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큐티
본문 : 고린도전서 14장 1절~12절
제목 : 가장 먼저 사랑을 추구하라
요약 :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방언과 예언의 개념을 알려주면서 교회에 덕을 세우는 예언을 원하고 6절~11절까지는 바울이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는 소용이 없다고 하였다.
연구묵상 : 바울이 가장 먼저 추구해야 할 것이 사랑이라고 하였는데 난 사랑을 먼저 추구하고 있는가?
느낀 점 : 난 그렇지 못하는 것 같다. 정작 내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 같지도 않고 내 주위 친구들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다. 내가 쳐다보는 사람은 단점만 보이기 때문이다.
적용 및 결단
난 금요일 날 제자훈련 엠티를 갔다 왔다. 난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밥을 먹으러 가서 핸드폰을 보지 못했다. 근데 문자는 5통이 와있었고, 부재중전화가 1개 와있었다. 문자 5개중1개는 엄마였고, 부재중전화도 엄마였다. 잘 도착했냐고 온 문자였다. 난 귀찮고 또 늦게 답장한다고 잔소리 할까봐 무시했다. 그다음 날 집에 갈 때 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니 화를 내면서 어디냐고 물으셨다. 난 버스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연락 한 번도 안하냐면서 화를 내셨고 끊으라고 소리치셨다. 집에 와서는 또 잔소리를 하셨고 난 무시하고 잤다. 일어나보니 아빠가 계셨는데 나보고 거실로 나오라고 하셨다. 그러시더니 나보고 넌 가족을 가서 생각해 봤냐고 물으셨다. 난 아니라고 하였다. 난 생각해봤는데 엄마아빠는 평소에 잘하지도 않았으면서 우리한테는 원하는 것도 많은 것 같다. 아빠는 어제 연락 안했다고 이제 밖에 나가지도 말라고 하고 방학 초에는 도서관가서 생활하라고 했으면서 도서관에는 공부하러 가냐면서 가지 말라고 하였다. 진짜 우리아빠는 교회 왔어도 변하지 않는 게 아빠 끌리는 데로 결정하는 것 같다. 내가 이래서 집에 있기 싫은 거고 사랑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노력은 해봐야겠지만 잘 안될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