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버지 키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동안 속 썩여 죄송합니다.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하고 누리면서 살겠습니다.
아버지: 아들이 발을 씻겨주니 행복하다 마누라가 씻어 주는 것 보다 좋다. 앞으로 누리면서 아버지에 대한 부담 덜면서 살거라.
나: 엄마 빨리 오세 요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 인데 빨리 하셔 야죠~~~~
속 썩여 힘드셨지요? 학생의 때를 잘 보내지 못 하고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어머니: 고맙다. 앞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면서 잘 살아라.
나: 내가 발 씻겨 줄게 누나 그동안 힘들었지 내가 많이 힘들게 했지?? 그런데 이것도 발이야 관리 좀 하지..... 앞으로는 힘들게 안 할게.
큰누나: 하지 마 진짜 간지러워 평소에도 좀 잘해라^^
나: 작은누나 빨리 와 로또 당첨 된 것 보다 더 기쁜 기회야
누나 그동안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 많이 싸워서 스트레스도 쌓이고 미안 앞으로 잘 할게.
작은누나: 평소에도 이렇게 잘 하면 좋은데...... 앞으로 잘 해라^^
느낀 점: 가족들의 발을 씻겨 주면서 우리가족들이 나를 위해 희생을 하고 힘을 쓴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걸 느낄 수 있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