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드디어 내일, 면접을 보러 갑니다.
내일은 큐티를 못 올릴듯 싶습니다.
면접 때문에 예배를 못 와서 조금 속상하지만...
최선을 다해 잘 보고 오겠습니다.
오늘은 자업자득에 대해 묵상해봤습니다.
1. 고난이 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때문이다.
고난이 오는 것은 내가 무언가를 잘하고 못해서가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져서라고 하십니다.
인간적인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아무리 노력해봤자 더욱 철저히 파멸당한다고 하십니다. (20절)
하나님께로 돌이켜야한다고 하십니다.
2. 망하게 하는 사랑이다.
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파멸당함으로인해
말씀이 기억나게 하신다고 합니다.
내가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이 기억나게 하신다고 합니다.
어제랑 그저께 마음이 살짝 울적함을 느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결국에는
하나님보다는 친구들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 강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큐티에 목숨 걸기보다는
친구들에게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서 우울함을 극복시켜주셨는데
어느새 그 은혜를 잊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은혜를 기억하니 지금은 또 마음이 편합니다.
내일하고 모레 면접, 잘 보고 오겠습니다!
적용
1. 주일날 아침 면접 장소에서 대기하며 큐티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