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본 대학 하나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좀 씁쓸하긴 해도 마음이 평안합니다.
그래도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떨어진 것이 살짝 맘에 걸리긴 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축복을 하는 모세의 모습을 묵상해봤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후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억받고 싶습니다.
대학에 떨어지고 마음이 평안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의 뜻
저번에 이야기했던 S대에 갈 수 있는 길,
그 방법을 위해 열심히 수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참 힙듭니다.
수능 공부를 생판 안 하다가 하려니까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S대에 떨어뜨리실 수도 있겠구나!'
그러나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어도 여호와로 기뻐하겠다는
이사야서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모세의 축복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축복이었다고 합니다. (청큐 해설~^^)
저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짝이라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갖고
더욱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떨어뜨리시면 또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남은 9일, 정말로 미친듯이 준비해보겠습니다.
적용
1. 점심 시간에도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