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오랜만에 큐티 올립니다.
마음이 잔뜩 풀어져서...
최근 큐티를 안 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
오늘 주일 설교를 듣고 심히 마음이 찔려서 (ㅋㅋㅋㅋ)
오랜만에 올립니다.
여호수아는 죽기 전까지 하나님을 섬기라고 유언을 합니다.
그런데 그 말의 핵심은,
'너희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없다!'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약속을 했기에
하나님께서 또 붙드시는 것 같습니다.
자꾸만 교만해지고 인정을 좋아하는 제가,
똑같은 문제에 또 넘어지는 제가
바로 이스라엘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밝히기 좀 그런(?) 계속해서 넘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족에게, 목장에서 오픈하니
마음이 편하고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는데
최근의 모습은 잠깐의 평안에 취해서
흥청망청 놀기만 합니다.
대학 가면 걱정이 됩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불길한 징조가 보이는데
대학가면 어떻게 될지...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지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두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제 다시 큐티도 열심히 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싸움을 하겠습니다.
다시금 일어나서
선한 전쟁을 싸워나가겠습니다.
적용
1. 큐티 매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