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나의 아버지 손양원 목사]
내용요약
손양원 목사님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불같은 기독교 정신으로 하나님을 알 며 점점 성장했다. 하지만 그 시절은 안타깝게도 일제라서 교회도 거의 없었도 마음대로 갈 수도 없었다. 또 손양원 목사님은 신사참배라는 국민의식이 아닌 종교의식을 끝까지 거부를 해서 결국 다니던 학교에서도 #51922;겨나고 말았다. 그리고 손 목사님은 날마다 나병환자 즉, 문둥병자들에게 가셔서 힘이 되주시고 돌봐주셨다. 그 시절 목사님이 커서 진짜 목사가 되었을 땐 여기저기 교회를 돌아다니시면서 부흥집회를 하셨다. 하지만 역시 일제시대라 설교도 마음대로 할 상황이 없었다. 결국 목사님은 끊임없이 설교를 하시고 신사참배를 거절하시다가 감옥살이 중 최악형인 종신형을 선고 받으셨다. 손 목사님은 그래도 상관없이 일본에 굴복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고문을 받으시면서 복음을 전했다. 1945년 8월 15일날 일본이 손을 들면서 우리나라가 해방되었다. 역시 2일뒤에 손 목사님도 감옥에서 풀려나셨다. 그런데, 역시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남한과 북한이 갈라지면서 서로 같은 민족과 싸우기 시작했다. 손 목사님의 두 아들은 모두 예수쟁이라고 공산당 학생들에게 총살당했다. 그런데 손 목사님은 자신의 사랑하는 두아들을 죽인 학생을 기꺼이 자신의 양아들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몇 년후, 목사님은 결국 북한군의 총격으로 과수원에서 1950년 9월 28일날 하나님 곁으로 가셨다. 손 목사님의 열정적인 복음전파로 주님을 알게 된 사람들이 목사님 기념관을 세워 많은 순교자들의 발걸음을 모았다.
느낀점
손양원 목사님 또한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알게 된 까닭으로 더 많은 고난과 역경을 거치시면서 살아오셨다. 나 역시 하나님을 알고 있기에, 그리고 우리들교회를 나옴으로써 더 많은 고난과 훈련이 찾아왔다.
이 책 내용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약 3가지 정도가 있다. 첫 번째는 끝까지 신사참배를 거절했던 점, 두 번째는 자신의 두아들을 죽인 학생을 양아들로 받은 점, 마지막으로는 죽기 바로 일보 직전까지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과 같이 죽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점 이다. 사실 마지막이 가장 대단하다. 나 같아도 아무리 전부터 열심히 하나님을 전하고 주님일에 최선을 다했다해도 죽기 전에는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 동안 힘썼던 일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난 다시 생각해보았다. 나에게는 많은 고난과 훈련이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난 지금까지 고난과 훈련이 있고 없는 것의 차이는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을 마음속에 계속 생각하면서 살았다. 아직 정말 급박하고 위기일발의 순간까지는 안 와봤지만 난 끊임없는 훈련과 고난을 잘 치르면서 손양원 목사님같이 어떤 상황이든 한결 없는 주님의 대한 확신을 가지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