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드디어 성탄절 본문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는 약속은 가장 아이러니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약속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쁨이 예견되어있는 약속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그 아이러니한 약속에 대해 묵상해봅니다.
1. 반드시 이루어지는 약속
예수님이 오실 것을 나단 선지자가 예언했고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제 삶에 하셨던 많은 약속들...
그것들을 잘 새기고 기억해야겠습니다.
2. 아이러니한 하나님의 계획
사무엘하 7장 본문을 보면서
과연 어떤 본문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6장을 찾아봤습니다.
다윗이 우여곡절 끝에 언약궤를 성 안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이야기였습니다.
너무 기뻐서 옷이 벗겨질 정도로 춤을 추는 장면이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보며 기뻐 춤추던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나단 선지자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고통스럽고 슬픈,
그러나 가장 기쁘고 영광스러운 예수님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
저도 요즘 참 기쁘고 마음이 편한 가운데
이런 약속들을 듣습니다.
제가 갈 학교가 정말 빡세다는 말들입니다.
과제하느라 12시 이전에는 자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공부에 찌들어(?)있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말들이 들려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또 목장 선생님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을 목적으로 두고 공부하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들어가서 힘들 것이라는 말이
생각 이상으로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길이기에
잘 견디라고 하십니다.
다시 잘 견디고
오늘, 이 시간부터 다시 말씀을 듣고
말씀을 믿고 묵상하고
들어가서 할 공부를 미리 대비하여
앞으로 닥칠 환난에 잘 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