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수능이 4일 남았습니다.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할 것들은 산더미인데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오늘 아침, 오랜만에 여유롭게 큐티를 했습니다.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을 공부로 불태워버리느라고 큐티를 제대로 못했었습니다.
오늘은 건지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망하는 악한 세대의 특징
(1) 사신 주를 부인
믿지 않는 자들은 그들의 선택으로 인해 철저히 멸망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믿지 않는 것은 온전히 그들의 선택이라고 하십니다. (1절)
(2) 음란의 문제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는 이유는 자신들의 호색, 음란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죄를 죄라고 말하는 우리의 처방이 싫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3) 탐심과 이득
아이큐가 1000인 사단은 우리를 끊임없이 이용해먹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하십니다.
2. 건지시는 하나님
9절에 하나님께서 경건한 자를 시험에서 건지신다고 하십니다.
행실로는 의인이 아니지만, 의롭다함을 칭해주십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들음으로 의롭다고 칭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악인은 심판 날까지 형벌 알에 두시기에
돌이키기 전까지는 삶 자체가 형벌이라고 하십니다.
사실 오늘 롯 이야기를 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하나님께서 저를 의인으로 칭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격이 되었습니다.
의로운 롯, 이 의인이, 그 의로운 심령이...
고등학교에 와서 무너지고 상한 마음 생긴 이유가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이라고 하십니다.
저에게 실망하신 것이 아니라 악인들 때문에 제가 넘어진 것이라고 해주십니다.
저를 의롭다고 해주십니다.
주위 친구들 때문에 힘들었던 일들,
세상 가치관과 악으로 꽉 차있어서 도저히 말이 안 통하는 친구들,
그 속에서 하나님 나라 가치관이 무너지는 일들도 있지만
저는 믿기에 의인이라고 칭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이야기처럼
모든 악한 세상으로부터 지켜주실 예수님을 믿고 가겠습니다.
남은 수능 기간도 평안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예수님과 함께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