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날씨가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또 소름이 돋습니다.
백성들이 아멘을 하는 장관을 묵상해봅니다.
1. 돌들을 세우라
대학에 가던지, 취직을 하던지,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큰 돌들을 세워고
언약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저의 돌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큐티입니다.
12월까지 큐티 나눔을 계속할 수 있을지...
청년부가 되어도 이어갈 수 있을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대학 붙으면 나태해져서 또 안 올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해야겠습니다.
2. 아멘
엄청난 장관이 펼쳐질 것입니다.
레위 사람들이 큰 소리로 외치고,
절반은 산 위에서 축복을, 절반은 산 위에서 저주를 외칩니다.
아멘 소리가 온 천하에 쩌렁쩌렁 했을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는 당연히 이상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임을 인증했습니다.
내가 저주받는 일이라도, 내가 무너지고 넘어지는 일에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아멘해야한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돌아올 여지를 남겨두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주는 하나님을 떠났을 때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최후의 보루라고 하십니다.
잘 되는 것만이 축복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오늘 그렇게 기도하려고 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행여나 떠났을 때
망해서라도 주님께 돌아오게 해주세요!'
고난과 저주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어떤 고난이 와도 잘 견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