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우즈벡 아프칸 비젼트립 2006년 2월9일 FIELD OPERATION 보고 드립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저희 13명은 각각 조를 이루어 정해진 지역에 배정을 받아 지나가는 현지 사람들을 붙잡고 말을 걸어 당신의 집에 머울며 같이 밥먹고 유숙하며 문화를 배우고 싶다 라고 하고
초대를 받으면 머물게 되는 그런일을 하였습니다.기회가 되면 복음까지 전할수있음 전하라고 하시는 선교사님의 명령을 받고 각각 흩어졌습니다.
사마르칸트행 조: 신의한(팀장),오상혁(우즈벡열방병원 재판을 위해오신 변호사님) ,박아경 ,김지선
막싱고르끼역에서 타쉬켄트역으로 타쉬켄트역에서 사마르칸트까지 4시간 동안 택시를 탐
최종목적지: 사마르칸트 내 센트럴 파크
하나님예비하신 등장인물:
택시기사 사무엘,공원여자,거리노숙아이들, 외국어대 학생 알리셰르 와 잘롤, 아부 ,마리아,감올라
#택시안에서
우린 4시간동안 탈 택시를 고르며 알맞은 가격을 잘 골라 바가지쓰임받지않고 사무엘이라는사람의 택시를 탔다.
사무엘이란 사람은 30대후반임에두 불구하고 40대후반처럼보였고.그는 콧수염을 기른 영화에나 나올법한사람같았고,무척 쾌활하면서도 중후한 사람이었다.
너무 쾌활한 나머지 ^^;;
고속도로는 아니지만 비슷한 길을... 중앙선이 없는 길을 200km같은느낌으로 밟고 가는 사무엘은 운전솜씨를 뽐내며 앞은 보지않고 말을 거는 우리를 주로 쳐다보며 운전을 하는데 정말 하나님 이 차를 좀 붙들고 가달라고 속으로 얼마나 쫄았던지...
짧은 우즈벡말이지만 열심을 내어 인사를 하고 나이를 묻고 그가 하는말이 뭔지몰라도 우린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혹은 바디랭귀지로 모든말을 해석할수가있었다.(아경이가 특히 해석을 잘하였다.얼마나 웃었는지 4시간이 지루하지않았다.)
사무엘은 고속도로같은곳을 가다 길거리에 훈제한 말린생선을 파는걸 보겠다고 잠시차를세우기도했고 고속도로같은길의 한복판에서 말린생선을 파는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고 그들은 우리를 관심있게 쳐다보았다.우린 사무엘과 많이 친해졌다.우즈벡남자들은 시장을 자신들이 주로 본다고 하였다
친해진다음 메모를보고 그에게 4영리를 전했는데 그의 얼굴이 굳어졌고 그때부터 말이 줄었고분위기가 썰렁해졌었다.그것을 전하는 동안만...
무사히 사마르칸트 안 센트럴 파크에 도착하다.
#센트럴파크안
우린 모여서 기도를하고 예비하신사람의 집에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우린 다른말은 준비가 되있었으나 당신집에 하룻밤머물며 당신집에서 밥먹고 문화를 배우고싶다 란말을 딱 준비해오지 못했다.멀리가는 유일한팀이라 떠밀리듯 나오느라고..아무리 우즈벡소책자를 찾아봐도 이말은 죽어도 없었다.
그래서 애를 먹던차에 공원에 한여자와 않되는 말로 겨우전하고 4영리를 전하던차에
하나님얘기까지는 동의했다.
그러다가 당신은 죄인입니다.동의하십니까의 물음에 아니요 라고 대답했다.
아주 강하게 부인을 했다.
그녀와 헤어지려던차에
지나가는 우즈벡 아주머니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지만
우릴 자꾸 관광객으로 여기고 호텔로 보내려고 했다.
그 여자와 대화를 하는중 공원의 노숙아이들이 끈질기게 달라붙어돈을 요구하기도 했는데
주면 몰려온다고 해서 안주고 4영리를 읽어줬더니 도망갔다.
그렇게 헤매고 있는데 멀리서 한 키작은 남자가 오고있었다.
잘롤이었고 그는 한국말을 유창하게 했다.사마르칸트 외국어대 한국어과 학생이었다.
우린 우즈벡문화를 배우고 하룻밤 묵을 우즈벡현지인을 찾고있다고 그말을 우즈벡말로
가르쳐달라고 했다.그는 기숙사에 살았고 우리와 함께할수없었고 그냥 말만 메모하고 헤어지려 했으나 그가 다른 우즈벡친구를 소개시켜주었다.
그 친구가 바로 아부였다.그는 센트럴파크안의 명동같은 거리에 한국계회사에서 일하는 청년이었고
그역시 한국말을 유창하게 했다.우린 시간이 너무늦었고 사마르칸트 그곳지리상 그곳밖에 있을곳이없어서 우린 아부의 환영을 받고 그의 아파트로 갔다.그는 일하는중이었으므로 우릴 먼져 자기집으로 보냈고 그곳에는 아부의 어머니와 조카들이 있었다
#아부의 아파트
아부의 어머니는 우리에게 식사대접을 해주셨다.그녀의 이름은 마리아! 그녀는 타직키스탄사람이라고 했다. 마리아는 러시아말,우즈벡말,아프간말조금,한국말,영어,를 다했다.
한국에 놀부보쌈에서 2년정도 일하기도 했었고,딸들과 남편은 한국에 있다고 했다.마리아는 우즈벡성경,코란,을 다 가지고 있었고,예수에대해 알고있었다.마리아집안은 무척 엘리트집안이었다.
아버지는 교수이고 할아버지는 군인출신이었고 어떤 책에 계보같이 나와있는것도 보여주었다.그녀는 예수에 대해 알고있었고 우즈벡에서도 다른선교사를 통해 들었던것같았다.
그렇지만 자기가 교회에 가면 아들이 감옥에 가기#46468;문에
조심한다고 했다.아들을 무척 걱정하고 있었고 모슬렘인데도 불구하고 예수에대한 반감이없고받아들인상태였지만 핍박을 두려워하고 잃을것이 많은 가진 집안이었기때문에 두려워하고있었다
마리아의 아들인 아부는 무척잘생겼고 원만한 성격인 청년이었다.그는 퇴근후 돌아와서 다과를같이하며 이야기했다.그는 한국친구도 아주많았고 대사관이 될 꿈에 부풀어있는 야망이 많은 청년이었다.우리에게 친절히 대해주었다. 그곳엔 다른 한국친구들도 같이 묵었고 감올라라는 아부의 이성친구도 있었다.감올라에게 예수를 아냐고 물었지만 그녀는 모슬렘도 어떤종교도 싫다고 ,종교로인해
않좋은일이 많았다고 말을 잘랐다.
우린 마리아와 한방에서 잤고 형제두분은 아부와잤는데 아부가 성경구절 요3:16절을 적어달라고했다고 한다. 예수꿈꾸라고 했더니 히소라는 천사꿈을 꾸고싶다고 했다고 한다.히소는 천사인데 나타나면 바라는일이 이루어진다고 했단다.그렇게 잠이 들었다.
아침에 마리아는 너무 많은 아침상을 차려줬다.감자고깃국 쌀밥 우즈벡반찬 계란후라이...우즈벡빵
아침을먹고 아부와 나머지 한국친구들이 다 나가고 우리만 남았다.
마리아와 더 많은얘기를 하고 같이 사진을 찍었다.
우린 나오기전에 그녀의 손을 붙잡고 기도했다.
한국말로!!!
이 가정이 평안하기를 바란다고 ,이 우즈벡땅이 예수를 믿기에 너무 어려운 환경이지만 하나님 불꽃같은 눈으로 이 가정을 지켜달라고, 보호해달라고 이 가정이 예수님을 전하는 가정으로 쓰임받게 해달라고 이 가정을 축복해달라고 마리아를 지켜달라고 두려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축복기도를 해주고 나왔다.마리아는 우리를 택시타는곳까지 배웅해 주었다.
마리아가 지속적으로 양육받았음 하는 안타까움이 너무 컸다.아부는 한국계회사 사장의 양아들로
칭함을 받고 있고 실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사장은 믿는사람이 아니고 그를 12시간이나 일을 시키는데도 아부는 그들이 좋은사람이라고 여기고 있다.회사에 붙어있는아부에게 무척서운해했고
마리아는 외롭다고 했다.
두려움에 떠는 믿음속에서 양육받을 교회와 지체가 없는 그땅을 보며 나는 얼마나 영적인 호사를 누
리고있는가를 생각했다.
아부의 집을 나와서 우린 어제 아부를 소개시켜준 알리셰르와 잘롤과 점심약속을 했다.
#센트럴파크 와 식당
잘롤은 엄마가 교수이고 아빠가 의사인 집안이었다.
알리셰르는 우즈벡인치고 얼굴이 잘생기지는 않은청년이었고,엄마는 주부이고
아빠는 선생님이라고 했다.
차를 마시며 그들과 사진을 찍고 친해진뒤 예수를 전했다.
그들은 학교에서 예수에 대해 들은적이있었던 친구들이었다.
우린 더 자세히 예수에 대해 전했다. 우리가 죄인이라는것과
예수십자가에 대해 자세히 전했다.십자가에 대한 모든것
예수께서 이땅에서 다 겪고 가셨기#46468;문에 잘롤의 알리셰르의
모든 슬픔 모든감정 다 아시고 이해하신다고 그분은 그러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구원자시라고...믿어야한다고...
길이갈렸다.
알리셰르는 간절하고도 애절했고 관심을 가지고 심각하게 들었고
갈급함이 보였다.잘롤은 말이 없었다.
영접하겠냐고 했을때 잘롤은 심각하게 멈짓했고 알리셰르는
하고싶어했으나 잘롤의 눈치를 보다가 거부했다.
점심을 그들과 함께 먹고 헤어질시간이 되었다.
그곳에 더 머물고싶은 아쉬운심정이었다.
그들에게 파크안에서 축복송을 불러줬을때 그곳에 예수의평안이
임했다.
그들의 메일주소를 받고 센트럴 파크를 떠나기위해택시를 탔다.
그들과 형제들이 포옹을 하며 작별인사를 할때
알리셰르는 약간 울먹이는 표정이었었다.안타까웠다.
우리가 할수있는건 거기까지였다.
그땅에 더 많은 사도들이, 공동체가 절실함을 #44704;달았다.
그렇게 기도해야겠다.
우즈벡은 한국사람에대해 많이 열려있는땅이기도 하고
그러나 독재국가5위인 땅이기도하다
청년들은 야망을 가지고있다.
한국에 와서 일하고싶고 한국을 사모하는 청년들도 많다.
그들에게 예수가 들어가야한다.
예수없이 품은 야망은 무너질수밖에없는데
우리가 만난 3명이 친구들은 모두 헛된야망을 가지고
우즈벡을 살아가는 청년들이었다.
아프가니스탄처럼 기아나 전쟁이나 가난에 허덕이는 황무함이아니라
예수가 없는 야망을 향해 달려가는 땅이었다.
아부의 집을 나오기전 아침에 큐티를 나누면서
누룩에 대해 묵상하면서 아부란 청년이 너무 많은 한국친구들과와 야망들을 가지고 있지만...모두 썩어질 누룩임을 보고 그를위해 그리고 그땅을 위해 기도했다.
많은 교회가 세워지게 해달라고...
한국계회사에 다니며 믿지않는 그 사장의 이해타산적인 사랑에 행복해하는 아부가 안타까웠다.
그 사장이 준 편지를 우리에게 자랑하며 보여줬다
내용은 즉슨...사랑하는 아부 내가 너를 너무 예뻐한단다 아가야...다 그런내용뿐이었다.
우리는 그런 아부에게 따로 편지를 주고 나왔다.
니가 정말 멋진 청년이라는것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널 사랑한다고 니가 예수믿기를 원하고
대사관인 너의 꿈이 이루어지게 기도하겠다고 그치만...너에게 기쁜일이 있기보다 힘든일이있을때
꼭 우리를 기억해 달라고...한국에 돌아가서도 너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사마르칸트를 떠나오면서 더욱더 느낀건 이땅에서 우리가 얼마나 값진 공동체에 속해있는지
갈수있는교회가 있는것 ,예수이름을 부르고 찬양할수있다는것,예수믿는것만으로도
인생이 이미 성공했다는것...
믿는 우리 청년들이 이젠 시간낭비 덜 하며 선교사적인 삶을
자신의 자리에서도 살며! 그땅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야겠다.
우리에게 주셨던 그 예수의 사랑을 그들도 똑같이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