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제자훈련숙제- 독후감
제목: 파인애플 스토리
저자: IBLP
내용요약
어떤 한 오지로 선교를 간 선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그는 오지에서 상점을 열고 병원을 열어서 그곳 현지 원주민들을 도우면서 살고 있었는데, 원주민들에게 파인애플을 맛 보여주고 자신 또한 먹고 싶어서 본토에서 나무들을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그 원주민들에게 자신이 품삯을 줄 테니 이 파인애플 나무 묘목을 심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 이 지나 열매가 익자 그들은 그들이 심었으니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파인애플을 훔쳐갔습니다. 그러자 선교사는 어쩔 수 없이 밭의 반만 가져가고 반은 자신이 가져가겠다고 하자 알겠다고 하고 계속 훔쳐갔습니다. 그러자 화가 난 선교사는 묘목을 다 뽑아 버리고 다시 본토에서 묘목을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칼과 돈을 주면서 이것을 다시 심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다시 심고 훔쳐갔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선교사는 병원과 상점을 닫아버렸습니다. 원주민들의 간청으로 다시 상점과 병원을 열었으나 그들은 계속 훔쳐갔습니다. 그리고 개를 들여 오는 등의 행동을 계속 하자 원주민들은 그들이 살고 있던 정글로 다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는 안식년이 되어서 본국으로 돌아와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그것을 바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바치고 나서도 계속 원주민들은 훔쳐갔지만 그들은 선교사가 그것을 바쳤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워하면서 더 이상 훔쳐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선교사와 원주민들 모두가 같이 파인애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그는 헌신의 원리를 깨달았습니다.
느낀 점
원주민들은 아주 이기적인 나쁜 놈들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별로 그것은 현명하지 못한 생각이다. 그들은 그들의 원칙에 따르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행동거지를 잘해야지 남들도 나에게 잘 한 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더욱 와 닿았다. 그리고 헌신의 원리는 놀라웠다. 아직 믿음이 연약하고 약해서 조금만 것 도 제대로 바치지 못하는 나는 아직 많이 약하지만 나의 현주소를 깨닫고 하나님께 헌신하고 의지하면 그 분께서 알게 모르게 다 도와주신 다는 것이다. 이미 읽어본 책이지만 다시 읽어보니 더욱 재미있었다. 마지막 책으로 아주 탁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