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본문: 여호수아 11:1-23
내용요약: 오늘 말씀 다섯왕을 물리치고 이제 더 이상 전쟁이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더 큰 전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두려워 하지
말라 하시며 적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말이 끄는 수레)
를 불사르라 하시는데 여호수아는 그 말씀을 순종하여 적들을 멸절시키고
전쟁이 끝이 납니다.
묵상하기: 오늘 말씀에서 '위기의식'과 '순종'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섯왕을 물리치고 자칫 해이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오게 된 더 큰 전
쟁을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며 적들의 말 뒷발의 힘 줄
을 끊는 적용을 한 여호수아처럼 저는 저의 아킬레스 건인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진멸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다른 또래 친구들보다 느리게 수학에 대한 사교육을 시작했으나 집안형
편이 어려워질때마다 엄마는 저에 대한 사교육을 끊으셨기 때문에
항상 수학에 대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수학에 매달리며 공부를 해서 1등급의 성적은 받고 있었는데
중 1때 왕따사건으로 놀이터에 끌려가 며칠동안 맞게 되면서
그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시험을 망치게 되었고
처음 받아보는 점수였던 58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공부도 안하고 세상것들로 온갖 즐거움을 취하는 무의미하는 생
활을 하다 수련회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고 은혜를 받음으로써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공부에도 매진하게 되었지만 수학시험만
되면 긴장감에 땀범벅과 실수투성이로 공부한 것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힘들어 했었는데 이번 기말고사에서 수학 100점을 맞게 하셔서
제가 수학을 극복하게 하심으로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멸절 시켜 주셨
습니다. 내 힘과 노력으로 끊어 낼 수 없었던 두려운 아킬레스 건인
수학에 대한 두려움으로 부터 자유해 진 지금 더 큰 전쟁인 고등학교
진학과 그 곳에서의 또 다른 전쟁이 기다리고 있지만 두려워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학생의 때에 순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적용 및 결단: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충실하는 순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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