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오늘 학교에서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를 광속으로 읽었습니다.
은혜 충만해졌습니다.
큐티란 이렇게 해야하는 것이구나... 반성이 많이 됩니다.
모든 것을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멸절해야할 가나안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지금 알게된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치열한 적용을 하는 여호수아입니다.
1. 심히 많은 말의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사르는 적용 (6절)
#65279; 저는 교만과 인정 중독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게임과 음란을 감사하게도 끊어냈습니다.
며칠 동안 말씀을 이잡듯이 보고 설교 듣고 찬송 부르고 기도를 하니
저절로 끊어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인정을 갈망합니다.
누가 저를 칭찬만 해주기를 아직도 바랍니다.
저번 주 툐요일에 성탄절 합창 연습을 가는데
갑자기 '읽을 책을 가져갈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떤 책을 가져가야 믿음 좋게 보일까?'라는 생각이 불쑥 드는 것이었습니다.
재빨리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는 '내가 또 왜 이러나...'했습니다.
순간 흔들렸지만 감사하게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이겨낸 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누가 저를 인정해주면 넘어갈 것만 같습니다.
3년간 고등학교에 와서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밟혔는데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 받았던 몸에 밴 교만이 아직도 남았습니다.
그리고 생활예배도 잘 드려야됩니다.
계속해서 이런 문제들이 많겠지만 치열하게 말씀보고 가겠습니다.
2. 적용의 결과는 전쟁의 그침이다.
이렇게 적용하고 가니 마음의 풍랑과 전쟁이 멈추는 것이 느껴집니다.
감정 조절 안 되는 것도 요즘에는 잘 되고 마음이 평안합니다.
계속해서 치열하게 적용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적용을 통해서 전쟁의 그침을 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