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그리스도인이 걸어야 할 길]
내용요약
*연주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연주하는가를 배워야 하는 것 같이,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사는가” 를 배워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구주의 주도적인 사랑에 응답하여 “새 언약” 으로 들어간 사람이다.
*농부가 작물을 수확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나 그 과정속에는 힘든 작업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주님을 믿는 것, 영접하는 것, 거하는 것, 신뢰하는 것, 의지하는 것, 안식하는 것이다.
*성령의 창조적인 활동은 우리의 순종적인 행위를 통해 이루어진다.
*기도 시간을 지키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나의 충성의 표시가 된다.
*모든 기도생활은 성경에 근거하고 관련된 것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시편을 일상 기도에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감사는 모든 선함과 온전한 은사를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가 받은 은혜를 감사한 마음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을 기도에 온전히 바치는 이 일은 모든 기도의 절정이며 목표이다.
*성경의 목적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함이다.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재산을 소유함에 있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는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태만은 성경이 특별히 경고하는 죄악이다.
*유혹을 받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유혹에 빠지는 것이 잘못이다.
*상상을 통해 죄를 묘사하고 있으면 악을 실행하고자 하는 “욕망”이 생기게 된다.
*그다음 단계가 실제로 악을 “자행” 하는 일이다.
*그리스도인의 교제는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필수적인 요소이다.
*교제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일부가 아니라 생활 그 “자체” 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사랑은 언약된 사랑이며 신실한 사람이다.
*우리가 받은 달란트는 주님을 위해 최대한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어떤 일이든지 간에 그게 작고 크건 간에 주님께 한 일이라면 ㅈ일 아침에 한 일만큼 기독교적이다.
느낀점
이 책의 중심낱말은 그리스도인이라 생각된다. 그리스도인!, 그것은 그냥 주일날에 교회만 나오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인 줄만 알고 왔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도 그런 영의 직분을 갖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이 있었다. 난 내가 그리스도인 인줄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내 자신도 나에게 무슨 그리스도인이야 라고 말할 정도로 부족한 점이 빼곡했다.
그중 나에게 가장 소홀한 것은 두가지정도가 있는데 첫 번째로 시간에 관한 문제였다. 뭐 학교에 지각안하고 약속잘 지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시간에 관한것이기는 하지만 난 특히 집에서 시간의 계념이 없어지는 것 같다. 아니, 어떨때 보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를때가 있다. 예를 들어 형이 수능인 관계로 인강 때문에 하루종일 컴퓨터에 매달려 있다가 드디어 몇 시간만에 나오면 나역시 잽사게 컴퓨터를 차지해야 되는데 내가봐도 너무 게을러터져서 나~중에 형이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 할때 나도 들어가려 해서 엄마나 형한테나 혼난적이 많다. 어쨌든 이게 첫 번째 문제고
두 번째 문제는 전도에 대한 거부감이다. 당연히 나뿐만이 아니더라도 많은 청소년, 또는 어른들까지도 전도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사실 이번 제훈숙제에서 갑작스레 전도해오라고 하셔서 겉으로는 태연해보였으나 이미 속으로는 앞날이 막막했다. 하필이면 내 친구들은 기독교는 한명도 없으나 천주교와 흔하지 않은 불교신자가 2명이나 있어서 걱정되었다. 더구나 이 책에서도 전도전도전도 계속 그 한마디로 날 괴롭혔다.
어쨌든 그리스도인이 되기 과정중 이 두가지가 가장 심각하다. 하지만 말을 바꿔서 생각하자면 이 두가지가 내가 가장 최선을 다하고 더욱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것들이다. 이번 생활숙제를 할 수 있을 지는 모르나 그래도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고 만약 전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 결국 못하게 되면 주님께 엎드려 회개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