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살때부터 엄마와 함께 교회를 다녀서 모태신앙이 아닌것이 아쉽다.
하지만 난 주님의 일꾼이되기위해, 주님의 진짜친구가 되기위해 끝없이 노력을 해왔다.
난 6학년때 꾀가 나서 엄마를 속이고 교회를 많이 빠졌던적이 생각난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교회를 빠지는 것은 나의 진짜친구인 주님을 배신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생각만 하면 괜히 미안하고, 죄송하고 한다.
우리집은 형편이 많이 어렵다. 그래서 난 하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하고, 학원도 못다니고,
그래서 난 그런 우리집 형편이 많이 원망스럽다. 하지만 세례교육을 받으면서
나의 생각은 극히 달라 졌다. 나에게 아낌 없이 주는 나의 진짜친구가 있고,
고통과 슬픔, 기쁨 모두를 함께 겪는 나의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 교회를 다니면서 난 다른 교회에 다닐때 보다 변화한것이 참많다.
첫번째로 성적이 그냥 확올라갔다. 17점 정도?
두번째로 우리집의 고민들이 하나하나 해결되어갔다. 그래서난 더욱기쁘다.
동생이 어린이집가는것 나의 성적문제, 물질적여유 모두가 안 좋았었는데 이제는 아니다.
세번째로 큐티를 하게 되었다. 나는 시험도 시험이지만 시험기간에도 큐티를 하게 되었고,
평일은 이제 밥먹듯이 큐티를 하게되어 나는 내자신이 그 누구 보다도 자랑스럽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세상 그 어떠한 행복보다 낫다.
앞으로는 더욱 주님을 섬기면서, 주님의 복음을 바울처럼, 이 세상 땅끝까지 전하는 비전의
삶을 살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것이다.
또, 앞으로는 교회를 빠져서 나의 진짜친구인 주님을 배신하는 일을 없애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