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
요약
복음을 위해 내 구원을 쓰지 않는다.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종노릇을 한다. 억지로 순종하는 건 오래 가지 못한다. 자유 한 사람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인생의 목표로 잡는다. 십자가가 필요한 사람은 십자가를 지고 있는 사람이다. 복음을 위해서 모든 것을 행했다. 구원을 쓰지 않았다. 사도바울은 가진 게 많았지만 복음을 위해 다 포기하였다.
남의 간증을 듣고 ‘난 안 그래서 다행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복음을 참여하지 못한다. 간증을 내 얘기처럼 받아들이면 복음을 참여 할 수 있다. 예수님을 안 믿고 공부 잘 하는 사람은 인간성이 좋지 않다. 절제하는 훈련이 제일 큰 훈련이다. 예수를 믿기 위해 더 애를 써야한다. 수고를 하지 않으면 열매가 없다.
느낀 점
난 시험이 끝난 후부터 맨날 컴퓨터만 하였다. 지금도 아침에 눈을 뜨면 컴퓨터를 키고 잘 때 컴퓨터를 끄는 게 일상이 되었다. 화요일은 엄마아빠 목장예배 덕분에 저녁에 실컷 할 수 있고, 목요일은 여자목장덕분에 아침에 실컷 할 수 있었다. 목장예배가 없는 날에는 숙제 핑계대면서 컴퓨터를 하였다. 컴퓨터를 하면 네이트온 으로 친구들과 만나서 끈이지 않는 대화를 한다. 근데 엄마는 이해를 못한다. 왜 이렇게 컴퓨터를 많이 하냐면서 화를 내신다. 엄마는 통화로 하루 종일 수다 떨면서 난 전화가 아닌 컴퓨터로 대화를 나누는 것인데 수다를 나누는 건 똑같은데 나한테만 뭐라 하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내가 절제를 하지 못하는 건 아는데 너무 대놓고 나한테 뭐라 하는 게 너무 싫었다. 그래서 난 컴퓨터를 끄고 내 책상 위에 있는 프린트를 다 날렸다. 아빠는 “예영이 삐졌네? 그런 거 가지고 삐지냐”하면서 날 약 올렸다. 뒤에서 숙제하고 있는 아빠가 나에게 물어봐도 난 다 대답을 하지 않았다. 다 내가 절제하지 못해서 그런 거니 내 죄를 봐야겠다. 그리고 이젠 진짜로 숙제를 하면서 컴퓨터를 절제해야겠다. 또한 컴퓨터 하느라 말씀을 잘 보지 못하는데 이번 말씀을 통해 컴퓨터를 절제하고 말씀을 제대로 묵상 해야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