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수 "선민에게 주시는 계명"
신명기 22:1-12
Q1. 물질 손상을 입어 힘들어하는 지체는 누구인가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울까요?
Q2. 고난에 처해 죽어가고 있는 나의 이웃을 모른체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누구에게 찾아가 위험을 얘기하고 복음을 전할까요?
-고3 또래의 친구들에게는 정신적인 손상을 입어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도, 못하는 친구도, 평범한 친구도 예외가 없는거 같다. 하지만, 나는 지하철에서 돈을 구걸하는 사람을 돈을 주거나 길거리에서 장사하시는분들을 도와주는게 아주 큰 자선인것처럼 어깨에 힘을 준다. 정작 말씀과 위로가 필요한 친구들에게는 힘든 소리를 할때, 진심으로 들어주지 못하고 '말씀 들으면 좋을텐데..' 하면서 그냥 지나치는 것 같다.
내가 은혜를 받아도 막상 친구에게 전하지 못하는것은 그들이 복음을 거부할까봐,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항상 '수능 끝나고 전도할께요." 하면서 합리화 한 내 모습을보시고 입시가 끝나가는 이시기에 누구보다 힘든 친구들을 아시고 무엇보다 구원과 말씀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들었다.
*적용 1. 친구 동훈이에게 전도축제 주일에 교회 같이가자고 말하겠습니다
Q3. 내가 욕심으로 양다리 걸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제까지 미적거리며 미뤄왔던 오늘 끊어야할 교제는 무엇입니까?
-절대로 끊을 수 없을 것 같았던 불신교제를 끊게 해주신지 반년정도가 지났다. 처음에는 제훈도 받고 있었고 주변에서 격려와 말씀의 사모함이 너무 간절했기에 나름대로 큰 어려움 없이 잘 끊어낼수 있었다.
하지만,학교에서 대부분의 친구들이 수시모집을 지원했기때문에 대학생처럼 놀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내눈에만(?) 보이는 수많은 커플들이, 주위의 친구들이 다시 잘해보라는 말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했고,
전도하면되지 교회다니면 되지 조금씩 합리화 하고 싶은 마음이 자리 잡아서 이러다가는 내가 말씀조차 들리지 않게 될까봐 너무 두렵다. 주님에 내게 처음 불신교제 끊을때 주신 말씀과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이 정하신, 나에게 주신 계명를 최우선 순위로 놓고 살겠습니다.
*적용 2. SNS와 학교에서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마다 그날 큐티본문을 한번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