 같은 목장 사람 한분 인사를 했다. 그런데 눈깜짝할 사이 사라졌다. 그리하여 새가족반을 가게 되었다. thanks to 승민태미목자님.. 새가족반 사람들
그곳에서의 나눔.. 참 감사했다. 다들 새가족반이라 하는데.. 교회에 처음나온것 아닌가 그런데 나눔들이 정말 풍성했다. 와우~~감사히 잘 마치고 나오는 길에 아까 본 우리 목장 한 사람을 만났다...어디계셨냐고..등등 이야기를 하고 다음주에 목장모임때 만날것을 이야기했다.. 근데 한마디가 아직까지 기억에서 지워지지가 않는다...
저희목장에 적응할려면 꽤 힘드실꺼예요
처음부터 쎄게나온다. 어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뒤에 적응하실수 있게 그래도 도와드릴께요..란 말이라도 있었음~~~never)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겠지 생각은 들지만... 그래서 오히려 돌아오는 주가 기대가 되지만.. 우리 목장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 어떤 분위기로 이끌어주시며 어떤 나눔이 있을까? 근데 빡쎈 기도가 필요한것 같다. 안그래도 아직 교회에도 적응 못했는데.. 청년부..마지막으로 목장모임까지..
나의 주인,아버지,친구이신 분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괜찮겠지만 혹 생각나면 기도도 해 주시고 챙겨주시면 왕 고마울텐데..ㅋㅋ -기존 멤버들 위 말과는 반대로 나땜시 적응하기 힘들게...(앗~! 이건 농담이었구...)
저희 태영목자님의 목장 저-혜미.. 기도해주세요^0^
그럼 오늘도 잘 보내시고 주일날 뵙죠 ^^v
May God bless 우리들교회교인..청년 한사람한사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