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제훈 독후감
[ 내용 요약 ]
한 때 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기독교 박해도 죽어가면서 대한민국에 선교사들이 오기 시작할 때였다. 목사님의 할아버지는 항상 다른 마을 사람들에게 미친 사람 취급을 했다. 왜냐하면 목사님의 할아버지께서는 상투를 거침없이 자르고, 묘에 가면 제사상을 뒤집어 엎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술, 담배를 단번에 끊어버렸다. 목사님의 아버지께서는 불 같은 신앙으로 믿음이 아주 좋았다. 지혜롭고 온유한 소년 이였다. 목사님의 아버지께서는 칠원 공립보통학교에 입학 하셨다. 그 때에는 일본의 동방 요배 라고 하여서 일본의 천황이 살고 있는 곳으로 절을 해야 했다. 하지만 목사님의 아버지께서는 기독교의 신앙을 지켜나가셨고, 당당히 하나님만을 유일신으로 모셨다.
목사님께서는 애양원 전도사로 부임을 받으셨다. 그 곳엔 나병 환자들이 많아서 가족들 모두가 포기해서 그 곳으로 넘긴 것이다. 목사님께서는 나병환자들을 친 가족처럼 열심히 돌보아 주셨고, 섬기셨다. 그리고 고름을 직접 목사님의 입으로 고름을 뺐다. 그리고 밤마다, 기도를 하셨다. 애양원엔 매년 경로 잔치를 연다. 그래서 노인들을 모시고 먹고 마시는 행사이다. 어느 날 한 노인이 목사님을 보면서 죽겠다고 계속 말하였다. 하지만 목사님께서는 심방을 다니셔서 결국 노인은 생을 마감한다. 그래서 목사님께서는 매우 슬퍼하셨다.
목사님께서는 일본의 신사 참배를 강력히 반대하셨고, 십계명에 어기는 것으로 목사님께서는 강력히 신사 참배를 거부하셨다. 어느 날 일본 경찰들이 다짜고짜 목사님의 집에 찾아와서는 목사님을 찾았다. 목사님께서는 조용히 일본 경찰을 따라고 부인에게 “걱정 말고 기도나 해주구려” 라고 말하시고, 경찰에서는 5년 징역을 살아야 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계속 신사 참배를 반대하셔서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살아야만 했다. 그리고 목사님의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서로의 상황을 알 수도 없었다. 하지만 일본이 원자폭탄을 맞고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면서 우리나라가 해방되었고, 목사님은 8월 17일 에 석방되셨다. 하지만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서 상황을 몇 일 후예야 알았다.
목사님의 두 아들은 순천에서 둘 다 총살되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는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친아들로 삼으셨다. 처음엔 사람들이 정신이 나가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목사님께서는 사랑으로 보살폈다. 그리고 북한의 공산당들이 목사님을 대리고 가서 감방에 가두고 목사님께서는 미평과수원에서 순교하셨다.
[ 느낀 점 ]
이 책을 읽으면서, 목사님의 아들을 죽인 사람을 친 아들로 한 것과, 애양원에서 나병 환자들을 사랑하고 기도해주는 것을 보고 내가 가까이 있는 가족부터 사랑해 주고 아껴줘야겠다.
그리고 끝까지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고, 감방 안에서까지도 끝까지 전도하는 것을 보고, 전의 나는 항상 전도를 하지 안겠다고, 변명을 대고 피하려고 했지만 책을 읽고, 목사님의 담대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전도해 주고 기도해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