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다시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채무를 면제하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왜 면제해야 하는지, 무엇을 면제 해주어야 하는지 묵상해보았습니다.
1. 왜 면제해야 하는가?
(1) 나도 복음에 빚진 자다.
누군가 저에게 복음을 전했기에 저도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교회에 데려가신 부모님,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많은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
교회 선생님께서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도 복음에 빚을 졌기에, 주위 사람들을 면제해 주시라고 합니다.
(2) 나를 택하셨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도 면제해주려고 하지 않고
자기 이익대로만 행하려고 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다 나와 달라도#65279;
말씀이 옳고 끝내 하나님께서 승리하심을 보이라고 하십니다.
2. 누구를 면제 해야 하는가?
1학년 때 학교에서 해외 이공계 체험을 갔습니다.
미국에 가서 타임 스퀘어도 둘러보고, 각종 대학도 탐방했는데
제가 말했던 왕따 당하는 친구가 저한테 착 달라붙어서
제 주위에 있던 친구들도 다 떨어져나가고
추억도 못 만들고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타임스퀘어에서는 4인 1조로 움직였는데,
그 친구가 우리 조에 끼는 바람에 저는 결국 조에서 떨어져 나와
그 친구와 타임스퀘어를 돌아다녔습니다.
가끔 그 때 생각을 하면 분노가 납니다.
왜 하필이면 그 때 나한테 달라붙어서 친구도 못 사귀고
추억도 못 만들게 했냐고 따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추억보다 중요한 것이 영혼구원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솔직히 아직도 그 친구를 보면
그 친구의 과장된 행동을 보면 화가 나고 짜증부터 납니다.
가난한 형제에게 영적으로 부유하게 해주고 넉넉하게 꾸어주라는 말씀처럼
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적용
1. 그 친구가 이상한 행동을 할 때마다 속으로 기도하겠습니다.