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4일 화요일
사무엘상 2:11-21 <악한 엘리아의 아들들>
질문하기
-내 주변에서 엘리의 아들들 처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묵상하기
-본문을 읽었을#46472; 오늘 말씀이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본문해설에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고 그렇기때문에 그들의 악행은 당연한 것이라고 나와있었다. 내 주변에도 엘리의 아들들 같은 사람들이 있다. 아빠와 둘째오빠이다. 몇일 전에도 아빠랑 되게 사소한일로 싸움이 났는데 아빠가 때리려고 하시면서 위협했다. 그러면서 콱 때려 죽여버리겠다고 화를 냈다. 내가 거기서 한마디만 더 대들어도 엄청 맞을 분위기였는데 내가 아빠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죽이라고 나도 이런집에서 안살고 싶다고 했다. 아빠가 움찔하더니 더이상 나한테는 아무말 안하고 엄마한테만 엄청 화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아빠가 가고나서 왜 나는 아직도 아빠와 오빠한테 시달리며 살아야같이 하는지 한숨만 나오고 너무 괴로웠다. 그러면서도 나는 제자훈련도 받고 간증도 하면서 나름 하나님 잘 만나서 잘 깨어있고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똑같이 반응하는 내 자신도 한심스러워서 눈물이 났다. 오늘 본문에서 말했듯 아빠와 오빠는 엘리의 아들들과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그러니 하나님을 아는 나부터 변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들어서 다시 스트레스와 입시에대한 압박등으로 그 고난을 감당하기가 버겁다. 본문해설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믿음을 보기 위해서라고 하신다. 그동안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하나님께로 믿음이 바로섰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나는 많이 부족한 것같다. 그리고 요새 고3이라는 두려움과 불안때문에 생긴 신경성 위염 편두통 잦은코피 등이 심해졌는데 이또한 말로는 주님이 주시는 잔을 받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대학안보내주시면 어쩌지 하는 마음 때문인 것같다. 설사 하나님이 불합격의 고난을 허락하신다고 해도 기쁨으로 그 고난을 받을수 있는 내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적용하기
-아빠가 화를 내도 말대꾸 하지 않고 고난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기도하기
-고난 잘 감당할 수있도록
-엘리의 아들들과 구별될 수 있도록
-주님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