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학교에서 겪은 외로움 덕분에 하나님 찾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모세의 죽음을 보면서 모세는 평생 많이 외로웠을 것 같아요. 평생하나님께 순종하다 단 한번의 혈기 낸 걸로 하나님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죠. 그리고 아무도 모세가 묻힌
모세가 약속에 땅에들어가고 싶었겠지만 또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고 싶어했지만 하나님은 들어주시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셨죠. 하나님,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게 너무나 힘이 듭니다. 끊임없이 사람들의 인정을 구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직 저는 연약해 외로워지는게 너무 두려워요. 학교에서는 항상주눅이 들고 눈치를 보며 살아요. 친구들이 점점 나를 멀리하는 것 같고 소외시키는 것 같고 무시하는 것 같아요.나를 떠날까 두렵고, 외로워질까 두려워요. 친구들이나를 빼놓고 다니는 것을 보며 화가 나고 중학교 때의 외로움이 느껴져요. 또 수학여행지정하는 걸 보면서 수학여행 갈 때 친구 없을까 봐, 그 외로움이 또 반복될까 두렵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정말로 사람들 눈치보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제힘으로는 도저히 안돼요.
제발 끊어지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택할 때마다 세상에서 많이 외로워질텐데 제게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말 잘하는 아론이 아니라 살인자에다 혀가 둔하고 자신 없던 모세를 쓰신 것처럼,
제가 비록 ADD고 조리있게 말도 잘 못하고 글 쓰는 것도 힘들고..공부도 잘 못하고 인간관계도 안되지만 저의 연약함이 쓰임 받길 원합니다.
낙심되는 환경에서 살아만 있게 해주시고 말씀으로 항상 깨어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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