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입니다. (와아!!!ㅋㅋ)
생일 선물로 놀라운 말씀을 주십니다!
오늘 큐티 본문을 딱보는 순간,
#65279;와, 온 몸이 찌릿찌릿(?) 전율이 흐릅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싸울 때 두려워 말라고....
감동이 됩니다.
가슴 깊숙이서 기쁨이 벅차오릅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싸우고, 이기기 위한 비결과 하나님의 뜻을 묵상해보았습니다.
1.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신다!!!
내가 싸울 적군이 많더라도, 말과 병거가 나보다 많아도 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친구등리 학원을 다니고, 똑똑하고, 나를 두렵게 해도
내게는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십니다.
점심 시간, 보건실에 놀러갔습니다.
거기에는 공부는 잘 하는데 평소의 행실이 좋지 않고,
교회는 다닌다고 하면서 늘 저에게 '야, 개독!'이라고 놀리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랑 다른 친구랑 저한테 보건실에 놓여있는 막대기를 보여주더니
'야, 이거 사탄의 지팡이야! 너 사탄이니까 가지면 되겠네!'
이러면서 장난을 쳤습니다.
평소 같으면 화가 났을 텐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내가 사탄 짓을 했나 보네? 나에게도 사울의 모습이 있나보다!'
그러니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자존감이 급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대로 해석하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승리하는 것 같았습니다.
2. 아무 것도 아닌 자를 강성케 하신다!
이스라엘이 처음 화평하자고 했을 때 이방인들이 얼마나 비웃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하나 이겨 가자 겁이 났을 것입니다.
상상해봅니다.
가나안 족속들의 심정 변화,
그리고 이길수록 신나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기게 하셨을지도 상상해봅니다.
적들의 눈을 어둡게 하셨을까?
자기들끼리 찔러 죽이게 하셨을까?
아, 감동이 됩니다.
너무 놀랍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하시는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고자 하심인 것 같습니다.
죄로 망가진 백성들을 심판하시고
그러기 위해 아무 것도 아닌 이스라엘,
저를 택하셔서 승리케 하신다고 합니다.
저의 문제인 자존감과 교만, 인정을 놓고 승리케 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학교를 가면서
어제의 큐티를 생각해보던 중,
'내가 버려야할 것'에 대해 짧게 묵상했습니다.
친구들한테 인정 받기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옛날, 중학교 시절처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제 말 한마디에 친구들이 좌지우지 되기를
하나님보다 더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버리겠다고 딱 다짐하고 학교에 들어섰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좀 위태위태하다가
자존감이 확 회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하늘을 보는데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성령의 새 바람을 불어넣어 주소서!'
아, 오늘은 아직까지는 승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종말론적 생각을 갖고
말씀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고, 최선을 다해 싸우고,
하나님께서 승리하시는 것을 보겠습니다!
적용
1. 무슨 일이 생겨도 말씀으로 해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