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월요일
베드로전서 2:1-10 <나는 하나님의 백성>
*질문하기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셨는데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믿지않는 자들에게는 쓸모없는 돌이지만 나에게는 보배와 같은 것은?
-하나님이 나를 어두운 곳에서 불러내셔서 빛으로 들어오게 하신사건은?
-나는 하나님이 택하신 족속같이 행하며 살고있는가?
*묵상하기
오늘말씀은 평소보다 훨씬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말씀에서는 악한것 가식.시기.비방을 버리고 순수하고 완전한 말씀을 사모하라고 하셨다. 또 (6절)그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읺으리라 하셨다. 이 본문을 보자 어제 정지훈 전도사님이 설교때 말씀하신 "두려움"이 떠올랐다. 하나님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셨는데 나는 무엇을 두려워 하고 있는걸까? 내가가진 두려움의 정체는 뭘까.. 대학을 가지 못할까봐 하는 걱정, 내 마음속의 음란을 고백하지 않는것, 심지오 화장을 하는 것 마저 모두 인정받고싶은 욕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좋은대학을 못가면 남들이 깔볼까봐, 음란을 고백하면 나를 좋게 보지 않을까봐, 또 남들보다 못나보이지 않고 이뻐보이고 싶어서... .진짜 중요한 것은 다른사람들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인정해 주시는 것임을 알면서도 자꾸 다시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쓰고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는 나를보며 하나님이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해주시는 것이구나 라고 느껴졌다. 또 믿지 않는자들에게는 쓸모없는 돌이지만 믿는자들에게는 보배가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내게 보배같은것은 무엇일까? 누가뭐래도 예배와 말씀을보고 깨닫는 마음 또 이렇게 나의 이픔과 죄를 고백할수있는 공동체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9절)너희를 어두운곳에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하는데, 나를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사건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세상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푹빠져서 인정받는것에 취해살던 나를 바닥으로 떨어트리신 사건이 생각이났다. 그 사건으로 교회에 오게되었었는데 그 사건이 나를 버리신 사건이 아니라 살리신 사건이였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나는 아직도 많이 악하고 음란하고 교만하여 같은죄를 반복하는 죄인인데도 하나님은 나를 택하셨고 나는 하나님 백성이라고 하신다(10절). 이 구절을 읽고 다시한번 하나님의.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찡..해졌다. 한번에 모든 죄를 끊지 못하지만 내죄를 보고 깨닫고 하나님께 끊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적용하기
-남을 비방하거나 나쁜말을 쓰지 않겠습니다.
-매일 큐티로 마음을 다잡고 자기전에 30분씩 기도 하고 자겠습니다.
-공동체에 오픈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