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제자훈련 #8211; 수요예배 요약- 진성민
2008년 7월 23일 수요예배
말씀요약
앞에서 듣는 말씀은 더 은혜롭다. 뒤에서 조금 늦게 전달 되는 소리보다는 앞에서 바로 직통으로 듣고 되도록 목사님을 더 가까이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7월 17일 본문 중에서 바울이 자유인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종이 되었다고 하는 데, 종이 되기는 무척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종이 되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자유인 이라는 것은 마치 엿가락처럼 부드럽고 어디에나 딱 달라 붙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다. 내가 이러한 자유인이더라 하여도 만약에 내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 하지 못한다면 사람을 얻기가 어려워 질것이다. 화를 낸다면 더욱이 그럴 것이다. 아까 말했던 더욱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하는 것은 더 많은 사람을 구원으로 이끄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경주를 뛰는 사람이 다 상을 받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전도하는 사람이 모두가 구원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이다. 내가 노력하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복음이 필요하며 복음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한데, 다른 사람의 고난을 보고도 ‘나에게 저런 일이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나에게 복음의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의 인생의 정답은 오늘 바로 지금부터 성경을 보고 말씀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된다면 우리의 공동체에서 서로 성경을 나누면서 의견을 듣고 하면서 살아가는 것 또한 정답이다.
느낀 점
나에겐 참 이상한 것이 어떤 일을 의식하지 않다가 의식하면 평소보다 더 이상하게 되는 것이 있다. 수요예배도 예외는 아니게 짧다고 생각 안 할 때는 몰랐어도 짧다고 생각하니까 더욱 그렇게 되었다. 처음에만 듣다가 후에는 많이 놓쳐버렸다. 그래도 좋은 것을 들었다. 자유인이 되고 성경을 보면서 공동체에서 나누라는 말씀은 핵심이 되었다. 어차피 우리들 교회를 다니는 한은 계속 그럴 테지만 성경에서도 그러라 하니 더욱 믿음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