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제자훈련- 생활숙제- 진성민
주제: 나의 은사와 내가 받고 싶은 은사
나는 말의 은사가 있는 것 같다. 비록 흥분하면 말을 더듬고 말도 안모든 되는 이론을 피게 되는데, 즉 사람이 공감할 만한 정도의 말 실력은 아니지만 말 잘한다는 칭찬을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칭찬이므로 아마도 그것 인 것 같다. 그리고 목소리 좋다는 칭찬도 많이 들었으나 목소리도 말의 일부니까 말인 것 같다. 은사는 할수록 개발이 되고 그것을 할 때 재미있다고 하였는데, 개발 되는 것은 모르겠으나 말을 하는 것은 좋아하고 재미있다. 은사를 통해서 자기 비전을 찾고 하나님 앞에 헌신하고 그러는 데, 나는 아직 정확하게 이것이 은사인지도 모르겠고 이것으로 하고 싶은 것이 또 뭔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금 더 말씀으로 봐야겠다. 내가 받고 싶은 은사는 대인관계의 은사인데, 먼저 사람을 많이 알면 좋고 대인관계가 좋다는 뜻은 사람과 대화함에 있어서 별로 기분을 나쁘게 하는 말 따위를 덜 하게 될 것 같기도 때문인 것 같다. 요즘에는 사람을 대하는 일이 거의 없으므로 어머니하고 실랑이를 하는 정도로만 끝나지만 앞으로 학교를 가게 되면 훨씬 그럴 일이 많기 때문에 대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나님 주시기에 달렸지만 주셨다면 찾도록 하고 안 주셨다면 달라고 간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