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제자훈련 독후감- 진성민
제목: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저자: 고세중 선교사
내용요약
고세중 선교사는 세상적으로는 잘나가는 사람이었다. 자신이 원하는 아내와 결혼에 성공하고 의사라는 보장되고 탄탄한 직업의 사람이었다. 그의 아내는 천주교신자여서 아내와 가끔 식 성경공부를 하러 가는 등의 조그마한 신앙을 키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차를 몰고 목적지를 가던 도중 갑자기 마음에서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내용의 소리가 들려와서 그것으로 은혜를 받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며 기독교신자가 된다. 그 후 그는 하나님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원한다면서 선교사로써의 헌신도 하게 되는데, 병원에서 또 다른 병원으로 자신의 전공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로 옮기면서 까지 그리고 촉망 받고 대우받지 못하는 곳 까지 옮겨 다니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곳으로 옮겨 다녔다. 그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고 하였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아나니아와 아간 같다고 하시는 그의 모습을 보고 미친 사람처럼 주님에게 매달리고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신앙을 키워가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우즈베키스탄에 선교사로 파송을 받는 데, 그곳에서 오랜 세월 동안 병원을 짓고 개척교회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하면서 살다가 후에 그 나라에서 추방당해서 아무것도 없는 무일푼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오게 되는데, 그리고 그 후 다시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의 환영 속에서 그곳에서 키운 영적의 자녀들과 재회를 하게 된다.
느낀 점
만약에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고 ‘복 있는 사람은’을 읽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이것을 읽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고세중 선교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쓰이시기를 원하던 분 같다. 아니라면 이렇게 빠른 속도로 나아갈 수가 없다. 극단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사람이 이단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 표지에 사진도 없어서 뭐야 이거 지어낸 얘기 아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빠르게 모든 것이 전개 되었다. 목사님이 이 책을 읽으라는 의도는 이 선교사처럼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헌신할 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라는 이야기 같다. 조금은 알 것 같지만 지금 영적 상태로는 힘들 것 같지만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