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작성자명 [석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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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8.04
...시간이 갈 수록...
나이가 먹을수록...
간직할 만한 추억보단 지우고 싶은게 더 많아진다...
그리고...친구들과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말도 적어지고..
그건 아마도 내 마음을 열지 못해서이거나
그네들의 이해를 포기한 마음 때문인지도...
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해져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은 적어져가만 가니...
반성해야겠다...
20대 중반이 되니
하루 하루 빨리가면서도 느리게 변해가는 내 모습에
조바심도 생기고....
난 나이가 먹으면 20대 중반정도 되면..
내 마음에 뭔가가 생길 것 같았다..
사람들이 철이라고 부르는 그런 어른스러움...단단함..
그런데 난 내가 봐도 아직 어린애스럽고
이기적이다....
세월은 사람을 그저 흘러보내지 않을텐데..
아직 나는 인생을 걸어가고 있다는 잘 살고 있다는
그런 감사한 마음이 안든다..
아직도 많이 부족 한거 같다..
기도를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도 실천이 잘 안된다
상태가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