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힘든 친구에게 나의 고난 오픈하기
나는 조금 괴로웠다. 내 사정을 아는 이야기를 하다가 어떻게 하다가 오빠이야기가 나오고 오빠 요즘 어떠냐 그러면 그냥 뭐 똑같다라고 말하면 갑자기 잘 떠들다가도 정적이 흐르는 그런 분위기가 항상되서 조금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숙제이기도 하고 또 나를 통해서 이번 기회에 다른 친구가 변화가 될지 모르겠다는 마음에 그냥 오픈을 해버렸다. 저번주 주일날 만났었다. 내가 나는 이렇게 육체적으로도 힘든데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은 없다고 너가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니까 되게 속상해 했다. 자기도 너무 이런생활이 싫은데 하나님은 자기 기도 안받아 주시는것 같다고 막 하소연을 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들어주며 괜찮다고 너가 큐티책 따로 사서 매일 큐티하면 언젠간 변화가 올꺼라고 너의 기도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했다. 그 친구는 되게 힘들어 보이긴하다 하지만 오픈만하고 끝내는게 아니고 그 친구를 위해서 교회 나올수 있도록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