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학교 도서실입니다.
오늘 또 다른 대학 서류 평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떨어졌습니다.
그런데도 마음이 편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제가 참 좋아하는 찬송가입니다.
사실, 찬송가면 다 좋지만 특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오늘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를 묵상해보았습니다.
1. 죄 많은 나를 사랑하시는 은혜다.
광야에서 말을 더럽게 안 들었던 이스라엘 백성인데도
사랑하시고 발람의 저주를 복이 되게 하셨습니다.
감동이 되었습니다.
제가 무엇이기에...
제가 잘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신다는 그 이야기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소름이 쫙 끼칩니다.
2. 보호하시고 지명하시는 은혜다.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던 이들의 평안함과 형통함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 하십니다.
뭣도 모르고 예수님을 욕하는 친구들...
평안과 형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고 하십니다.
큐티 나눔에 댓글을 달아준 친구의 이야기가 힘이 되었습니다.
'신경 쓰지 마~ 의미 없이 하는 말이야.'
요나단 같은 친구를 붙여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이제는 보호하시는 은혜를 기억하고,
내일 보러가는 시험도 결과가 하나님 손에 달려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자꾸만 마음이 두려울 때가 있는데
입시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