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제훈 독후감
[ 내용 요약 ]
1993년 4월, 대학교3학년 봄날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파키스탄 남자의 목소리였다. 그는 급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대충 이야기는 이렇다. 자신과 같은 파키스탄 노동자가 공장에서 일하다가 프레스 기계가 폭발 하여서 사건이 일어났다. 의사는 하루에 고작 2번 만나는 것이 다였고, 간호사는 영어를 몰랐다. 그래서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다니었던 것이다. 결국엔 승낙 하였다. 그리고 계속 병문안을 하면서 대학 생활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시험으로 병원에 가지 못했고 시험을 끝내고 병원으로 갔는데, 노만 이미 죽어있었다.
조명숙 교감 선생님께서는 그 때는 교사가 되고 싶어 하셨다. 이유는 가난을 벗어나고 싶으셨다. 하지만 계속되는 낙방으로 자존심이 폭락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에 간사로 일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 배우자인 이호택 간사도 그 곳에서 만났다. 그 곳에선 실수를 많이 했지만 든든한 버팀목 이였다. 한 때는 이 일이 힘들어서 그냥 교사를 하고 싶다고도 말 했다. 하지만 힘들어도 길을 걸어 나갔다. 그리고 북한을 돌아다니면서 북한 동포들을 도우면서 함께 웃고 울었다. 그리고 북한 동포들과 국경을 넘고 많은 시련과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그 문제들을 잘 견뎌내었다. 한 때 중국에서 신분이 노출 되어서 당분간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잠시 사역을 쉬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죽을 고비에서 살려주시며 사역기간 동안 북한 동포들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쓰일지 기대 되었다.
중국에서 사역이 어려워 져서 한국에서 어떤 방법으로 북한 사역을 계속 할 수 있을까? 궁리 하다가 중국에서의 있었던 일 들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고 말하였다. 결국엔 교사의 꿈을 다시 펼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그리고 중국 이동 수업을 했다. 중국엔 대놓고 갈 수가 없어서 공항에서 배웅을 했다. 학생들은30명 이였고 6평에서 모여 앉아서 공부를 했다. 탈북자 들은 그 곳에 대해서 불평하지 안고, 오히려 이렇게 까지 해준 것이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북한 사람들에게 크고 은밀한 꿈을 심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로 쓰임 받는 그 날을 꿈꾼다.
[ 느낀 점 ]
나는 북한의 어려운 환경에 가서 목숨까지 위태로운 행동인데 왜 하나? 그냥 편안하게 살면 될 것 가지고 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나는 나만 행복하게 잘 살면 된다. 라는 생각만 했었다. 하지만, 굳이 그 환경에 가서 탈북자들을 구출하는 이유는 북한 사람들에게도 꿈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북한 사람 들이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해 왔다. 하지만 북한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