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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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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황혜미]
조회
240
댓글
0
날짜
2004.09.17
지금은 3a.m가 넘었다. 원래는 침대에 눕기만 하면 3초만에 자던 나인데 요즘은 잠이 썩 오지 않는다. 실은 어제 10시정도 잠깐 자다 목자들 모임 마치고 언니가 집에 와서 그때 깨서 잠을 못자고 이리 방황하고 있음.. 그김에 이리 우리들교회 청년부 홈피에도 와보고..감사^^
새벽에 글을 쓰는것을 기피하는 나인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으아~~
갑자기 새롭게 가게될 우리 목장이 생각이 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태영목자님. and 2명의 형제. 그리고 내가 그곳에 들어가게 되었다. 언뜻 옆에서 듣길 개그콘서트에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고 한다. 우끼다는 말일까?
그런데 저번주 교회에 오랜만에 간 소감(?) 을 잠깐 쉐어하자면...음... 목장모임 포함
아직 말씀이 100% 잘 들어오지는 않지만 (기도부탁) 저번주 예배..감사하다. 찬양팀, 성가대, 그 외 모든것.. 하나님께서 우리들교회 정말 많이 사랑하시고 ...이 마지막때에 이곳을 선택하시고 은혜내려주시고 주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사용하시고 계시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영혼구원, 치유... 등등
예배를 마친 혜미.. 나름대로 처음으로 가게될 목장모임.. 기대가 된다..
그런데 안보인다.. 목장사람들이.. 목자님은 학교마지막학기 프로젝트 or 논문.. 사정데 대해 들은바 있어 괘안다..
앗.. 같은 목장 사람 한분 인사를 했다. 그런데 눈깜짝할 사이 사라졌다. 그리하여 새가족반을 가게 되었다. thanks to 승민태미목자님.. 새가족반 사람들
그곳에서의 나눔.. 참 감사했다. 다들 새가족반이라 하는데.. 교회에 처음나온것 아닌가 그런데 나눔들이 정말 풍성했다. 와우~~감사히 잘 마치고 나오는 길에 아까 본 우리 목장 한 사람을 만났다...어디계셨냐고..등등 이야기를 하고 다음주에 목장모임때 만날것을 이야기했다.. 근데 한마디가 아직까지 기억에서 지워지지가 않는다...
저희목장에 적응할려면 꽤 힘드실꺼예요
처음부터 쎄게나온다. 어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뒤에 적응하실수 있게 그래도 도와드릴께요..란 말이라도 있었음~~~never)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겠지 생각은 들지만... 그래서 오히려 돌아오는 주가 기대가 되지만.. 우리 목장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 어떤 분위기로 이끌어주시며 어떤 나눔이 있을까? 근데 빡쎈 기도가 필요한것 같다. 안그래도 아직 교회에도 적응 못했는데.. 청년부..마지막으로 목장모임까지..
나의 주인,아버지,친구이신 분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괜찮겠지만 혹 생각나면 기도도 해 주시고 챙겨주시면 왕 고마울텐데..ㅋㅋ -기존 멤버들 위 말과는 반대로 나땜시 적응하기 힘들게...(앗~! 이건 농담이었구...)
저희 태영목자님의 목장 저-혜미.. 기도해주세요^0^
그럼 오늘도 잘 보내시고 주일날 뵙죠 ^^v
May God bless 우리들교회교인..청년 한사람한사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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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2004-09-18 23:27: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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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기대^^
혜진^^
2004-09-18 2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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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데.. 음.. 참으로 정신이 없습니다..ㅡ.ㅡa 혜미가 밤을 꼴딱 새고 오늘 하루종일 심하게 졸더니 좀전에 잠들었습니다^^ 글을썼다고하길래 들어왔는데... 감동이네요.. 이런 정신없는 글을^^;세심하게 읽고 리플을 달아준 지영언니랑 태영이, 글구 혜미네 부목자 효형이.. 이 목장 참 멋지네요..제가 더 기대가 됩니다..정말^^*
효형♡
2004-09-18 2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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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 저는 혜미 목자의 부목자 되는 사람입니다. 저희 혜미 목자되시는 분께서 부족한점 많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시고 QT를 맨날 하시기 바랍니다. 전 바빠서 이만.. 내일 뵙죠
난 혜미 목자
2004-09-18 1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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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겁먹지 말고 기도만만만만 하고 와.. 정훈이의 그 표정이 희한 한건 사실이지만 나름대로(?) 괘안은 친구야..^^;;; 효형이도 그렇고... 목원들을 챙기지 못하고 무책임하게 내 일만 한것 같아서 미안하다. 이번 주에는 다 같이 함께하겠군.... 여성 목원을 기다리던 목원들의 바램이 이루어졌네... 암튼 낼 보자구....^^;; 적응은 금방 될거야.근데 이상한 점도 많을거야....*^^*
이지영
2004-09-18 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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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목장 사람 한분 ... 이라고 불리우는 서정훈 군이 어떤 표정과 말투로 혜미에게 협박과 위로를 날렸을지 상상이 됨.. 사실 태영 목자님의 목장은 그냥 앉혀놓고 쳐다만 보고 있어도.. 음..음..키득..크크..움파하하하.. 으하하하..켈켈켈...꺼억.. 웃지 않고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혜미의 심장 건강을 위해 삼가 기도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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